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의혹을 있을때 의혹을 규명하지 않는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독재국가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자가 되었어도 의혹이 있으면 당연히 재검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재검표가 아니라 수검표입니다
전자 개표기 사용은 임시검수 입니다
실재로는 수검표로 득표율을 따져야지 당선이 되는 거죠
전자 개표기 사용은 보궐선거에만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대선에서 양당이 협의를 해도 수검표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선에서는 수검표가 없으면 당선자가 없는거죠
지금 너무 조요합니다
만명도 안되는 사람이 청원한 지하철 노인무임승차는 조선에서 기사로 씹고 있는데
십만명이 넘는 청원을 하는 재검표는 침묵합니다
조용히 조용히 슬쩍 넘어갈려는 거겠죠
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의혹이 있을때 규명은 누가 되드라도 해야하는 일입니다
선거의 법적인 절차조차 지켜지지 않을 때 대의 민주주의 미래가 있나요?
선거는 2014년에 다시 합니다
그때도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보궐선거입니다
믿을수 있을까요?
가슴에 선거부정을 담아두고 어떻게 주변에 투표하라고 하죠?
한 개인이 올림픽에서도 불공정한 판결에 의의를 제기합니다
수검표없이 대선 당선자 없음이 선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