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벙커1 )) 에서 ""82 힐링 포트럭 파뤼" 합니다.(확정)

phua 조회수 : 8,185
작성일 : 2012-12-24 11:33:26

벙커1에서 "" 82 힐링 포트락 파뤼 "" 합니다.

방금 벙커 매니져 분과 통화했는데 28일은 행사가 있어서 27일, 낮12시 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 벙커 1에서 82 힐링 포트럭 파뤼 ""

   ** 12월27일 낮 12시 부터 저녁까지..

   **  22일에 올렸던 글을 첨부 해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총선이 끝난 후부터 82 회원님들께서 문자를 여러통 받았습니다.

내용은 지금 48%가 느끼고 있는 그대로였구요. 한 분은 죽고 싶단 표현도

쓰시더 라구요..

사실 저도 지금까지 뭔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뻑하면 터지는 눈물도 왜 !!!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는지....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 노빠에, 문빠 “” 라고 찍힌 사람이라

대선 기간 중에 조심스런 댓글 이외에는 글도 쓸 수가 없었지요.

극성 맞은 문지지자들 땜시 “ 문재인 싫타 !!! ” 라는 분이 한사람이라도 있을까 봐.....

이제..........

우리는 아무리 싫..어..도 박근혜 정부를 5년 동안 살아 가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명박 정권에서 나꼼수가 있어 숨을 쉬고, 웃으며 살 수 있었듯이

우리 나름의 돌파구를 만들어야죠.

이미 그런 조짐들이 생겨 나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답니다.

박정권에서도 쫄지 말고 살기 위한 준비운동으로

“” 82 힐링 포트락 파뤼 “”를 벙커1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 MBC 노조 후원 뒷풀이 때 총수가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좋겠단 말도 있었고,누구보다 힘 빠져 있을 그들에게 힘 !! 내라는 뜻도 당연 있구요.

더불어 우리도 힘 좀 얻구.......

날짜는 26,27,28일 중에 벙커 행사와 겹치지 않는 날, 낮부터 저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의견... 주세요.

** 미리 공개하는 “” 82 힐링 포트락 파뤼 “”에서 저의 메뉴 **

1)김밥 100줄(삽니다.)

2)닭강정10박스(역시 삽니다.)

3)약밥50개(이건 만듭니다.)

4)골뱅이 무침(이건 만듭니다.)

** 90%에 가까운 투표율로 2,30 대에게 무한 실망과 분노를 준 50대에 속하는 사람이라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자는 의미로 제가 좀 더 준비 해 가려 한다는.....

 ** 혹시 참석 못해서 입금이라도 하고 싶어요... 하시는 분들은

     그 돈은 시사인, 뉴스타파,오마이 뉴스, 민족 문제 연구소 등에 기부해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짧은 시간에 이렇게 호응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날짜는 벙커 1 과 협의를 해야 하고, 시간은 낮부터 저녁까지로 바꾸겠습니다.

   이왕이면 많은 분들이 힐링 을 받아야 하니까...

   2)음식에 대한 부담은 가지지 마시구요, 빈 손이 민망하시면 맥주도 괴안습니다.^^

   3)케잌은 왕창 땡큐^^  과일도 역시 왕~~~~~~창 땡큐 ^^

*** 82 회원님들의 힐링 을 위해서 20년간 상담사로 일해 오신 회원님이 오셔서

      쵸코렛과 함께 상담도 해 주신다구...

      에공 감사해라..

  

IP : 1.241.xxx.8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wotwo
    '12.12.24 11:35 AM (218.209.xxx.52)

    퇴근시간이 불안정한 저는 평일 모임엔 한번도 참석 할수가 없네요..아쉽!!! 아쉽!!!
    가고 싶다 ㅠ.ㅠ

  • 2. phua
    '12.12.24 11:38 AM (1.241.xxx.82)

    저녁 9시 까지는 자리를 지키려고 해요..
    시간이 되시면 꼭 오세요.

  • 3. ...
    '12.12.24 11:38 AM (175.119.xxx.247)

    좋겠다,,서울 사는 양반들은 좋겠따......여긴 갱남.

  • 4. 어어..
    '12.12.24 11:38 AM (218.234.xxx.92)

    음식 못만드는데.. 워쩌지? 사가야 하나???

  • 5. 우리는 강팀이다
    '12.12.24 11:38 AM (211.246.xxx.109)

    27 일이지요?

  • 6. phua
    '12.12.24 11:39 AM (1.241.xxx.82)

    저도 사가는 음식이 두 가지나.. ^^;;;;;;;;;
    부담 조금만 가지셔도 됍니다.

  • 7. 어어..
    '12.12.24 11:40 AM (218.234.xxx.92)

    가고 싶습니다.. 전 온라인은 온라인에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에요. 케텔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모임의 오프 활동 아주 활발하게 하고 운영진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참 사람들이 힘들다는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82는 철저하게 온라인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참 가고 싶네요..

  • 8. 갑니다
    '12.12.24 11:42 AM (61.102.xxx.92)

    그런데 장소를 잘몰라서...
    벙커 1 위치 교통편좀 알려주세요^^

  • 9. phua
    '12.12.24 11:43 AM (1.241.xxx.82)

    고쳤슈~~~

    글쎄 매니져랑 통화하는데 주책 맞게 눈물을 확.. 쏟았다는..

  • 10. ..
    '12.12.24 11:48 AM (112.169.xxx.67)

    푸아님~ 늦게까지 하셔야쥬.
    직장인을 위해서 1시부터 10시로 강력 추천해유~

  • 11. phua
    '12.12.24 11:49 AM (1.241.xxx.82)

    종로구 동숭동 방통대 뒷 편 세실극장 근처에요..

  • 12. 윈터메리쥐
    '12.12.24 11:54 AM (182.211.xxx.107)

    12시부터라 너무 좋네요.. 종로까지 2시간은 족히 걸리지만 아이 어린이집 맡기고 후다닥 가서 1-2시간이라도 꼭 있다오고싶어요..

  • 13. 11시부터면
    '12.12.24 11:58 AM (220.117.xxx.135)

    더 좋은데..ㅠ.ㅠ
    2시 반이면 일어나야할듯 켁.

  • 14. 케익 사가지고
    '12.12.24 11:58 AM (175.223.xxx.176)

    갈게요...

  • 15. 유지니맘
    '12.12.24 12:22 PM (203.226.xxx.28)

    참석합니다
    전 일찍 갈께요
    일찍 일어나셔야 하실분들은 더 빨리 오세요
    제가 일당 백 하고 있겠습니다

  • 16. 강물
    '12.12.24 12:23 PM (221.140.xxx.12)

    음 잠시 민망함을 무릅쓰고 푸하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ㅋㅋ 짧게라도 글 써주실 때마다 그 맘이 제맘이 되어 한켠 푸근하고 친근했거든요.^^;
    좋은 계획입니다. 저도 힐링받고 싶어요. 울음바다가 되든 웃음바다가 되든 "우리"끼리 모여서 한바탕 푹 잠겼다 털어냈음 좋겠습니다.
    날짜, 시간은 27일 확정이에요?

  • 17. phua
    '12.12.24 12:25 PM (203.226.xxx.22)

    넵 !!
    확정입니다.

  • 18. 그런데
    '12.12.24 12:29 PM (180.69.xxx.105)

    음료는 벙커에 폐가 되는 것 아닌가요?
    내가 뭘 해갈 수 있나 골몰해서 생각하겠습니다

  • 19. 선업쌓기
    '12.12.24 12:29 PM (210.178.xxx.52)

    아웅 가고시퍼라~~~~~~~

    근데 몬가요

    여기 넘 촌이라

  • 20. 잉글리쉬로즈
    '12.12.24 12:34 PM (58.123.xxx.173)

    82회원 아닌 사람 데려가도 되나요? 제가 82모임 첫 참가라서, 좀 수줍수줍하네요^^;;;; 82회원끼리만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구요.

  • 21. 푸아님 제안요...
    '12.12.24 12:36 PM (220.117.xxx.135)

    그런데님 말씀처럼 음료는 벙커에 폐가 될수도 있으니
    음료는 가급적 벙커에서 사먹는걸로 하구요..

    또 음식 갖고 오는게 아이템도 그렇고 부담이 되는 분도 있을 수 있고
    또 이것저것 갖고 오시다보면 음식이 남는 경우도 있으니

    딱히 음식 아이디어 없으신 분은

    당일 모금함 만들어
    민족문제연구소, 뉴스타파, 벙커1 등에 기부하는 걸로 음식대체하는건 어떨까요?

    당장 내 입으로 들어갈 음식보다
    군자금 만드는게... 현재 제 상태로선 더 배불러여!!!! 아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음식 재주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는 1인이기에 ;;;;)

  • 22. ....
    '12.12.24 12:44 PM (222.121.xxx.183)

    잉글리쉬 로즈님..
    82는 회원제이긴 하지만.. 회원 되는거 어려운 곳이 아니예요..
    82회원끼리만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분 한 분도 안계실걸요??

  • 23. 와우
    '12.12.24 12:57 PM (58.236.xxx.74)

    치즈 들고 갈께염. 언니들과 같이 골뱅이 닭강정 먹고 싶어요.
    이런 힐링 이벤트 준비하시는 님의 추진력이 부럽네요 ^^

  • 24. phua
    '12.12.24 1:10 PM (1.241.xxx.82)

    당연 벙커에서 음료(커피)는 사 먹어야죠..
    그래서 맥주.. 라고 한정햇답니다.

  • 25. 캐롤
    '12.12.24 1:13 PM (123.142.xxx.187)

    phua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접하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궁금했어요.
    전 퇴근하고 참가합니다.

  • 26. phua
    '12.12.24 1:13 PM (1.241.xxx.82)

    48%면 에브리바디 오케이 !!!!!!!

  • 27. 리아
    '12.12.24 1:25 PM (36.39.xxx.65)

    막상 만난다니 또 부끄부끄하네요.

    82는...예전에 나꼼수 여의도 콘서트때 만나뵌게 다인데...^^

    27일 하루만인가요?

  • 28. 건이엄마
    '12.12.24 1:26 PM (59.13.xxx.18)

    저도 참석합니다.

  • 29. 프라푸치노
    '12.12.24 1:28 PM (175.194.xxx.189)

    벙커는 뭔가요?
    그리구 어디서 하는지....저두 가고 싶은데요..
    이 모임 주최하시는 분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그리구 뭘 준비해가야 하는지요?

  • 30. 그날
    '12.12.24 1:30 PM (110.70.xxx.202)

    빈손으로 가는 사람은 돈내고 먹기만 하면되는건가요?퇴근후 가야하는데

  • 31. 유지니맘
    '12.12.24 1:40 PM (203.226.xxx.28)

    혹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연락주시구요
    카페다 보니 음료는 사먹으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음식싸오실분은 싸오셔도
    사오실분은 사오셔도
    음식이 중요한건 절대 아니라서
    그냥 오셔도 되십니다
    그냥 만남이 중요한거라지요
    오징어 한마리씩 들고 오셔서 씹으시던지요^^

  • 32. 리아
    '12.12.24 1:45 PM (36.39.xxx.65)

    유지니맘님....혹시 몰라서요..여기 이상한 사람들도 많으니 전번은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돈만 들고 가도 된다는 말씀이지요?^^

    알겠습니당~~

  • 33. 유지니맘
    '12.12.24 1:51 PM (203.226.xxx.28)

    ㅎㅎ
    저 괜찮은데
    털어도 뭐 가진게 없어서
    넵 조언대로 전번은 조금후 지울께요
    자 ...
    빈손으로 오시느라 고민되시는 두분께
    젓가락100개와 일회용 접시 50~100개사이씩 할당드립니다
    두분 리플 다시고 가져오셔요
    또 많은분들이 다 젓가락 들고 오시면 안되시니 ^^
    리플 달고 가져오셔야
    리플 달리면 참아주셔요~~

  • 34. 불면증
    '12.12.24 1:58 PM (122.34.xxx.59)

    저요
    일회용품 제가 가져갈께요
    문자드리겠습니다

  • 35. 유지니맘
    '12.12.24 2:00 PM (203.226.xxx.28)

    아마도 그곳에서 모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걷기는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구요
    오랜시간 벙커에서 함께하기에 자리값?도 해야하고^^
    그곳에서 많이 사서 마시고
    혹여 마음의 표시로 쫌 더 마시거나 모으거나
    벙커를 위해 쓰여지는게 낳지 싶네요
    음식이 그외 먹을것들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배달의 민족임으로 전화 한통 오케이 되시겠습니다
    우리 이번엔 마음의 평화ㅜ가 목적이니

  • 36. 유지니맘
    '12.12.24 2:06 PM (203.226.xxx.28)

    불면증님/
    젓가락100개 접시 100개
    문자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한분만 일회용 더 준비해주시면 될듯
    개인
    젓가락은 호주머니에 꽂고 다니지요 뭐~~^^

  • 37. 우와~
    '12.12.24 2:50 PM (125.177.xxx.190)

    22일 글 못봤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참석하고 싶네요..ㅎㅎ

  • 38. 유키지
    '12.12.24 3:13 PM (183.100.xxx.24)

    저도 참석하고싶어요^^

  • 39. 유지니맘
    '12.12.24 3:24 PM (203.226.xxx.28)

    제 전번을 지우면서
    혹시 아셔야 하면 저 고정닉이니 찾으시면 나오고
    대학로 방송통신대학 뒷편 세실극장 근처
    벙커원에서
    공식적으로 12시~9시
    비공식적으로11시부터 제가 가있는^^
    시간되시는분들 들리시면 됩니다
    저는 그날은 시간이 완전 많이 가능한 82여인중 한명일뿐입니다

  • 40.
    '12.12.24 3:45 PM (58.145.xxx.210)

    저도 그날 퇴근하고 가고 싶은데요. 30대 미혼츠자라... 혼자 가기가 영 쑥스럽네요. 가도 괜찮을까요?
    저 가서 커피 사 마시고 쑥스럼 열매 한가득 안고 주춤거리고 있으면 와서 말 걸어주실 82님들 계실까요?

  • 41. 유지니맘
    '12.12.24 3:58 PM (203.226.xxx.28)

    일단 도착하시면
    바로 지하로 내려오십쇼~~
    쑥쓰럼 열매가 사랑의 열매?^^
    딱 봐도 아줌마들 척하니 알아보실꺼여요
    염려마세요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오셔야 해요

  • 42. 에궁
    '12.12.24 5:07 PM (116.121.xxx.45)

    아....가고 싶었는데 출근날..
    다들 얼굴 보구 회복하시길.
    우린 또 앞날위해 싸워야죠..

  • 43. ...
    '12.12.24 5:47 PM (61.98.xxx.46)

    저, 갑니다요흐흐흐...
    예전에 유지니맘님이 분당서 쫑파티(치킨집)하실때 엄청 가고 싶어하다가 결국 못가고 눈물을 쏟고,
    엠비씨 파업지지 삼계탕할때도 돈만 보내고, 몸은 못가고...등등 엄청 한맺혔는데,
    우와 가슴이 뜁니다. 뭘 갖고 갈지 어떻게 갈지는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고요.

    부끄럽지만, 너무 기쁘게 갑니다. 막 힘이 납니다!!!! ㅎㅎㅎ

  • 44. .....
    '12.12.24 6:00 PM (175.123.xxx.29)

    전부터 82 번개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못갔고
    이번엔 저도 갑니다. ^^

    모임 공지를 전 날(26일) 다시 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말씀해주세요.

  • 45. 직장인
    '12.12.24 7:56 PM (175.223.xxx.176)

    뭘 가져가야 할지..
    케익 가져가도 되는 거 맞나요??ㅠㅠ
    준비할만한 게 없어서 고민이에요.

  • 46. 음식
    '12.12.24 11:23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가져간다면 몇인분 준비하면 될까요?
    포트럭은 처음이라 양 가늠이 안되네요..

  • 47. 유지니맘
    '12.12.25 8:24 AM (59.11.xxx.228)

    밤사이 눈이 내렸네요 ..

    점 세개님 ^^ 저도 가슴이 뜁니다 ^^ 막 힘내서 오셔요 .
    점 다섯개님 . 와주시는것이 추가로 꼭 필요한것이라는 ^^
    직장인님 . 퇴근후 눈썹이 휘날리게 오시면 되셔요 ~~
    음 .. 케익은 가져오신다는 분들 몇분 되시는듯 하니 롤케익도 괜찮지 싶습니다 . 그거나 이거나 ^^
    음식님 음식 고민하지 마셔요 .. 힐링하는 프로그램 . 음식때문에 스트레스는 금물입니다 ㅋㅋ
    그래도 고민이시라면 두 접시 정도 나오게 하시면 되지 싶네요^^

  • 48. ...
    '12.12.25 8:49 AM (211.201.xxx.136)

    너무 가고 싶은데 그날 일이 있어서....
    모두들 힐링하고 오세요
    그치만 저도 진정 힐링하고 싶어요 ㅠㅠ

  • 49. 부산
    '12.12.25 9:37 AM (220.119.xxx.28)

    아프리카생방이라도 끌어주세요 ㅠㅠ.
    너무 가고 싶네요

  • 50. ..
    '12.12.25 9:49 AM (118.32.xxx.3)

    푸아누님..넘 고생하시는거 아닌지.

  • 51. 내안
    '12.12.25 9:51 AM (110.11.xxx.238)

    가고픈 마음 직장맘에 애둘맘이라서 못간다고 핑계댑니다 흑흑 대신 시사인 정기구독 어제 신청한걸로 마음을 대산합니다.....말만들어도 힐링이 마구됩니다 푸아님 감사해요^^

  • 52. 죄송한데요...
    '12.12.25 9:53 AM (115.23.xxx.228)

    40대 남자회원인데 참석해도 괜찮을까요..................
    음식은 못 만들어가구요.. 그냥 후원금이나 쪼금 내고 싶은데.....................

  • 53. 유지니맘
    '12.12.25 10:34 AM (203.226.xxx.90)

    죄송한데요 남자분님^^오셔요
    절대로 괜찮습니다

  • 54. 대구
    '12.12.25 11:36 AM (112.165.xxx.228)

    저도 멀리서 마음만 간절 합니다.
    부럽부럽~

  • 55. 아티샤
    '12.12.25 1:50 PM (58.141.xxx.25)

    일회용 접시 조금 준비된 거 있어요. 가져 갈게요

  • 56.
    '12.12.25 10:23 PM (211.110.xxx.140)

    신랑 데려 가두 될까요? 너무 가고 싶어요~~ 열혈 82쿡 회원입니당.. 뭐 가져가면 좋을까용?

  • 57. folli
    '12.12.25 10:36 PM (112.149.xxx.166)

    저도 가려고하는데여 장소가??

  • 58. 낡은운동화
    '12.12.25 11:12 PM (218.147.xxx.72)

    애기랑같이가도 되나요? 6살??

  • 59. 푸아님 멋쨍이~
    '12.12.25 11:33 PM (211.243.xxx.218)

    멋진 82쿡, 감솨합니당
    님들께 감사드려요...
    오랫만에 숨좀 쉴수 있을듯요...
    출근 했다가 잠시라도 들르겠습니다...

  • 60. 베리떼
    '12.12.25 11:39 PM (180.229.xxx.48)

    와우,,,,, 좋은 모임 준비하셨네요,,,,,
    어떤것들 준비되신건가요?
    부족한것은요?

  • 61. 유지니맘
    '12.12.26 12:57 AM (203.226.xxx.33)

    http://bunker1.ddanzi.com/
    모임 장소입니다
    대학로 혜화역 방송통신대 뒷편이구요
    링크된 벙커1들어가셔서
    좌측상단 조그만글씨 벙커1클릭하시면
    잠입하는길?이라고 써있을꺼에요
    거기 보시고 찾아오시면 되셔요

  • 62. 유지니맘
    '12.12.26 1:08 AM (203.226.xxx.33)

    포트럭 파티라고 하셔서 부담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다시 설명드리면
    음료는 그곳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각자 사서 드시면 될듯 하구요
    음료는 준비하지 마셔요
    일회용품 준비해주시겠다는분들 2분계시고
    귤한두박스 준비하시겠다는 분들 몇분 계시고
    케익.마약김밥. 찹쌀케익.과자류
    푸아님이 준비해주시는 많은 양의 음식이 있어요
    저도 낼 상황에 따라 먹거리 준비합니다
    맥주준비하시겠다는 분들 계시는듯 하고
    혹여 뭔가를 가져오고 싶으나
    음식어려우셔서 망설이시는분계시면
    그 동네 오시다보면 먹거리 천지사방에 많아요 ㅎ 아니면 그냥 오셔서 치킨 한마리씩 시켜먹어도 되니 (배달민족 전번은 제가 따가겠습니다)
    완전 편하게 오셔요
    연락주시는분들중 혼자라서 쑥쓰럽고 걱정많으신데 그런 염려는 집에다가 잘 두고 오셔도 됩니다 ^^

  • 63. 유지니맘
    '12.12.26 1:11 AM (203.226.xxx.33)

    아 애기랑도 같이 오셔도 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시겠다는분들도 계셔요
    날이 많이 추울테니 꽁꽁싸매고들 오셔요

  • 64. 달타냥
    '12.12.26 2:30 AM (119.192.xxx.208)

    멘붕상태였는데ㅠ.ㅠ 꼭 참석하렵니다 ...힐링파뤼 ~

  • 65.
    '12.12.26 3:36 AM (116.37.xxx.135)

    여태 오프라인으로 어디 나서본 적이 없는데.....
    가고 싶네요.. ㅜㅜㅜㅜ

  • 66. 가고싶은데..
    '12.12.26 10:35 AM (121.137.xxx.70)

    내일부터 큰애 방학이라 서울동생네 집에서 몇일 기거할 생각인데...
    혜화동 너무 먼데...ㅠ.ㅠ
    그래도 가고 싶은데...ㅠ.ㅠ
    가고 싶어요...ㅠ.ㅠ
    해마다 하실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517 초등 명작 어떤게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3/02/01 575
213516 이번 설날에 제가 전 다섯가지 만들어가기로 했어요!어떤걸!어떻게.. 9 ㅎㅎ 2013/02/01 1,785
213515 근 2-3년 내 출산하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8 고민 2013/02/01 933
213514 아웅산 수 치는 박근혜씨를 만나러 온 건가요? 11 ,,,, 2013/02/01 1,958
213513 연말정산 해보니 기부금 참 많이 냈네요. 20 기부 2013/02/01 2,908
213512 클러치(미니백)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요~ 4 건강이 최고.. 2013/02/01 2,213
213511 콩가루로 할 수 있는 음식있나요? 5 시월애22 2013/02/01 1,189
213510 혹시 관절다치셨던 분 계셔요? 4 아이가 다쳤.. 2013/02/01 489
213509 점심으로 간단히... 잘 먹었다 할 수 있는 메뉴가 무엇일까요?.. 6 내일 또 내.. 2013/02/01 1,452
213508 갈팔질팡... 지금 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 긴안목으로 2013/02/01 765
213507 자녀 키우면 좋나요? 14 dualit.. 2013/02/01 1,651
213506 국정원女 아이디 구글링 "민주당 없어져야 한다&quo.. 뉴스클리핑 2013/02/01 675
213505 고구마는 생물인가요 아닌가요? 2 궁금 2013/02/01 588
213504 독학사 준비해 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주세요! 2 독학사준비녀.. 2013/02/01 920
213503 차키 3 ^^* 2013/02/01 558
213502 이런날은 만화책 잔뜩 쌓아놓고 5 2013/02/01 776
213501 “4대강 16개 보 없애면 조류 농도 최대 57% 감소“ 4 세우실 2013/02/01 711
213500 김영철 빵빵 터지는 성대모사 2 마니 2013/02/01 1,090
213499 저장된 순서 바꾸기.. 3 한글문서 2013/02/01 442
213498 노트2 64만원어떤가요? 2 스노피 2013/02/01 1,067
213497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어떠세요? 3 비오늘 날 2013/02/01 1,193
213496 소아환자 기저귀, 진찰시 보여드리는 거요 4 오늘 방문 2013/02/01 522
213495 신부꾸밈비 이정도면 어떤가요? 26 생각중 2013/02/01 23,415
213494 이마트, 납품업체서 받은 판매장려금 2009년 순익의 65% 1 주붕 2013/02/01 640
213493 저 낼 아침 혼자 애기 낳으러 가요!!! 24 세째야 반갑.. 2013/02/01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