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딸서영이 내맘대로 예상줄거리

서영이 조회수 : 4,592
작성일 : 2012-12-25 01:13:49

위기에 몰리고 있잖아요

아마 별거?

아니면 우재의 미국행?

이렇게 되지 않을까

결국 서영이는 시댁도 나오고 그 로펌도 나와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가 아마 힘이 되어 주겠죠)

그러다 우연히 아버지를 변호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고

우재도 그 가족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두다 해피엔딩

하하

IP : 115.137.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5 1:16 AM (118.32.xxx.169)

    아버지를 변호해요?
    아버지가 무슨죄지었어요?지금?도피중인거임?

  • 2. ...
    '12.12.25 1:36 AM (116.37.xxx.137)

    서영이 우재와 이혼하고, 암 걸린다는 카더라 있네요..

  • 3. 아빠
    '12.12.25 1:38 AM (223.62.xxx.246)

    가 몸이 안좋은 딸에게 뭘 이식해준다는 소릴 들었어요.

  • 4. 제 생각
    '12.12.25 1:38 AM (98.246.xxx.214)

    우재의 달라진 행동을 지속할것이고, 어찌하다 우재가 알고 있다는걸 알고 차갑게 모든걸 정리하고 집을 나감. 그 사이 어쩌다 하늘을 봐서 임신이 된걸 집 나간후에 안다. 미경이 오빠에게 서영의 가정사애 대해서 말하고 남동생 아버지랑 찾아와서 머 빌던지 사정을 하다가 서영을 이해하게 된다. 몇년이 흐른 후 서영이 혼자 아이를 키우며 국선변호사로 지방서 일하는것을 알고 ...하여간 해피엔딩이 된다. .... 요게 제 생각입니다.

  • 5. 이드라마
    '12.12.25 1:3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끈질기게 봐서 어쩔수없이 오며가며 대충 보고 있는데.......너무짜증나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637 소개팅했는데, 좀 봐주세요. 가슴 터질거 같아요ㅠㅠ 121 ... 2013/03/03 98,686
224636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3 조타 2013/03/03 2,786
224635 5세 첫유치원 반편성이 1,2월생으로만 구성되었어요 6 홍이 2013/03/03 1,325
224634 어디꺼좋은가요? 3 스텐후라이팬.. 2013/03/03 516
224633 2박3일 서울 여행 끝내고 가는 중이에요~ 2 경상도녀 2013/03/03 1,272
224632 댓글마다 쿠첸 광고하는 사람 짜증나네요 어휴 2013/03/03 665
224631 해외 나가야 잘 풀린다는 사주 있나요 24 ... 2013/03/03 27,188
224630 안철수씨의 노원병출마에 대해 13 지성kr 2013/03/03 1,700
224629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13 인간관계 2013/03/03 7,126
224628 내사랑나비부인 4 예쁘네요 2013/03/03 1,800
224627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5 궁금.. 2013/03/03 3,303
224626 아이들 퀼팅 자켓 지금 사면 늦나요? 2 ..... 2013/03/03 901
224625 흔한 심장 쫄깃해지는 영상 ㄷㄷ 사랑하는별이.. 2013/03/03 675
224624 40대 중반 이란 나이... 6 나이 2013/03/03 3,730
224623 박해진씨랑 이상윤씨.. 11 수니짱 2013/03/03 7,136
224622 콩다방 알바하던 친구가 들려준 진상 손님 이야기 25 일요일저녁 2013/03/03 18,117
224621 베를린 보고 완전 (스포유) 5 독일 2013/03/03 2,053
224620 서영이머리 4 덴버 2013/03/03 3,043
224619 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7 아까버 2013/03/03 1,892
224618 연고 없는 시골땅 팔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 2013/03/03 1,932
224617 박혜진 잘생겼네요 18 ... 2013/03/03 4,627
224616 어덯게 살것인가 ? 2 나는 2013/03/03 807
224615 동창이 서울서 옷사러 가고 싶다는데요. 4 서울 2013/03/03 1,072
224614 2010선남 연락..해보고싶은데요 16 소심하지만고.. 2013/03/03 3,351
224613 힘든 일상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작은 기쁨 같은 것 뭐 있을까요.. 29 기쁨 2013/03/03 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