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뱃지가 빨강이라 것두 싫은데..원래 이맘 때쯤 방송인들이
해 왔던건가요?
사랑의 열매 뱃지가 빨강이라 것두 싫은데..원래 이맘 때쯤 방송인들이
해 왔던건가요?
ㅎ 상관은 없어요ᆞ 근데 그쪽이 여당쪽 사람들 낙하산으로 떨구는 곳 아닌가요? 전 거기다가는 기부 안해요 ㅜ 괜히 눈 먼돈 만들어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ㅜ
두분다 닭 찍었는데 이번에 아이가 시댁 갔더니 사랑의열매 뱃지를 주셨네요.
그래서 더 그렇네요 ㅠㅠ
선거 끝났는데도 여자 캐스터들 여전히 빨강색 옷입고 나오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원래 겨울엔 빨강이 대세인가요?
김대중정권때
한완상 교육부총리가
임명장을 받을 때 말이죠,
장모상인가를 당하고
얼결에 아는 동생 넥타이를 매고
임명장을 받았어요.
그 넥타이 색깔이 자주빛이었는데
그때 조선일보에서 뭐라고 썼나면요,
'빨간색 넥타이를 맨 걸 보니 교육부총리의
사상적 편견이 의심된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 것들이
버젓이 빨간색으로 도배를 하고 다니니
빨갱이 타령은 이제 누가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보수를 자처하며 빨강이라 ㅋㅋ 안 어울리는 옷을 차려입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