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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2012년 올해의 인물로 ‘하늘로 올라간 노동자들’을 선정
하늘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2-12-26 01:07:36
IP : 175.113.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2.12.26 1:15 AM (121.135.xxx.221)그래도 경향이.. 제몫을 하려하는군요.
2. 5년
'12.12.26 7:44 AM (211.194.xxx.153)내내 그럴지도......
3. 바람
'12.12.26 9:33 AM (175.213.xxx.204)의자놀이를 읽고 난 후라 그런지 더 슬프네요.
4. 그렇네요
'12.12.26 10:15 AM (175.202.xxx.74)유구무언이예요.
우린 도대체 무얼 부여잡고 살아야 하는지.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혹독한 삶과 죽음을 겪고 있는데.
그들이 무얼 그렇게 큰 걸 요구했다고 죽음으로까지 내몰리니..
이 시스템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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