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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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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

또...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2-12-26 11:09:46

정치에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mb정권 때 너무 당하기만 하고 정말 이 정부 연장은 안되겠다 싶어

어떡하든 정권교체하는 날만 기다리며 희망을 갖고 지내왔는데....

 

이게 뭡니까?

지난 총선 때를 잊었습니까?

그때도 얼마나 멘붕왔습니까?

 

그럼 어떡하든 박을 이겨야만 하는 분으로 단일화를 해야죠?

문재인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저 사기단 같은 사람들을 쫓아내려면...

아니 정의를 위해 소신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한다면

이렇게 지는 선거를 치루고 싶었을까요?

 

왜 정치에 무지한 저보다도 정치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저도다도 몰랐을까요?

 

전 정말 어렵다는 생각 많이했거든요.

잊으려해도 자꾸 끓어오르는 이 울분을 어떻게 삭힐까요?

IP : 222.99.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2.12.26 11:11 AM (118.32.xxx.169)

    실제 민주당 의원의입장이되고 권력자의입장이되면
    또 다를수도있어요.
    민주당이 잘못한건 맞지만 권력욕을 무시하긴힘드니까요.
    권력자중에 얼마나 국민을 위하는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지난일이에요.

    지금은 대통령 박그네 시대입니다..

  • 2. 분노와 울분은 저도 같습니다만
    '12.12.26 11:15 AM (203.247.xxx.210)

    지금의 결과가 진실이라면...
    혹은 계획이라면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번 후보가 달랐다면 지금의 득표보다 많지 못했을 것이라고도요...

  • 3. ...
    '12.12.26 11:16 AM (39.113.xxx.66)

    안철수가 나와도 못이겼습니다.

  • 4. ....
    '12.12.26 11:18 AM (117.111.xxx.129)

    윗님. 여기서 이런 말 하지마세요. 안철수가 나왔어도 졌다고 정신승리하는 곳이에요. 안철수 후보가 사람이 좋아 열심히 선거운동해준개 죄라면 죄네요. 이 사람들이 그48프로를 다 문이 이뻐서 찍었다 착각들을 하니 말이에요

  • 5. 패랭이꽃
    '12.12.26 11:21 AM (181.93.xxx.20)

    원글님 첫댓글자 지못미

  • 6. 제발!!!!1
    '12.12.26 11:25 AM (222.99.xxx.104)

    윗님,제발 플로리다 같은 경우라면 백배천배 사죄하지요..

  • 7. 탱자
    '12.12.26 11:26 AM (118.43.xxx.137)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일년내내 이겼었고,
    문재인은 박근혜와의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일년내내 졌었지만,

    왜 단일화과정에서 민통당 주류, 시민원로들, 폴리페서들, 좌파언론들, 그리고 야권의 명망가들이 안철수를 압박하고 주저않혔는지을 유권자들에게 납득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이 이번 대선에서 야권이 패한 큰 원인중에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에 대한 설득과 소통실패 --- 위에 지칭된 정파들과 사람들이 야권에서 사라져야 야권이 정권교체의 준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 8. 1470만
    '12.12.26 11:27 AM (58.87.xxx.208)

    탱자 또 왔네. 안철수 나왔으면 나같은 사람은 표 안줬음

  • 9. ...
    '12.12.26 11:28 AM (39.113.xxx.66)

    안철수가 나와도 졌다함은 안후보를 배척해서가 아닙니다.
    안후보가 개인적으로 후배고 안캠에 지인 솔직히 말하면 선후배가 있고 합니다.오히려 문후보님하고는 아무런 개인적인 관계 그런거 없습니다.
    저희 남편이 전자공학교수이고 이번 선거는 야권에 누가 나와도 지는 선거랍니다.
    그래서 안교수 고생한거 누구 보다 잘 압니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런.....
    그러니 다음엔 어떤 선거라도 수개표로 바꾸자고 해야합니다.
    꼭!!!그렇게 되도록 국민이 바꿔야합니다.

  • 10. 내 말이
    '12.12.26 11:33 AM (221.139.xxx.170)

    바로 그 말. 여기 극성맞고 눈먼 지지자들 때문에 다음 번 선거도 또 질 판.

  • 11.
    '12.12.26 11:41 AM (112.159.xxx.25)

    선거관련글 안적으려고 노력하는 데

    원글님 말하는 바와 비숫하게 생각합니다.

    48% 지지면 전략에 따라서는 이길수도 있는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세대별지지, 지역별지지 때문에 누가 나와도 진다면 앞으로 어떤 선거도 힘듭니다.

    70% 가까운 지지를 보인 젊은 세대는 가면 갈수록 줄어듭니다.

    호남의 인구가 영남의 인구를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세대별 지지, 지역별 지지에만 원인을 두면 투표 의미가 없지요.

    이번 선거는 전략의 실패입니다.

    총선에서 나온 결과를 무시한 참혹한 결과입니다.

  • 12. 117.111
    '12.12.26 12:06 PM (14.37.xxx.12)

    누가 착각했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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