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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좀 봐주셔요!! 82님들

다운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2-12-24 20:55:36

http://www.hyundai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5275759&Basket...

 

30대구요

167에 54입니다...

 

날씨가 추우니 긴 것만 보게 되네요...

이 옷 어떤가요??

그냥 맘에 들어서 자꾸 생각이 나서요

IP : 1.231.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4 8:59 PM (211.108.xxx.38)

    조끼도 딸려 있고 이쁘네요.
    그런데 가격이 좀 사악해요.

  • 2. 음..
    '12.12.24 8:59 PM (115.126.xxx.82)

    너무 밍숭맹숭해요~30대시면 좀더 화사하고 발랄한거 입으시면 더 좋을텐데..

    작년에 타미힐피거꺼 여기 자게에 예쁜거 하나 올라왔었는데..
    파란색이랑 브라운 두 칼라 있고
    길이도 저 정도에 예뻤거든요. 올해는 안보이네요..

    (한번 찾아볼까나....)

  • 3. ...
    '12.12.24 9:01 PM (1.231.xxx.110)

    저도 가격압박이
    30만원대만 되도 좋겠는데...

  • 4. 저런 스타일의
    '12.12.24 9:03 PM (220.117.xxx.135)

    패딩에 모자 없음 되게 없어보여요...

  • 5. ~~
    '12.12.24 9:06 PM (1.231.xxx.110)

    그런가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저는 그냥 모자 잘 쓰지도 않고 해서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마음의 정리가 될려고 하네요...ㅠㅠ

  • 6. 글쎄요.
    '12.12.24 9:09 PM (39.115.xxx.194)

    전 모자보다는 머플러를 좋아해서 ..머플러 하면 예쁠거 같은데요^^

  • 7. 이건 입어봐서
    '12.12.24 9:09 PM (180.66.xxx.194)

    장담요.
    http://m.lotteimall.com/goods/find.do?i_code=9812035&disp_catgy_code=20120008...

  • 8. ~~
    '12.12.24 9:18 PM (1.231.xxx.110)

    근데...
    뭘 장담하신다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입어보셨다니... 넘 궁금한데요...ㅠㅠ

  • 9. 앗 죄송요
    '12.12.24 9:28 PM (180.66.xxx.194)

    제가 말을 너무 거두를 절미했네요.
    괜찮았다구요.
    제가 55에서 66쪽으로 살이쪄가는중인데 슬림해보이고 좋았어요.

  • 10.
    '12.12.24 9:39 PM (180.66.xxx.194)

    그러니까...너무 미쉐린같은 패딩같지도 않고 약간 야상같고
    소재도 살짝 아주살짝 세무같은
    저보다 나이 어리고 키가 한뼘이나 더
    크시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올 패딩이
    몇년전부터 계속 인기인 만두패딩,
    작년에 나왔다는데 저는 올해 출장가서 저 아줌마 패딩엔 왠 코트천을 덧댔디야한 구호스타일,
    그리고 소매가 다른색이거나 아예 베스트가 따로 나온스탈,
    세세하게는 모르겠고 크게는 저 정도였어요.
    근데 그 중 뭣도 아녀서도 좋더라구요.

  • 11. ~~
    '12.12.24 9:41 PM (1.231.xxx.110)

    실은 저 이옷 있어요
    작년에 요거랑 똑같은거 무릎기장으로
    30만원대에 샀는데...
    날씬해 보이고...근데 살짝 무거운 감이 있죠!!

    저랑 보는 눈이 비슷^^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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