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나오는 시간까지 정확하게 정해져 있던 정봉주가 출소하는 자리에 김어준과 주진우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혹시나 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은 떼로 몰렸다고 하고요.
정봉주는 공식인터뷰에서 "나꼼수"의 유통기간은 끝났다면서, 정식 종말을 선언했고요.
거짓 선동, 각종 유언비어 날조, 흑색선전 유포 비겁하고 비열한 짓꺼리를 끊임없이 하던 나꼼수의 마지막은 그 주역이라는 김어준과 주진우는 비겁하고 비열하게 도망을 친 가운데 맞이했습니다. 선거에 이기기위한 마지막 발악이자 꼼수로 온갖 허위사실날조와 유포에 앞장섰던 이들의 감옥행은 확정적이고 형기는 당연히 정봉주보다는 훨씬 길 것입니다.
입으로만 흑색선전 네가티브는 없어야 한다는 민주당은 선거가 끝나자 관행이라면서, 비겁하고 비열하게 각종 네거티브에 대한 고소고발취하를 새누리당에 구걸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네거티브 흑색선전에 철퇴를 내려서, 다시는 나꼼수 같은 저질의 비겁하고 비열하고 바보같은 패거리들이 안생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쓰레기들의 헛소리에 기대어 자신들이 마치 정의라도 되는양 민주투사라도 되는양 착각하는 무식한 아줌마들도 스스로 반성을 좀 했으면 합니다. 이제 좌좀시민단체 배부른 윗대가리들이 조그만 참으면 정부 보조금 왕창받아서 준다는 말은 절대 이뤄질수 없는 헛꿈이 되었으니, 댓글질 그만하고 살길을 찾으세요. 주진우 김어준은 두둑히 뒷돈 챙겨두었을테니, 그 쓰레기들 걱정도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