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남저수지 남아유기 엄마외 공범2명 더 있었다..

아이고 아가야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12-12-24 21:00:36
화장실이 아닌 집에서 때려죽였어요..
기사 읽고 가슴아파 미쳐버리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아가 불쌍해서 미치겠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24170412399
IP : 180.182.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wotwo
    '12.12.24 9:07 PM (218.209.xxx.52)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24170412399

  • 2. dd
    '12.12.24 9:11 PM (125.186.xxx.63)

    아무리 극악한 엄마라도 다른 사람이 자기자식을 때리는 것은 못볼텐데, 어떻게 지인들과 같이 자기 아이를
    때려 죽이나요??? 정말 이해가...
    어른들 세명이서 작은 아이를 그렇게 학대하고 죽였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 3. ..
    '12.12.24 9:12 PM (203.100.xxx.141)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아가~ 좋은 곳에서 행복해라....

    다시는 인간세상에 태어나지 말고....

  • 4. 도로시
    '12.12.24 9:16 PM (61.43.xxx.11)

    세상에
    구토나올라해요

  • 5. 우야동동
    '12.12.24 9:19 PM (125.178.xxx.147)

    무슨 친엄마라는 사람이 저렇죠?....
    아...진짜 뒷골이 얼얼하네요....

    32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써...
    정말 천하의 인간같지도 않은 악마네요....

    아가야...다음엔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 사랑많이 받으며 행복하려무나.....ㅠㅠ

  • 6. .....
    '12.12.24 9:59 PM (125.178.xxx.145)

    아니...뭐..기가막히네요! gftrdfgjjkiikk^???;;_!!!!!@_#×+/%€¥≠₩★▲▲¥€§^!!!!!!

  • 7. 그나마
    '12.12.24 11:23 PM (39.113.xxx.191)

    지금 죽어서 다행이라고 위안하세요.
    살았다면 일평생, 악마같은 것에게 얼마나 많은 학대를 당하겠어요?
    차라리 어릴때 떠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ㅠㅠㅠ

  • 8. 아이고
    '12.12.25 12:28 AM (180.70.xxx.8)

    나쁜년..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인간은 사형해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237 의류건조기 사용하신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4 의류건조기 2013/04/27 1,261
247236 수원 성대 삼겹살집 추천부탁합니다. 3 ..... 2013/04/27 1,247
247235 나인 보시는분들..저..말려주세요. 13 꿈꾸는고양이.. 2013/04/27 2,230
247234 블러그 글쓰기 3 글쓰기 2013/04/27 1,318
247233 잘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커플인 경우 22 ... 2013/04/27 30,196
247232 눈에 까만 점이 ~~ 1 안과 2013/04/27 2,181
247231 50대 스카프 추천 부탁드려요 선물 2013/04/27 1,470
247230 남편 욕 좀 할게요.. 7 aa 2013/04/27 2,074
247229 안 예쁜 말 대처방법 19 ㅎㅎ 2013/04/27 5,010
247228 아이들과 아이언맨3 보시려는분 ~ (스포없음) 7 후기 2013/04/27 1,828
247227 강용석 좋아하는 남편 32 2013/04/27 2,875
247226 안면윤곽 고민중인 처자입니다.. 17 .... 2013/04/27 4,357
247225 82csi님들 ~~ 저도 뭐하나 찾아주세요~ 님들~ 2013/04/27 685
247224 곰취가 넘 많은데 어떻해야되나요 5 곰취 2013/04/27 1,467
247223 사월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4 가는 사월에.. 2013/04/27 1,022
247222 승무원 "넌 하늘위의 식모" 28 중앙일보 2013/04/27 13,928
247221 나박김치가 소태예요 ㅠ.ㅠ 3 해리 2013/04/27 942
247220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이불빨래 관련.. 8 고요한달 2013/04/27 2,269
247219 한번 와서 안나가는 남편의 외사촌형 117 힘들어요 2013/04/27 14,659
247218 저 이떡해요 이불이랑 아기 기저귀랑 빨았어요ㅜ 2 하하33 2013/04/27 1,412
247217 고급 제과제빵 배울수있는학원 아시나요? 9 제과제빵 2013/04/27 2,095
247216 어제 황수경 관련 글 읽고 4 원더풀 2013/04/27 4,416
247215 대출끼고 전세준 아파트 12 푸어하우스 2013/04/27 2,901
247214 어디로 나들이 가시나요? 1 오늘 2013/04/27 733
247213 어제 씽크빅 상담받고 덜컥 결정해버리고 후회하고 있는데요 4 나원참 2013/04/27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