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고 가슴아파 미쳐버리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아가 불쌍해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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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남아유기 엄마외 공범2명 더 있었다..
아이고 아가야 조회수 : 3,435
작성일 : 2012-12-24 21:00:36
화장실이 아닌 집에서 때려죽였어요..
IP : 180.182.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wotwo
'12.12.24 9:07 PM (218.209.xxx.52)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24170412399
2. dd
'12.12.24 9:11 PM (125.186.xxx.63)아무리 극악한 엄마라도 다른 사람이 자기자식을 때리는 것은 못볼텐데, 어떻게 지인들과 같이 자기 아이를
때려 죽이나요??? 정말 이해가...
어른들 세명이서 작은 아이를 그렇게 학대하고 죽였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3. ..
'12.12.24 9:12 PM (203.100.xxx.141)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아가~ 좋은 곳에서 행복해라....
다시는 인간세상에 태어나지 말고....4. 도로시
'12.12.24 9:16 PM (61.43.xxx.11)세상에
구토나올라해요5. 우야동동
'12.12.24 9:19 PM (125.178.xxx.147)무슨 친엄마라는 사람이 저렇죠?....
아...진짜 뒷골이 얼얼하네요....
32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써...
정말 천하의 인간같지도 않은 악마네요....
아가야...다음엔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 사랑많이 받으며 행복하려무나.....ㅠㅠ6. .....
'12.12.24 9:59 PM (125.178.xxx.145)아니...뭐..기가막히네요! gftrdfgjjkiikk^???;;_!!!!!@_#×+/%€¥≠₩★▲▲¥€§^!!!!!!
7. 그나마
'12.12.24 11:23 PM (39.113.xxx.191)지금 죽어서 다행이라고 위안하세요.
살았다면 일평생, 악마같은 것에게 얼마나 많은 학대를 당하겠어요?
차라리 어릴때 떠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ㅠㅠㅠ8. 아이고
'12.12.25 12:28 AM (180.70.xxx.8)나쁜년..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인간은 사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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