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남자 스펙 이정도면 상위 % 인가요?

ds 조회수 : 7,315
작성일 : 2012-12-26 09:35:09
아는 사람인데요
학교는 서성한급 공대고
키는 187에 마른편?
얼굴은 하얀편이고. 얼굴도 호감형? 잘생겼다... 까지는 아니고
키랑 기럭지까지 고려하면 괜찮은 정도?
대신 집안이 별로 안좋아요. 집이 관악구쪽..
장남이구요
그리고 아무리 못해도 공대 출신이라 삼성, 현중은 골라갈것같은데..
현대중공업에 들어가거나 에스오일, GS같은 기업에 가면
연봉은 높을텐데요..
어떤가요?  집안 좋은 여자 만날수 있을까요?
요새 남자는 능력만 보고 집안은 별로 안따지죠?
IP : 119.224.xxx.16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6 9:36 AM (125.131.xxx.46)

    비슷한 여자 만나겠죠.
    집안 따지실 입장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 2. ...
    '12.12.26 9:39 AM (220.72.xxx.236)

    공대 출신이어도 취업 그렇게 골라갈 정도로 쉽지 않고요.
    그냥 회사원인데 이 스펙 갖고 물려받을 재산 있는 상대방 만나겠습니까?

  • 3. ???
    '12.12.26 9:39 AM (59.10.xxx.139)

    집안좋은 여자가 구지 저 남자를 고를 이유가 있을까요
    집안 얼굴 학벌 다 어정쩡한데??

  • 4.
    '12.12.26 9:41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그냥 평범하네요.
    키도 뭐 크고. 외모로 까이진 않겠네요.

  • 5. ...
    '12.12.26 9:42 AM (119.197.xxx.71)

    % 까지 따질 정도는 아니신듯 한데요. 그냥 대학나온 남자잖아요. 취업은 해봐야하는거고.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알콩달콩 살면되겠습니다.

  • 6. 제 친구인데..
    '12.12.26 9:44 AM (119.224.xxx.160)

    여자 직업이나 학벌은 따지지 않고 집 해줄수 있는 여자를 원하는거 같더라구요.

  • 7. 제 친구인데..
    '12.12.26 9:46 AM (119.224.xxx.160)

    그래도 서성한급 공대면 대기업 골라갑니다. 공대는 취업 잘되요. 서성한급에서 못 풀린 애들이 대기업에 들어가죠. 여기서도 상위권 되는 애들은 변리사 준비하거나 아니면 의전이나 치전 가는거구요.

  • 8. ???
    '12.12.26 9:47 AM (59.10.xxx.139)

    아직 취직전 학생인가요? ㅎㅎㅎ 뭐 팔려가는것도 아니고 앞뒤없이 집해줄 여자??
    저남자한테 걸리는 여자 인생이 왠지 불쌍하네요

  • 9. ㅁㅁㅁ
    '12.12.26 9:48 AM (59.10.xxx.139)

    친구얘기가 아니라 자기 얘긴가봐 ㅎㅎㅎ

  • 10. 주변에도 있어요.
    '12.12.26 9:49 AM (119.67.xxx.168)

    남자가 잘나면 여자가 집 해오기도 하죠. ...그런데 아주 드물어서.....
    남자는 평범한 회사원 하지만 외모는 연예인급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 11. 속물
    '12.12.26 9:50 AM (112.149.xxx.61)

    남자 집안은 별로라면서
    왜 여자집안타령..

    직업이나 학벌안따지고 집해오는 여자..
    여자 집안을 보는게 아니고 돈을 보는거네요
    멍청해도 좋아 돈 많은여자면 오케! ㅋㅋ

  • 12. ...
    '12.12.26 9:50 AM (180.228.xxx.117)

    키가 단점이네요.
    187cm에 마른편이면 홀쪽이..
    너무 커도 약점이예요.

  • 13. 상위로 물어보시니
    '12.12.26 9:52 AM (119.194.xxx.85)

    상위 70%정도 입니다, 평범하네요.

  • 14. ...
    '12.12.26 9:53 AM (218.234.xxx.92)

    원글이 낚시 아니에요?

  • 15. ㅎㅎ
    '12.12.26 9:55 AM (171.161.xxx.54)

    저는 집해갈 정도는 아니고 (전세금 정도는 친정에서 줄수 있는 형편) 걍 무난한 스펙인데도
    미혼때 서성한급 공대 나온 남자랑은 선 안 보여주던데요.
    제 경험에 따르면 선시장이란게 일단 의사가 반 이상이고 소수의 법조인, 대략 30%의 회사원인데 회사원인 경우에는 스카이+집안 비슷은 됐던거 같아요. 서성한 정도 학벌을 선으로 만난건 적어도 회계사 같은 자격증이 있든지 했었죠.
    근데 아직 어리니까 연애로 좋은 여자 잡으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다만 선시장에서는 어림없는 스펙.

  • 16. 뭔 ㅎㅎ
    '12.12.26 9:56 AM (119.197.xxx.74)

    뭔 상위씩이나~

    지극히 평범하구만

  • 17. ...
    '12.12.26 9:57 AM (124.243.xxx.151)

    택도 없슴다... ㅎㅎ

    의사한테도 집 안해가는데 서성한 공대 그것도 아직 취업도 못한... 평범남이 집해주는 여자를 원한다고요? ㅎㅎ

    퍼센트를 따지자면 50%, 잘봐줘야 30-40% 정도인데 상대 여자한테 원하는 것은 상위 1%남자(의사.. 판검사..)인양 구니까 어처구니가 바닥을 치네요.

  • 18. 음..
    '12.12.26 9:59 AM (116.41.xxx.233)

    저도 집이 관악구쪽인데..집안이 안좋은거군요..
    근데 저정도 스펙이면 상위 몇프로로 따질것도 없을거 같은데요..

  • 19. ...
    '12.12.26 10:00 AM (124.243.xxx.151)

    근데 혹시 본인 이야기 아니세요? -_-;;; 서성한 변호하는 투도 그렇고.

  • 20.
    '12.12.26 10:00 AM (119.70.xxx.194)

    소시장에서 소사는것도 아니고 댓글이 스무개나 넘게 달린것도 참

  • 21. 제 친구인데..
    '12.12.26 10:03 AM (119.224.xxx.160)

    의사가 뭐가 좋나요? 지방대 출신 의사들은 요새 돈 못벌어요. 많이 벌면 8천입니다.

  • 22. 흐음
    '12.12.26 10:07 AM (61.73.xxx.109)

    개포동 같은 스타일로 말하는 남자들이 참 많네요 이런글 보면 개포동 생각나요

  • 23. ....
    '12.12.26 10:08 AM (124.243.xxx.151)

    위 리플을 보니까 더더욱 원글 주인공이 본인이라는 것에 한표. ㅎ

    아무리 의사가 요즘 안좋다고 해도 서성한 출신 공대(그것도 취업도 못했다고 했죠?) 랑은 급이 다릅니다. 의사의 굴욕이랄까... 레베루가 다르죠. -_-;;;

  • 24.
    '12.12.26 10:08 AM (116.121.xxx.45)

    별로...뭐...그냥 비슷한 여자 만나 맞벌이 하면 딱 이겠군요.

  • 25. ㅎㅎㅎㅎㅎㅎㅎ
    '12.12.26 10:11 AM (182.210.xxx.12)

    의사랑 대기업 회사원을 비교 가능한가요??????
    서울대 공대와 지방대 의대 붙고 지방대로 오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근데 서성한이면.......

  • 26. ..
    '12.12.26 10:12 AM (219.255.xxx.126)

    딱 본인얘기네
    서성한 공대나와서 대기업다니면서 무슨 집사오는 여자씩이나 바라세요
    그냥 같이 맞벌이하면 감사..
    의사 아무리 못벌어도 8천..대기업직원은 15년지나서 부장달아야 8천..나같아도 의사한테 보내죠

  • 27. ㅇㅇ
    '12.12.26 10:17 AM (119.224.xxx.160)

    이쁘거나 직업이 있는 여자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백수라도 좋음)
    그냥 집 해줄만한 여자만 바라는건데 욕먹네요.
    요즘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현실적으로요..

  • 28. 님이
    '12.12.26 10:17 AM (119.197.xxx.74)

    그 남자친구랑 결혼하시면 딱이겠네요

    본인 주제파악못하고 여자쪽에서 집해오길 바라는 남자나

    유치한 글올리는거 하며 지방의대 폄하 드립이나 치는게 말이죠~

    지방의대나 서울수도권 의대와 수능점수 많이 차이나는줄 아세요?

    수학 문제 하나 삑사리 나면 가는곳이 지방의대예요

    님 남자친구라분은 죽어도 그실력으로 지방의대 못가니

    원글이 집하나 사서 둘이 결혼하세요~ ㅋㅋ

  • 29. ..
    '12.12.26 10:19 AM (60.216.xxx.151)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상위 70%가 정답입니다. 걍 평범하네요..

  • 30. ...
    '12.12.26 10:22 AM (124.243.xxx.151)

    원글님...
    어여 취직부터 하시고 (비꼬는 거 아님다.)

    회사에서 건실하고 착하고 맞벌이 의지가 있는 여자 잡아서 결혼하세요.

    님이 바라는, 집은 해오되 백수처럼 집에서 놀면서 백화점에서 돈 펑펑 쓰는 여자보다는,
    대기업 다니고, 건실하고 경제 관념있는 여자가 몇십년 후를 봤을때 훨씬 더 남는 장사일껄요?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2세 문제도 그렇고요.

    어여 원하는 곳에 취직부터 하시고요.
    제 친구녀석이 한양대 공대인데 GS, 삼성전자, 두산, 현대 4개를 그랜드슬램하고 원하는 곳 골라가는 거 봐서 별 걱정은 안됩니다만 그래도 요즘 워낙 취업시장이 힘드니까요. ㅎㅎ

  • 31. 잉??
    '12.12.26 10:24 AM (112.150.xxx.36)

    집해오는여자요???
    뭐래니.

  • 32. 낚시글이예요
    '12.12.26 10:26 AM (119.197.xxx.74)

    이글 써놓고 또 올렸어요 요새는 지방대 출신의사보단 대기업 회사원이 더 잘벌어요 -----라는 제목으로

    내용 똑같아요

    머리 심란한데 아주 요즘 별 그지같은것들이 다 지랄이야

  • 33. ;;
    '12.12.26 10:26 AM (108.15.xxx.189)

    "사"자 붙은 직업 가질 사람도 아닌데 왠 집해올 여자를 찾아요. 주제파악부터 해야할 듯.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약삭빠르게 여자 조건만 따지는 여우같은 남자, 여자도 알아봅니다.
    집 해올만큼 능력있는 여자, 혹은 그 부모 눈에 못들 듯?

  • 34. 이런
    '12.12.26 10:38 AM (211.234.xxx.252)

    제정신이에요? 그냥 남자신데렐라가 되고싶단거네요..요즘은 남자한테 집해오래도 욕먹는 세상인데 누가 집을 통째로 줘요..현실적으론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직장여성 구해서 같이 맞벌이하며 집장만하는게 맞죠.집안해오는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진상짓하겠네요.처가에서 돈가져오라고..미친..저런 넘 걸리면 여자로선 인생망가지는거죠.잘난 스펙도 아니구만.

  • 35. ......
    '12.12.26 10:41 AM (175.123.xxx.29)

    원글님,
    예전에 의사가 잘나갈 때 집해오는 여자는 기대했어요.

    대기업에 취직해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데,
    무슨 여자가 집을 해가요?

    꿈 깨시고
    82님들이 말한 것처럼
    취직부터 하시고
    배우자 구하세요.

    아니, 무슨 젊은 사람이 거저 먹으려고 하나!

  • 36. ,,
    '12.12.26 10:41 AM (221.148.xxx.148)

    ㅎㅎ
    대기업 연봉이 취업전이야 높아보이고, 선배들이 말해주는 연봉은 과장급이니까 높아보이죠^^*
    취업하고 세금 다 떼고, 여기저기 사람 구실하면서 다니면 손에 남는게 얼마 안되는거 알게될거에요.
    대기업연봉으로 집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될거에요.

    제가 원글 친구라 주장하는 사람과 비슷한 스펙의 학교를 졸업했는데, 제 또래 남자애들은 석사까지 간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다들 평범하게 결혼했어요. 비슷한 학교 나온 여자랑 연애하고 집값에 고민하고...

  • 37. 제 친구인데..
    '12.12.26 10:50 AM (119.224.xxx.160)

    그리고 3억 정도 전세집 해줄만한 여자가 집안 좋은건 아니고. 딱 중산층인데요.. 이정도 바라는것도 사치인가요?

  • 38. 친구타령 그만하시죠?
    '12.12.26 10:58 AM (110.70.xxx.149)

    당신 뒤에다 의사 깐 글 썼죠?

  • 39. ....
    '12.12.26 11:27 AM (175.223.xxx.224)

    결혼하면 여자는 무위도식하는줄 아나..평생 돈벌어 주다니..여보세요..출산은 빼더라도 요즘 남의집가서 살림해주고 아기봐주는일하면 한달에ㅠ200까지 받는데..평생 돈벌어준다고 생색이라니...대기업다니면 한달에ㅜ천만원씩.버는것도 아니고 제 남동생도 서성한 정도 나오고 전문직인데 자기명의ㅜ아파트도 있고 물려받을재산 50억정도 되는데ㅡ여자들이ㅜ줄 서지.않아요..30중반인데ㅜ장가.못갔어요.집안좋은여자일수록 더 까다로웁디다.돈있는집에서는 딸래미 유학을보내서라도 학벌 뀰리지 않게.스펙 만들어 놓고 직업도 하다못해 커피숍이라도 차려줘서 남자수입에.별로 기.안죽게ㅜ하던데요..가난한 남자는 서울대를 나와도생각보다 살만한집에선 그닥...비선호함.

  • 40. 댓글달았다가
    '12.12.26 11:29 AM (182.219.xxx.215)

    먼저 댓글들 읽어보니 알바던아니던 82수준 너무 떨어뜨리는거 너무티나 지움
    알바면 보통이고 알바아님 인생이 정말 불쌍

  • 41. 3억전세해주는
    '12.12.26 11:36 AM (211.234.xxx.96)

    집이중산층이면님수준은하민층

  • 42. 도도
    '12.12.26 11:55 AM (14.35.xxx.189)

    스펙도 평범한데 멘탈까지 수준이하면 정말 구제불능이네요
    집해올 여자랑 최소 사랑에 빠지려면 정신 다시 차리세요
    여자들 바보 아니예요. . .
    여자로써 한마디로 재수없어요
    스펙 갖췄어도 재수없을판에 뭣도 없는놈이 그러니까 불쌍하네요
    말이 심했다면 죄송 근데 정신차리세요. . .

  • 43. ㅋㅋ
    '12.12.26 12:23 PM (59.25.xxx.110)

    니 친구가 아니라 너 아니냐?
    너 187이 아니라 167 아니여?

  • 44. 한심하다
    '12.12.26 12:58 PM (192.193.xxx.41)

    서성한 주제에 집값비싼 서울에서 집해올 여자 찾냐? 거지근성 버리지 못하면 사기 당하기 딱임

  • 45. 상위 10%난 되겠네요
    '12.12.26 2:03 PM (110.32.xxx.20)

    하지만 1%에는 어림업쌉니다 고갱님.

  • 46. 켁,
    '12.12.27 1:14 AM (211.112.xxx.162)

    딱히 스펙 이랄것도 없이 평범한데요.
    사고방식도 참 저렴하네요.

  • 47. 퓨마
    '17.5.7 3:45 AM (182.212.xxx.130)

    일단 서카포연고한 입니다 서성공대는 인하대보다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562 닥치고 패밀리 보고 울었어요~ 3 ... 2013/01/24 2,433
210561 장터 글쓸때요 2 야미야미1 2013/01/24 738
210560 초등 고학년 영어 4 ... 2013/01/24 1,716
210559 아빠가 암이라는데 ㅠㅠ 여기저기 전이되어 수술도 불가능하대요... 50 도와주세요... 2013/01/24 25,403
210558 커피 기프티콘은 한잔씩만 보낼수있건가요? 1 새들처럼 2013/01/24 753
210557 초6 수학문제풀이부탁드립니다. 2 햇살맘 2013/01/24 743
210556 아하?바하?클리니크? 1 only 2013/01/24 926
210555 입술이 잘 트는 분들께 27 립밤 2013/01/24 5,210
210554 개교 7년된 학교냐 신설 학교냐 고민이에요. 2 신설 2013/01/24 764
210553 생생정보통 남자 mc 귀엽지 않나요? 5 .... 2013/01/24 1,769
210552 초등입학해야 하는데 영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초보엄마 2013/01/24 1,002
210551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2 미스터 2013/01/24 1,370
210550 어떡해 해도 남편에 대해 존경스런 맘이 들지 않아요. 제가 넘 .. 30 ... 2013/01/24 4,855
210549 박근혜 "공약과 다를수 있으니 인권과제 공개말라&quo.. 2 뉴스클리핑 2013/01/24 752
210548 형이 동생을 혼낼 수 있나요? 22 형제 2013/01/24 3,812
210547 집을 구하는데 전세와 매매가 3000만원 차이납니다. 20 어떡할까요?.. 2013/01/24 4,593
210546 대치동 은마상가 몇시까지 하나요 저녁 2013/01/24 891
210545 팔로티형(주차장) 빌라 1층 근린시설로 허가난 곳 사면 별로 일.. 4 머리가 아프.. 2013/01/24 1,205
210544 라이프 오브 파이 실화인가요? 3 ?! 2013/01/24 9,425
210543 현금으로만결재하면서 거짓말만하는남편. 3 남편의외도후.. 2013/01/24 1,518
210542 자동차 보험 인터넷 다이렉트 보험 가입해도 괜찮은 지 5 자동차 보험.. 2013/01/24 925
210541 라이더 자켓을 사려고 보는데요,, 마지막으로 한번 물어볼려구요^.. 4 가죽 2013/01/24 1,141
210540 초등학교, 이사가면 무조건 전학 가야 하나요? 13 ... 2013/01/24 26,217
210539 집에 TV 2대 이상 케이블 채널 보시는 분들.... 5 ... 2013/01/24 6,160
210538 압력밥솥없이 갈비찜 어떻게 하나요? 1 ㄴㄴ 2013/01/24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