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달 찾아오는 손님 위생팬티 안입나요??

질문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12-12-24 15:26:30

위생팬티 입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요즘은 안 입는게 대세인가요?

예전엔 단색이었는데

 

꽃무늬 이쁜것 많이 나왔더군요. ㅎㅎ

IP : 211.206.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4 3:28 PM (114.204.xxx.182)

    요즘도 위생팬티 있나요?
    요즘은 팬티 자체가 탄력성이 있고 스판에 신축성이며 착용감도 좋아서 굳이//

  • 2. 저는
    '12.12.24 3:30 PM (114.70.xxx.140)

    양이 적어서 안 입어도 괜찮은 것같아서 안 입어요
    사춘기 아이는 여러 개 사줬어요,
    아이는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 3. 예전에는
    '12.12.24 3:31 PM (115.139.xxx.23)

    어렸을 때는 입었는데 안 입은지 오래됐네요..ㅎ

  • 4. ㅇㅇ
    '12.12.24 3:32 PM (211.237.xxx.204)

    요즘 위생팬티 참 이쁘고 질도 좋아요...
    저도 고딩딸은 중학생때 생리 시작할때부터 위생팬티 여러벌 사줬고요
    하지만 저는 안입어요. 나이드니 양도 줄고 뭐 꼭 위생팬티 입을 필요를 못느낌..
    사춘기나 젊은 여성들은 생리양이 많으니 샐 염려때문에 입는게 좋아요.

  • 5. 입어요
    '12.12.24 3:35 PM (125.177.xxx.190)

    방수천이 대있어서 훨씬 안심이 돼요.

  • 6. 안심
    '12.12.24 3:38 PM (125.180.xxx.163)

    입어야 안심이 되어요.
    생리대가 몸과 착 밀착된 느낌이어야 좋거든요.
    안입으면 몸과 생리대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불안하고
    어떤 생리대는 움직일 때 살짝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그게 정말 신경쓰이거든요.

  • 7. 피부가
    '12.12.24 3:43 PM (121.136.xxx.249)

    피부가 예민해서 못입어요
    조이는 부위가 부풀어오르더라구요
    그냥 면팬티입어도 괜챦아요

  • 8. 입어요
    '12.12.24 3:48 PM (112.161.xxx.208)

    처음 몇일은 한순간 홍수가 날수도 있기때문에..;;

  • 9. 안 입어요
    '12.12.24 3:50 PM (123.109.xxx.64)

    어릴 때 몇 번 입었었는데 오히려 불편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면팬티 착 달라붙는 걸로 입고 수면 중일 때 가장 크고 넓은 생리대 착용 합니다.

  • 10. 오히려
    '12.12.24 4:36 PM (112.156.xxx.232)

    그게 더 답답하고 몸에 안좋을꺼 같아요
    너무 바람이 안통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728 인테리어업체 해보고 싶은데... 5 인테리어 2012/12/25 1,458
199727 선배부부님들, 부부간의 정? 뭘까요? 8 .. 2012/12/25 3,127
199726 청앨 보니 직장 포기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5 시계토끼 2012/12/25 2,542
199725 새누리 SNS 괴담 대응팀 만든다 30 twotwo.. 2012/12/25 3,124
199724 한살림 고구마케잌 여쭤봅니다. 11 감사 2012/12/25 3,340
199723 야후이메일에 저정된 메일들을 한메일로 그대로 옮길수 있나요? 3 정보통 2012/12/25 1,062
199722 생재수 할것인가 반수할것인가 아님 그냥 다닐것인가 5 재수고민맘 2012/12/25 1,776
199721 초등3학년인데, 학원을 하나도 안다녀요 16 도와주세요 2012/12/25 5,058
199720 선관위에 글 올려 주세요 1 Dhepd 2012/12/25 514
199719 ᆢ고딩1학년 교내수학경시 2 2012/12/25 838
199718 가디언즈 vs 주먹왕랄프 어떤게 더 재미있을까요 4 2012/12/25 1,205
199717 일베충싫으면121.155.***.195와 112.217.***... 11 안티일베충 2012/12/25 901
199716 'one more year to go for me'가 무슨 뜻인.. 2 .. 2012/12/25 1,628
199715 [기사 링크] 로봇다리 15살 소년의 크리스마스 기적 2 바람이분다 2012/12/25 1,126
199714 어제.. 크리스마스케익.. 앞으론 마트서 사다먹을래요ㅠ 15 .. 2012/12/25 6,281
199713 말을 안듣네요 6 중3 딸 2012/12/25 1,006
199712 마음이 충만하고 행복할 수록, 남의 자잘한 일에 관심 안 가지는.. 10 제 경우 2012/12/25 3,336
199711 공기청정기 어디에 두고 사용하시는지요? 1 전만 2012/12/25 854
199710 독일에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 3 궁금 2012/12/25 1,094
199709 다들 문재인국회의원님께 보낼 편지 쓰셨나요?! 3 .. 2012/12/25 1,094
199708 김대중을 죽이려 한 박정희 9 ..... 2012/12/25 1,514
199707 간신히 추스린 마음..부모님과 한바탕하고 다시 멘붕이네요ㅠㅠ 22 슬픈성탄절 2012/12/25 4,209
199706 여러분, 무식한데다 용감하기까지 하면 어떻게 되죠? 3 ... 2012/12/25 1,195
199705 한국판 워터게이트 2 딥스로트 2012/12/25 1,201
199704 애들하고 하루종일 케잌과 치킨만 먹고 있어요.. 7 ㅜ ㅜ 2012/12/25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