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창중 막말은 되고 김용민 막말은 안되고?

호박덩쿨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2-12-25 23:57:30

윤창중 막말은 되고 김용민 막말은 안되고?




윤창중 막말은

수석 대변인에 오르는

영광의 길이 되고



김용민 막말은

18년전에 한말인데도

수욕의 길이 된걸 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이중잣대를 갖고있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박근혜 대통령님

부디 박대통령 치하에서는

그런일이 없길 바라요!



왜 우리는 이렇게 이중잣대를 갖고 있는거죠?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225203007187 ..

IP : 61.102.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12.25 11:57 PM (61.102.xxx.148)

    으햠햠.............

  • 2. 호박덩쿨
    '12.12.26 12:06 AM (61.102.xxx.148)

    수욕의...로 수정

  • 3.
    '12.12.26 12:48 AM (221.138.xxx.36)

    김용민강간돼지막말은 너무 저질이자나요.라이스강간살해 보징어
    등등 김구라보다 심하드만

  • 4. 맥락 파악 좀
    '12.12.26 12:52 AM (125.177.xxx.83)

    괜히 라이스 관련 막말이 나온 게 아니죠
    관타나모 수용소에서의 미국의 비인권적 행위에 대해 비난 수위가 높아지다가 그렇게 된 겁니다
    물론 김용민이 아주 잘한 건 아니지만 성인이라면 그런 막말이 나오게 된 상황의 이면을 다면적으로 볼 줄 알아야죠
    맨날 삼류언론에 휘둘려 김구라와 비교해가며 눈뜬 장님 되지 않으려면~

  • 5. 그렇죠 뭐
    '12.12.26 3:49 PM (125.177.xxx.190)

    조중동 새누리당 진짜 편파적으로 힘이 세죠.
    이렇게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당하고 살아야할 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254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272
250253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984
250252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233
250251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655
250250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240
250249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2,972
250248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12
250247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896
250246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934
250245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380
250244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448
250243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50
250242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31
250241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82
250240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029
250239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862
250238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35
250237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47
250236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577
250235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47
250234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785
250233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22
250232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068
250231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36
250230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