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mbc 뉴스를 안봤어요.
그땐...아이가 아직 어려서 조금만 참자...
아이 학교 갈때가 되면 그때 뭔가를 보여주겠어~~~
했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흘러 애는 내년에 학교를 가는데 세상은 변하질 않았네요.
아이는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주는 좋은 입학선물을 부모가 줄줄 알았는데..
이건 뭐....6학년때 또 뭔가를 보여줘야 되나..
여튼 저는요..생각없이 또 5년 살게 될꺼 같네요.. 우울합니다..
5년을 mbc 뉴스를 안봤어요.
그땐...아이가 아직 어려서 조금만 참자...
아이 학교 갈때가 되면 그때 뭔가를 보여주겠어~~~
했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흘러 애는 내년에 학교를 가는데 세상은 변하질 않았네요.
아이는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주는 좋은 입학선물을 부모가 줄줄 알았는데..
이건 뭐....6학년때 또 뭔가를 보여줘야 되나..
여튼 저는요..생각없이 또 5년 살게 될꺼 같네요.. 우울합니다..
저도 지난 오년동안 뉴스는 다 피했네요.
대선후 티브도 못 보고 있어요.
살다보니 5년 가긴 가네요.
또 이렇게 지나가겠지요. ㅠㅠㅠ
전 혼자라도 kbs수신료 거부 운동할꺼예요
저도 한없이 우울합니다
국민방송국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도 지난 오년을 그리 살아도 다 살아집디다.. 앞으로 오년더 그래야겠죠..
뉴스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