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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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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맛있는행복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2-12-25 01:58:03
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윤창중은 고민끝에 영혼을 팔아먹다...

출처...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907.htm
l
".....지난 21일 한 종편에 출연한 그는 ‘인수위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여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 영혼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건 치욕적인 거예요. 
윤봉길 의사보고 이제 독립됐으니까 문화관광부 장관 하라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24일 오후 블로그에 올린 ‘박근혜 당선인 돕는 게 애국이란 글에서 
“지독한 고민 속에서 결심했다. 저는 거절하려 했다. 입에서 침이 마르게 주저했지만, 
박 당선인의 첫번째 인사인데 이를 거절하는 건 참으로 힘들었다”고 말을 바꿨다....."


에휴~~
이런  비러머글...... 청와대꼴 잘 돌아간다...
IP : 118.216.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25 2:07 AM (124.111.xxx.39)

    누군가는 어쩌면 ㅂㄱㅎ가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첫번째 인사에서 수준을 보여줬죠...

  • 2. ^^*~
    '12.12.25 2:15 AM (211.108.xxx.205)

    두고봐야 알죠!

  • 3. 콩콩이큰언니
    '12.12.25 2:23 AM (219.255.xxx.208)

    있기나 했나요?

  • 4. 이사람은
    '12.12.25 2:28 AM (218.236.xxx.82)

    아무나에게 다 여보세요라니.....화법 엄청 특이하네요.

  • 5. twotwo
    '12.12.25 2:30 AM (218.209.xxx.52)

    지난 총선때 김용민에게 했던걸 왜 윤창중에겐 안하는지 소가 넘어갈 일이죠?

  • 6. 영혼은
    '12.12.25 3:29 AM (211.194.xxx.153)

    고등동물에게만 있지 않나요.

  • 7. ㅋㅋ
    '12.12.25 9:20 AM (223.62.xxx.84)

    윤봉길의사랑 지랑 다르다는거 인증한거임

  • 8. ...
    '12.12.25 11:15 AM (218.234.xxx.92)

    그런데 이렇게 지적해봤자 부끄럽다거나 민망한 걸 몰라요. 그래서 뭐? 이런 강심장이라...

  • 9. 아이고
    '12.12.25 11:27 AM (118.33.xxx.238)

    '논객'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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