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털이 없긴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제는 아예 보이는 털이 없네요.
형광등에 비춰보면 솜털만 약간 보여요.
갑상선암 땜에 동위원소 치료 두번 받고 pet-ct 한번 찍었는데 그래서일까요?
그대신에 혈관이 많이 드러나서 다리는 퍼런 핏줄과 멍투성이예요. ㅠㅠ
원래도 털이 없긴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제는 아예 보이는 털이 없네요.
형광등에 비춰보면 솜털만 약간 보여요.
갑상선암 땜에 동위원소 치료 두번 받고 pet-ct 한번 찍었는데 그래서일까요?
그대신에 혈관이 많이 드러나서 다리는 퍼런 핏줄과 멍투성이예요. ㅠㅠ
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몸에 털이 거의 안나요
겨털도 어른이 되어서 병아리 눈물만큼 나고 끝났어요./
그래도 잘 살아요
제모 안해도 되잖아요
몸에 털이 없어서 추위는 많이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