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ㅎㅎ
'12.12.25 7:54 PM
(220.116.xxx.83)
ㅎㄱㅇ 이랑 하면 되겠네요
딱이네요 ..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
2. 지금도 영화임.
'12.12.25 7:55 PM
(39.120.xxx.193)
재난영화...
3. ㅋㅋ
'12.12.25 7:55 PM
(218.238.xxx.188)
미친 거 같아요. 완전 애들 코미디도 아니고.
4. 윤창중과
'12.12.25 7:55 PM
(118.32.xxx.169)
결혼하면 어떨까요
아님 박선규?
연하랑 하면 더 좋고
5. ..
'12.12.25 7:55 PM
(58.227.xxx.56)
아이고, 앞으로 5년을 어찌해야할지 참 내..
6. 웃기지도 않은 환관
'12.12.25 7:58 PM
(121.88.xxx.168)
ㅊㅌㅁ, ㅎ ㄱ ㅇ과의 로맨스도 있는데 뭘 또..
7. ㅎㄱㅇ
'12.12.25 7:59 PM
(223.62.xxx.246)
은 누군가요? 도대체 모르겠어요
8. 온국민의 축제래요
'12.12.25 7:59 PM
(121.130.xxx.228)
온국민의 축제.
진짜 입을 확 찢어놓고 싶네요
9. 새누리당
'12.12.25 8:01 PM
(118.32.xxx.169)
사람들이야기를 들을떄는요
그냥 돈에 영혼판 사람들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쓰레기다
그렇게 여기고 들어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종편 여자 아나운서들 다 이쁘던데 하는말마다 무식이 넘치고
양심도없어요.
종편은 안보는게 상책이에요 그냥 노인들 세뇌프로임
맨날 상조회사 광고만 주구장창하자나요.
10. 아하
'12.12.25 8:03 PM
(223.62.xxx.246)
알겠어요. 종편 보지 맙시다. 방송이 왜저래요.
11. 청와대
'12.12.25 8:05 PM
(112.149.xxx.166)
금괴를 숨겨놓고 나왔어나 꾸역꾸역 들어갈라고 무슨결혼 ㅌ 민은 어찌고.....
12. ㅎㅎ
'12.12.25 8:06 PM
(1.245.xxx.29)
종편을 왜보셨어요? ㅎㅎ
13. ..
'12.12.25 8:09 PM
(59.0.xxx.43)
혈압오르게시리 왜종편을보세요
채널 지워버리세요
14. ㅗㅗㅗ
'12.12.25 8:15 PM
(61.85.xxx.102)
노인들의 아이돌이 결혼하시면..인기가 급 하락할듯 싶은데.
어쨌든.. 한번.해보려고 하는 남자들이 줄을 설듯..ㅋㅋ
15. 뒷북
'12.12.25 8:18 PM
(121.175.xxx.16)
어머, 저도 꼭 버거 싶어요. ㅎㄱㅇ 그 분이랑 결혼하시면 한국판 덤앤 더머 찍을텐데요.
일일 시트콤으로 종편에서 해주면 좋겠네요.
누가 더머인가로 시청자 게시판 불타오르겠네요. ㅎㅎㅎ
16. 뒷북
'12.12.25 8:19 PM
(121.175.xxx.16)
버거▷보고. 오타 죄송 폰이라;;;
17. ㅋㅋㅋ
'12.12.25 8:20 PM
(182.218.xxx.187)
할머니 노망난것처럼 보일 듯
18. ///
'12.12.25 8:28 PM
(124.51.xxx.30)
이봉규라는 사람 진짜 못말리는사람..
곽동수씨나 나와야 그 입을 막지..
19. ..
'12.12.25 8:34 PM
(60.216.xxx.151)
해외토픽감일듯.. 하긴..벌써 해외토픽감이긴 하죠..
20. 그분과
'12.12.25 8:35 PM
(125.142.xxx.87)
영혼결혼식...?
21. ..
'12.12.25 8:54 PM
(116.39.xxx.114)
웨딩 드레스 입혀놓으면 임성한 다음을 잇는 엽기사진이 나오겠네요
역겨워라......
그나저나 하참님 말씀처럼 보지맙시다. 뽕 맞고 만드는 방송.
22. ...
'12.12.25 8:57 PM
(90.57.xxx.176)
ㅋㅋㅋㅋㅋ제목만 봐도 쓰러지네요 넘 웃겨서
지난 대선후보 허모씨 강력추천, 결혼하믄 참 볼만하겠네...둘이 나란히 손잡고 공중부양도 하고...
23. 뒷북
'12.12.25 9:05 PM
(121.175.xxx.16)
웃자고하는 말이지 누가 정말 볼까요?
채널 삭제한 지 오래입니다요.
그래도 공중부양은 좀 솔깃하네요. ^^;
24. 종편
'12.12.25 9:35 PM
(116.42.xxx.25)
보라는 광고같네요. 그냥 관심 안두게 냅두면 좋겠스요.
25. 안전거래
'12.12.25 10:44 PM
(220.76.xxx.28)
진보와 빈곤
-헨리 죠지-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여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