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14년된 670 냉장고 버리고 김치냉장고 585대로 바꾸고
아무래도 냉동실이 부족해서 200냉동고를 월말쯤 구입해서
같이 쓰고 있는데 11월 전기요금이 반으로 줄었네요..
5만대에서 2만7천원 쯤으로..
12월 나오는걸 봐야 알겠지만..
뚜껑 김냉있고 노트북, tv ,드라이..
오래된 냉장고 이거 전기먹는 하마였네요..
냉동고 소비전력이 29, 김냉 22정도.
.그렇다구요..
11월 14일부터 14년된 670 냉장고 버리고 김치냉장고 585대로 바꾸고
아무래도 냉동실이 부족해서 200냉동고를 월말쯤 구입해서
같이 쓰고 있는데 11월 전기요금이 반으로 줄었네요..
5만대에서 2만7천원 쯤으로..
12월 나오는걸 봐야 알겠지만..
뚜껑 김냉있고 노트북, tv ,드라이..
오래된 냉장고 이거 전기먹는 하마였네요..
냉동고 소비전력이 29, 김냉 22정도.
.그렇다구요..
저도 오래된 냉장고 바꾸고 요금이 1~2만원정도는 절약되었어요.
오래되면 냉장고의 냉각성능이 떨어지고, 그만큼 계속 가동되면서 온도를 유지한다고해요.
냉장고는 적당한 가격대걸로 사서 적당한 시기에 바꾸어주는것도 좋은듯해요
오래된 냉장고 티비는 전력하마 주범 맞아요.
노트북은 옛날거라도 그렇게 소비전력이 크진 않답니다.
맞아요 오래된 냉장고 아까워서 억지로 사용하고 있었더니
전기료의 주범이었어요
몇달전에 교체했더니 1~2만원대 낮게 나오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