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인가족 식비내역 좀 봐주세요.

먹는걸 좋아해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2-12-24 01:50:32
이번달 23일까지 먹는데만 쓴걸 계산해보니
대형마트 3번 11만원
한살림(배달포함) 14만3천원
집앞슈퍼 3만7천원
간식비(김밥,순대,햄버거, 치킨 등등) 6만2천원
외식12만8천원
총48만원

한살림서는 건강식품도 배달해먹고
대형마트가서는 공산품도 사고 했겠지만
특별히 제가 쓰는데가 없어
식비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올려요.
자질구레하게 사먹거나 외식비가 많이 드는거 맞죠?
애가없어 신랑 저녁먹고 온다하면 혼자서 김밥도 사먹고 자장면도 먹고 순대국도 먹고 하거든요. 이런돈도 무시하면 안되는거죠?
IP : 223.62.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붕어
    '12.12.24 2:00 AM (120.142.xxx.133)

    총수입이나 저금내역없이 딱하니 식비만 보면 잘 몰라요, 수입이 천 넘는데 한달식비 48만원이면 적게먹는거고 수입이 200도 안돼는데 식비만 48이면 좀 계획성 없는거고 그렇죠.
    자질구레하게 외식하면 잔돈 나가는건 맞는데 아기없이 두분이 맞벌이하시면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다고봐요.
    혼자먹자고 장봐서 쌀씻어 밥짓고 국끓이고 이러는 건 좀..이것도 시간낭비, 재료낭비 맞거든요.
    신혼이시면 김치나 밑반찬 최대한 시가나 친정에 공수좀 하시고, 밥도 남으면 냉동시켜놓고 그래야 식비가 절약되요. 절약하시려면 좀 몸을 바지런히 움직이는 수밖에 없지요.
    지나고보면 애 없이 둘이 벌었을떄가 그나마 돈을 많이 모을수있는 시절이었지요,,,,

  • 2. ...
    '12.12.24 2:10 AM (122.42.xxx.90)

    외벌이신 것 같은데요. 애 없을 때 돈 안모으면 애 낳고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 3.
    '12.12.24 2:57 AM (223.62.xxx.235)

    저도 그런생각에글올렸어요.
    외벌이 450만원인데
    연금49만원 , 장기저축20만원, 보험 22만원
    관리비18만원, 통신비+교통비18만2천원
    정수기+유선비+도시가스비 2만4천4백원
    곗돈19만5천원(양가곗돈 17만5천원, 신랑모임2만원)
    신랑이랑 저 한달현금으로 통장서 빼는게 20만원
    (용돈이란 개념이없어요. 신랑은 회사서 밥나오고
    직원들간식사주고 머 그렇게 쓰는거같아요)
    한살림배달20만원, 카드 100만원
    그리고 1년치 세금이랑 양가생신명절 이런거 계산해보니
    한달 19만원이었어요.

    항상 카드가 관건인데요. 평균 100만원초과에요.
    저희가 주로 카드를 써서 그런건가요?
    다른금액은 정해져있는데 카드사용량에 따라
    자유적금넣는금액이 달라져서
    일단 식비부터 계산해봤어요.
    하여간 카드사용액을 100을 잡아야 연금포함한 저축액이 겨우
    50프로더라구요.
    여기서보면 소득대비 70프로씩 하신다는 분도 봤거든요.

  • 4. ......
    '12.12.24 6:24 AM (220.86.xxx.167)

    아주 양호하신거 아닌가요?
    솔직히 아이가 있다고 해서 엄청나게 더 나오진 않아요
    혼자가 아니라 둘이면 둘이나 넷이나 조금 더 나오죠..
    그리고 카드사용액이 전혀 많아 보이지 않는데요
    장기저축, 보험, 연금 이 세가지가 결국은 다 저축인데요
    약 5분의 1 수준의 카드값에 식비가 48만원이면 10분의 1 수준인데
    이게 많다뇨??

  • 5. 우울
    '12.12.24 7:37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아주 양호하신거고 여기서 식비를 줄이면 얼마나 줄이겠어요.
    줄이는대신 삶이 재미없어져요.오래버티기도 힘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946 오늘 뮤즈82님방송 안하나요? 1 미르 2013/02/01 603
214945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 배출방법.. 수요일에 내놓은 플라스틱을 아.. 재활용 쓰레.. 2013/02/01 1,857
214944 홈패션 블로거 소개해 주실수 있을까요? 3 갑갑 2013/02/01 1,561
214943 팔이나 몸에 난점 뺄수 있나요 7 젤소미나 2013/02/01 2,263
214942 양면팬 쓸때 종이호일 깔면 종이가 안타나요? 2013/02/01 1,035
214941 장터에 사진 스마트폰으로 찍으려해요. 스마트폰 2013/02/01 743
214940 4인 가족 전기 요금 얼마나 나오세요? 9 2234 2013/02/01 3,196
214939 가죽가방 좀 봐주세요. 2 4학년 2013/02/01 1,023
214938 오늘 브리타정수기 정수한 물이 뿌옇는데, 비 때문일까요? 1 뿔휘 2013/02/01 1,351
214937 추성훈이 급 좋아졌어요 7 어쩜좋아 2013/02/01 2,916
214936 소방비 가 뭔가요? 1 관리비 2013/02/01 964
214935 드럼세탁기 고민중입니다. 졸린달마 2013/02/01 434
214934 제가 속이 좁은건지요..ㅠㅠ 22 ... 2013/02/01 8,325
214933 제비추리로 미역국 끓여도 되나요? 5 ㅇㅇ 2013/02/01 2,666
214932 세상의 사람들 참 여러부류네요. 5 가지가지 2013/02/01 1,664
214931 [캠페인]안쓰는 유치원 가방, 지구촌 친구에게 책가방으로! 희망 2013/02/01 629
214930 왜 명절 제사는 시댁에서 보내야 하는건가요? 16 ........ 2013/02/01 2,674
214929 젠 스타일의 유기그릇 판매하는 the flat 74에서 유기 구.. 1 꼬마 2013/02/01 1,705
214928 30대후반...취업이 참 어렵네요... 1 취업이란.... 2013/02/01 4,314
214927 전화번호 바꾸고 싶어도 2 .. 2013/02/01 1,246
214926 이쁘게요 3 알려주세요 2013/02/01 847
214925 전주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는 한정식집 5 .. 2013/02/01 4,078
214924 궁금한이야기 나온 남편 23 미틴 2013/02/01 12,072
214923 순간적인 충동으로 양파즙 주문했어요. 읽어보시면 살빠집니다. 6 혜혜맘 2013/02/01 2,691
214922 시사인 잼있네요 4 시사인 2013/02/01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