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칭 보수들에게 고함 - 표창원
1. 엘도라도
'12.12.23 11:09 PM (112.164.xxx.52)2. ㅠ.ㅠ
'12.12.23 11:11 PM (182.216.xxx.186)참았던 눈물이 다시 솟구치네요.
이 현실이 제발 꿈이길 바래요.3. ...
'12.12.23 11:12 PM (218.234.xxx.92)문제는 저 말을 듣는 인간들은 워낙 부끄러움을 모르는 종자.
4. 그들의
'12.12.23 11:15 PM (27.1.xxx.216)48%아픔을 절대 이해하지못할겁니다
그래도 저런분이 계서 희망있는거 아닌가싶어요 아 목 메어어라5. twotwo
'12.12.23 11:15 PM (218.209.xxx.52)오늘 트윗에서 어떤 정신 병자 같은 인간에게 표교수님 보수좌빨 소리 들었어요..
신종어가 생겼어요..보수좌빨 ㅋㅋ6. 반했어요
'12.12.23 11:15 PM (58.236.xxx.74)패자들의 힐링 과정에 기웃거리며 차마 인간으로 해선 안될 악다구니 짓은 그만두어라.
내게 던지는 악플과 분탕질은 다 소화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제발, 상처입은 가슴 부여잡고 잠 조차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우리 착하고 순수한 48% 국민은 건드리지 마라.7. ㅠㅠ
'12.12.23 11:22 PM (211.202.xxx.192)" 하지만, 제발, 상처입은 가슴 부여잡고 잠 조차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우리 착하고 순수한 48% 국민은 건드리지 마라.
같은 민족으로서 고하는 마지막 호소다." ㅠㅠ8. 저도 이 분이 있어
'12.12.23 11:25 PM (211.108.xxx.38)조금이나마 분이 풀립니다.
9. ....
'12.12.23 11:57 PM (116.34.xxx.26)정말 옳으시고 용기 있으신분이네요..
10. ...
'12.12.23 11:58 PM (211.234.xxx.47)많은 위로가 되네요.
표창원님 감사합니다.11. Dhepd
'12.12.24 12:10 AM (211.246.xxx.39)창원님은 대체 개표과정의 여러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감이 확 오실 거 같은데.. 부정선거도 범죄니 이 부분 목소리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12. Dhepd
'12.12.24 12:11 AM (211.246.xxx.39)이런 분이 우리 편이 되어 너무 든든합니다!!
13. 대한민국
'12.12.24 12:20 AM (59.16.xxx.47)우리는 니편 내편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다 같은 국민인데
역시 세대간의 배려에도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흑과 백의 세뇌로 살아오신분들과 아닌 세대의 .....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냥 당신이 보수든 뭣이든 아픔을 이해해주시는 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14. 여기서 이 악다구니를
'12.12.24 2:31 AM (117.53.xxx.213)하고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았다면 저렇게 말 못할텐데요.
박근혜 줄기차게 씹어대고 주변인들까지 도마에 올려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악마의 모습으로 매도하고 있는 48%에 속하는 여기 분들의 모습을 저 분이 아직 못 봤나 봅니다.15. 또 눈물 나네요.
'12.12.24 11:48 AM (221.140.xxx.12)한겨레 인터뷰 보고도 인터뷰 막판에 눈물 흘렸단 부분 보고 같이 눈물 났는데...
그냥 우리 맘을 이리 잘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 생각 하니 눈물나나 봐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젊은이가 투표장에 나왔다. 총력을 다했다. 20~30대는 문재인을 지지했고 50~60대는 박근혜에게 몰표를 던졌다. 대선 결과를 마주한 젊은이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절망과 무기력을 토하고 있다. 남은 절반과의 소통 가능성에 대한 절망감, 어쩌면 집단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패배감을 느낄 필요 없다. 나는 승리했다고 본다. 한발 앞으로 나아갔다. (잠깐 그는 눈물을 흘렸다.) 우리의 소리를 냈고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됐다. 보수 쪽에도 다 진보를 ‘종북좌빨’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다. 그들은 정말 소수다. 한국전쟁의 후유증 속에서 살았고 박정희 정권 때 첨예한 대립을 겪으면서 깊이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을 뿐이다. 많은 분들이 나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셨다. 송구스럽지만 나는 그렇게 칭찬받을 사람 아니다. 일제 때 독립운동하셨던 분들, 한국전쟁 때 소련·중공 남침으로부터 수호한 학도병들, 그리고 이 땅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김근태, 이한열, 박종철 열사 같은 분들의 희생 때문에 우리나라가 있었다. 나는 희생한 거 없다. 그런 분들과 나를 비교해선 안 된다.”
이번 선거에서 기력이 쇠진한 87년 체제의 우울한 종말을 봤다는 말을 들었다. 침묵하던 보수주의자 표창원은 종말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뛰쳐나와 젊은이들을 껴안고 있다.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거든요.” 인터뷰를 마친 그가 총총 사라졌다. 그날 저녁 강남 교보타워 앞에선, 길게 줄을 선 젊은이들이 한 보수주의자의 포옹을 기다리고 있었다.
표 교수와 젊은이는 감싸안고 울었다. 한 시대가 저무는 장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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