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에 관해 어디서 들은 정보가 있으신지.
순간 '에잇, 박근혜 되서 참 좋네요, 시작부터'.비꼬는 이 말을 하고 말았어요.
며칠 전까지 우리들 말 절대 안 들으시고, 말 잘하던 우리 엄마, 아무 대꾸 못하시네. ㅠㅠ
서민들이 이렇게 살기 어려워질 줄 몰랐단 말이에요 ?
춥지만 아이들 데리고 밖으로 돌아야 겠어요.
도서관, 미술관, 청소년수련관.
물민영화 괴담이라고 하더군요 새누리에서 ㅋㅋㅋㅋ
이미 시작하는데도 있다더만
이름만 살짝 바꾸려나
저희 엄마 매일 운동에 매일 목욕에, 홍삼물 다리기에
물, 가스, 전기 엄청 쓰시는 분이라.
에고 삶의 질이 확 떨어질거 같아요.
물 민영화 아니고 수자원공사 경영합리화할 겁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