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경찰 ㅡ 안구정화하세요. ^^
1. ..
'12.12.25 11:11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볼때마다 감동..
광주분들 존경합니다~!2. 84
'12.12.25 11:14 PM (114.202.xxx.107)이제는 광주라는 단어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거워져요...ㅠ
그런데 중간에..ㄷㄷㄷㄷ 촛불로는 안된다.. 횃불..ㄷㄷ3. ...
'12.12.25 11:16 PM (182.211.xxx.18)광주가서 살고 싶네요.ㅠㅠ
진짜 이게 당연한건데...2224. 마음이
'12.12.25 11:17 PM (1.252.xxx.68)우와 정말 광주분들 개념충만^^
5. ...
'12.12.25 11:21 PM (39.120.xxx.193)이사갈까요???
6. 하트..
'12.12.25 11:23 PM (220.123.xxx.57)요즘 정말 광주가서 살고싶고, 전라도 특산품 막 사고싶고..사..사 ..탕이라도 드려야 할지..
7. 올해
'12.12.25 11:23 PM (115.139.xxx.23)야구보러 광주갔었는데요
택시기사님이 광주에 오셨으니 망월동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다고 권하시더라구요..^^8. 인정!!!
'12.12.25 11:25 PM (125.176.xxx.188)존경스러워요.
상식이 통한는 세상이 한국에 있네요.9. ㅎㅎ
'12.12.25 11:25 PM (114.199.xxx.177)추천...^^. 사람들도 정답고. 근데 좀 가난한 곳임TT. 각오하고 가세요...
10. ㅎ
'12.12.25 11:26 PM (112.149.xxx.61)뻥진 공무원 아자씨 표정 ㅋㅋㅋㅋ
경찰이란 이런거군요..
무슨 다큐에서 다른 나라 경찰공무원 보여주는거 같음
흐뭇해요11. 아름답다.
'12.12.25 11:27 PM (112.158.xxx.50)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2. ..
'12.12.25 11:33 PM (112.149.xxx.20)경찰로써의 당연한일을 하시는데 왜 존경스러워 보일까요.
제가 저런 경찰님을본적이 없어서겠지요.13. ..
'12.12.25 11:46 PM (203.100.xxx.141).............................촛불 든 당신 손이 아름답습니다.
근데 두번 째....사진은 무슨 시위인가요????14. 뮤즈82
'12.12.25 11:49 PM (222.96.xxx.25)우리는 언제 저런날이 올까요??
광주분들 정말로 존경 합니다..15. 나는
'12.12.26 12:08 AM (222.117.xxx.122)경상도 여자인데요.
노후는 광주에서 보내고 싶네요.16. dd
'12.12.26 12:10 AM (122.32.xxx.131)아......저게 당연한건데.....아~~광주;;;
전라도로 여행 좀 다녀야지.17. 카타르시스
'12.12.26 6:31 AM (175.196.xxx.228)와~~딴세상이네요... 민주주의란 바로 저러거겠죠...국민이 주인인 세상... 할말하는 세상... 민중의 지팡이가 제대로 국민의 편... 자존감업이네요
18. ....
'12.12.26 7:32 AM (110.8.xxx.195) - 삭제된댓글나이들면 전라도에서 살고 싶어 지네요.
진짜 감동19. 초승달님
'12.12.26 9:46 AM (124.54.xxx.85)이거 볼때마다 심장이 뛰고 울컥해요.
20. 우왓
'12.12.26 10:47 AM (58.236.xxx.74)드림.... 랜드.
21. 대단
'12.12.26 11:14 AM (122.32.xxx.36)쏠로대첩도 젤 잘하더니....머든 개념있게...잘하는구나....광주로 이사가고싶네...
음식도 천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