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느낀게 아니라요..
보험이나 카드등 가입권유 전화하는 상담원들
모 일단 돈들어가는거 아니라고 덮어놓고 거짓말로 시작하는건 기본이구요..
교묘하게 유료라는 설명부분에선 발음을 어눌하게? 빠르게? 해서
몬말인지 잘 못알아듣게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돈들어가는거 아니라고 확실히 말해놓고
자세한 설명할땐 따다따따 또는 일부러 발음을 에데데 하는식으로
뭔말인지 못알아듣게 해서
결국 유료인거더라구요?
정신없을때나 노인분들은 속아넘어가기 쉽겠어요..
이정도면 완전 사기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