기숙사 있을때 편했는데
원룸 구하려니 밥걱정되고 여러가지 걱정이고
하숙집은 밥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이고..
그래도 하숙이 낫겠죠??
기숙사 있을때 편했는데
원룸 구하려니 밥걱정되고 여러가지 걱정이고
하숙집은 밥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이고..
그래도 하숙이 낫겠죠??
아무래도 하숙이.. 자기가 잘해 먹지도 않고, 원룸은 그냥 동아리방 될 가능성이 높을 듯.
하숙은 하숙집 아줌마나 룸메이트 눈치 때문에 자중해도..
하숙밥이 거기서 거기긴한데 간혹 제대로 해주시는분들도 계세요. 자녀분이 하숙하다 수소문해 볼 수 있구요.
끼니거르는 것보다 하숙이 낫죠. 그리고 하숙생들 친해지면 그거 다 인맥이거든요. 내 자식이 좋은사람이라는 가정하에 다양하고 좋은사람들과 두루 사귈 기회가 돼요
하숙밥이 낫군요?아이 친구들은 거의 원룸이나 오피스텔
한다길래요..
요새는 하숙집이 예전 하숙집 같지 않아서요...
원룸과 같은 구조에 밥만 챙겨주는 곳도 있어요.
밥 꼬박꼬박 잘 먹고 다니는 애가 아니라면 하숙집은 돈이 좀 아깝죠.
점심, 저녁은 밖에서 먹을 일이 많을 거고, 아침은 자느라 거르는 일이 많을 거고...
윗님 글보니 또 그러기도 하네요...고민이...
요즘 대학생들 정말 개인주의라서 동아리방이나 아지트 될 일은 거의 없어요...;
다 따로국밥이고 잘 모이지도 않아요....;;;
밥 시간 어떻게 챙겨먹느냐도 중요하긴 한데요..
결국 자녀분이 제대로 해먹느냐 아니냐, 원글님이 반찬 해다줄 수 있느냐도 중요하고..
월세가격이나 하숙가격이나 거기서 거기예요.. 안 챙겨먹어도 하숙이 나을 수 있구요.
두 개 다 해본 입장에선, 하숙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거라 불편할 수 있다.. 허나,
타향살이들 입장이라 과 동기들 그 이상으로 선후배들과 돈독한 관계 형성이 가는하다는 것.. 졸업후에도요.
저의 경우엔 대학시절의 아주 큰 자산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휴~귀가 얇아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어요ㅠㅠ
저도 원룸에서도 살아보고 하숙도 해본 입장인데, 다른 것보다 하숙은 욕실 쓰는 게 가장 스트레스였습니다.
다들 아침에 나가는 시간은 비슷한데 맨날 욕실 앞에 줄서서 기다릴 수도 없고...
가끔 볼 일 급한데 세월아 네월아 씻고 있는 애들도 있고...
우리아이는 고시텔에 있는데 남자아이라면 고려해 보세요.
장점은
*월단위 계약이라 보증금 없고 방학 때는 집에서 보내니
1년에 4달 이상 방값이 절약 된다는 것.
*밤 10시 이후에는 친구들 못 데려오게하고 낮에도 이성친구는 출입금지이므로 생활관리를 잘 해준다는 점
(본인은 출입제한 없습니다.)
*밥, 라면, 김치,달걀, 커피 등이 무제한 제공되고 찌게도 끓여 놓는다는 점
*욕실 있는 방을 선택하면 혼자서 샤워, 화장실 사용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방이 좁아도 너~무 좁아서 여자아이들은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애들 사이에 원룸이 대세라 하숙집 적응 어려울거에요. 조카도 처음 일학년만 하숙하고 군대갔다 와서는 원룸하더라고요. 저희 애도 일년은 동생네 있었고 원룸 구해 줬어요. 쓰신 거보니 기숙사에서 지냈다니 2학년이상이 될 건가 본데 원룸이 나을거에요. 그리고 밥먹는 것도 애들이 규칙적으로 지내기가 어려워 아침 일정 시간에 밥먹고 제 시간에 집에 들어가 먹기 어려워요. 학교 식당 다양하게들 있으니 그냥 학교에서 해결하며 지내는 게 나을거에요.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 원룸 스타일의 하숙집이 아니라면 원룸이 나아요.
남들과 같은 화장실 쓰는 거, 참 어려워요.
특히나 아침 첫 수업 등교시간 전이나, 시험기간에는 더더욱..
출입문도 원룸 스타일로 개별 출입이 가능한 지도 알아보셔야 하구요..
개별 출입 가능한 곳이 나아요..
여자아이라면 하숙집에 여자들만 받는 곳인지, 하숙집 주인 아저씨는 어떤지 까지 잘 봐야하구요.
여자아이이고요.주인아저씨라면?그런 문제?때문인가요?
화장실도 문제 맞네요.여러명에 하나이니..
제가 알아본 집은 밥.라면 무제한 제공은 아니었어요.밥시간 지나고 나면 칼같이 안준대요.
점심은 더더욱 식비에 포함이 안돼서 라면도
끓여 먹을수 없대요.학교정문앞이라 아주 단호하더군요ㅜㅜ
저희 아들도 원룸을 얻어 주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독립된 공간을 좋아하잖아요.
먹는것이 좀 걱정됐는데 수업 일찍 있는 날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아침 점심 먹을 수 있구요
주변에 24시 저렴한 식당도 있고해서 끼니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더라구요.
하숙은 저도 싫을 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4786 | 한약 다이어트 10 | 다이어트 | 2013/01/08 | 1,690 |
204785 | 서초동 삼풍아파트와 서초래미안 잘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7 | 서초 | 2013/01/08 | 11,772 |
204784 | 원글 내립니다. 20 | 입양아 | 2013/01/08 | 3,315 |
204783 | (댓글 절실)전세줄건데 조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 조명 | 2013/01/08 | 816 |
204782 | 김태희나 심은하.. 8 | 하마짱 | 2013/01/08 | 4,473 |
204781 | 김제동토크쇼 3 | 돈워리비해피.. | 2013/01/08 | 1,651 |
204780 | 청주나 디포리같은 식재료는 어디서 사세요? 6 | .. | 2013/01/08 | 1,164 |
204779 | 빈혈의 원인찾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0 | 철분제 | 2013/01/08 | 2,910 |
204778 | 시누 아들이 군대를 가는데 선물? 또는 현금? 9 | 선물은어려워.. | 2013/01/08 | 1,666 |
204777 | 허벌라이프로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효과있을까요?(급질문) 4 | 다이어터 | 2013/01/08 | 1,737 |
204776 | 뮤지컬 넌센스2 보신분있나요? 3 | 날수만있다면.. | 2013/01/08 | 480 |
204775 | 달님 광고 - 줌인줌아웃에서 확인해보세요^^ 5 | 한겨례~ | 2013/01/08 | 2,401 |
204774 | 무지외반증 수술하신분 계세요? 4 | 여쭤요 | 2013/01/08 | 1,751 |
204773 | 스맛폰으로 82하기 4 | 왕자모 | 2013/01/08 | 659 |
204772 | 오늘 문성근대표 트윗 ^^ 7 | 삐끗 | 2013/01/08 | 3,862 |
204771 | 초등 중등 같이 볼만한 미드나 영드 추천해주세요 2 | 드드드 | 2013/01/08 | 1,377 |
204770 | 전화영어 괜찮을까요? 2 | 릴리리 | 2013/01/08 | 1,204 |
204769 | 나를 더 사랑해주는 남편랑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30 | lyth | 2013/01/08 | 14,302 |
204768 | 신경외과 정보가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늘향 | 2013/01/08 | 952 |
204767 | 1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3 | 세우실 | 2013/01/08 | 584 |
204766 | 컴퓨터에서 사이트 열 때 스피드윈도우라고 뜨는 것. 1 | 두혀니 | 2013/01/08 | 564 |
204765 | 우리나라 IMF가 삼성자동차 때문이라고 하던데.. 11 | 제가 잘 몰.. | 2013/01/08 | 3,758 |
204764 | 우래옥 육개장 어떻게 끓이죠..(외국ㅠ)?? 1 | 보라육개장 | 2013/01/08 | 1,071 |
204763 | 집에서 할 수 있는 어깨 운동? 2 | 아파요ㅠ | 2013/01/08 | 860 |
204762 | 서초48모임이요~^^ 관악강남동작 모두 환영 15 | 지지지 | 2013/01/08 |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