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했던가?
노여워요 슬퍼요 왜 그러지 말래요?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 들..
그게 함정이었어요 우리는 승리할 줄 알았어요
주위에 광화문대첩에.. 각 지역별 인산인해..
승리할 줄 알았어요 정말로..
이제는 반대편 싸이트도 드나들며 객관적인 마인드로
대책을 세워가며 싸워야겠어요 흑흑
저는 정말 이길 줄 알았어요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이제야 겨우 좀 ᆢ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띵이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2-12-24 23:11:43
IP : 121.190.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금만
'12.12.24 11:15 PM (193.83.xxx.191)슬퍼하고 지금은 일단 우리 달님 지켜드려요. 힘내삼!
2. 띵이
'12.12.24 11:25 PM (121.190.xxx.186)상황이 파악 되는데
타임머신 없나요?
소극적이었던 나를 되돌리고 싶어요
미친척하고 적극적ㅇ로 할걸3. 지금
'12.12.24 11:29 PM (193.83.xxx.191)민주당에서 달님 지키셔야해요. 달님 국회의원 사퇴하고 탈당하라는 승냥이 무리들로부터 우리 달님 지켜야해요.
4. 왜요?
'12.12.24 11:40 PM (211.234.xxx.126)참는게 능사는 아니예요
노여우면 화를 내야해요
전 22일까지만 거칠게(라고 쓰고 쌍욕하고 라고 읽는다 ㅋㅋ)살았고 23일부터 교양있게 분노하고 있어요
악플달면서 ㅋㅋㅋㅋㅋ
누구든 달님 건들기만 해봐요 어디
아작을 내버리제5. ㅠㅠ
'12.12.24 11:42 PM (193.83.xxx.191)슬퍼할 시간도 안주는 이 현실이 미워요.
6. 저쪽은
'12.12.24 11:55 PM (211.44.xxx.139)저쪽은 모이지 않고 조용히 뭉치는거 같아요
결집력도 대단하고....
참 깝깝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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