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소시오패스가 아니었을까요?
정적을 저렇게 죽이려 하다니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아무 것도 가리지 않는....
그 dna를 지닌 딸을 뽑다니 정말... 미쳤다는 말 밖에
베스티즈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3:45분 정도 부터 보시면 됨..
박정희는 소시오패스가 아니었을까요?
정적을 저렇게 죽이려 하다니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아무 것도 가리지 않는....
그 dna를 지닌 딸을 뽑다니 정말... 미쳤다는 말 밖에
베스티즈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3:45분 정도 부터 보시면 됨..
자루에 담아 바다에 빠뜨리려 했는데 미국에서 미리 알고 못하게 해서 살아 났다는 얘기요?
김대통령님이 잘못 되었으면 지금의 역사는 또 바뀌었겠지요...ㅠㅠ
전 아직도 박그네가 당선되었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일본 다큐에서 자세히 나와서 뜨악했었어요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정보 입수해서 살려줬어요
나라에 일 생기면 이분 의견이 가장 궁금해요 나라에 몇 안되는 어른들 다 가시니 쓸쓸하네요
가풍과 내력!!
그사람이 학습해서 계승되는거지요
사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지역색까지 따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저 시대를 지나면 한국은 민주주의의 꽃이피고 서슬퍼런 저런 시대를 통과한것이 다행이다싶고 독립운동, 민주화운동하신분들이 대단하다 싶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역행, 퇴행해가다니..
제일 존경하는 김대중대통령님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ㅠㅠ박정희가 김대중 없애려구 저지랄을 한거죠 이렇게 훌륭한분이 지금 안계신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이런대통령 다신 없을듯해요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저런악날한 독재자에딸이 지금 대통령 당선된게 정말 열받네요
광주에서 나서 자란 저는...
저런 분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곳에서
지지자의 한사람으로 자란게 자랑스럽습니다.
전 70년대 후반 생인데..
80-90년대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내용입니다.
자루에 넣어 죽일려고 했을때 미국이 살려준 이야기,
고문 후유증으로 다리 저신 것,
옥중에서 엄청난 양의 책을 읽으시고 영어도 독학으로 공부하신 거,
미국 망명 생활,
광주 사람들은 예전부터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데 1970년대 대선있을때 김대중
빨갱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지요. 전라도
땅까지.
이렇게해서 지역감정 시작됐죠.
그리고 전대갈등장. 광주민주화운동.
결자해지 라는말 있죠.
근데 전혀 안보이니 가슴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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