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현트윗..@welovehani
박원순시장님 착한일 공개..19일 집이없어 아버지와 모텔을 전전하는 한 중학생사연을 듣고
학생을 만나본뒤 월셋방지원을 지시하셨다고.언론에 알리지않고 몰래 다녀오심.지금도 아는
기자 없음.감동한 교사가 시장님께 감사편지....
허재현트윗..@welovehani
박원순시장님 착한일 공개..19일 집이없어 아버지와 모텔을 전전하는 한 중학생사연을 듣고
학생을 만나본뒤 월셋방지원을 지시하셨다고.언론에 알리지않고 몰래 다녀오심.지금도 아는
기자 없음.감동한 교사가 시장님께 감사편지....
감사합니다
시장님
우리도 곧 좋은 대통령을 맞을 날이 있을껍니다
ㅠㅠ 이럴때면 서울시민이 참 부럽네요 ㅠㅠ
[정치] 일베충들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그의 위엄.txt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34832&cpage=&...
그리고 그의 업적.txt
1. 취임 첫날 59만 명의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 무상 급식 시행.
보편적 복지와 아이들의 건강 및 도농 간의 교류 확대에도 기여.
2.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서울시립대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신청자가 40% 이상 감소.
서울시립대의 경쟁력 강화, 더불어사는 세상에 기여할 창조적 인재 양성.
3. 서울시 비정규직자 6200여명을 서울시가 직접 고용하는 정규직으로 전환.
민간 용역회사에 간접고용되어 장시간 근무와 저임금에 시달리던 서울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화.
정년도 60세에서 65세로 확대, 임금도 확대. 고용안정성 확대. 그러면서도 중간 용역회사를 거치지 않는 직접고용이라 비용은 절약.
4. 전국 최초로, 대형공사 담합 비리의 주범인 '턴키방식(턴키발주)' 근절.
300억 이상 대형공사에 관행적으로 적용돼오던 턴키발주(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을 원칙적으로 중단시킴으로서, 입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체 간 담합과 심의위원 로비 등 각종 비리를 차단. 이를 위해 '대형공사 입찰 및 계약관행 혁신방안' 시행함으로서, 대기업 위주였던 대형공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담합을 처벌하고, 중소건설업체가 대형공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함.
5. 일방적으로 요금인상한 지하철 9호선을 제압.
박원순, "9호선 요금 인상시 계약 해지 또는 사장 해임하겠다" 엄포. 지하철9호선 측은 시장에게 사과했으나 박원순, "사과는 시민에게 하라"
6. 택시회사법인 255곳 전체 경영실태조사
택시 총파업 사태때 택시회사들이 "못 살겠다" 하자 "정말인지 보자"며 경영실태조사착수
7. 15년여만에 발생한 서울시내버스 총파업 평화적으로 해결
8. 뉴타운(특히 은평뉴타운)의 정리작업.
이명박, 오세훈이 질러놓고 안 팔려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은평 뉴타운을 대학생 기숙사, 공동 주택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창조적 방안 제시.
9. 점심시간대 왕복 6차선 미만 도로변의 소규모 음식점 앞 주차단속 완화.
점심시간 주차난에 시달리던 시민들의 불편을 감소시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되기도 함.
10. 8만호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택의 양적 공급 확대
11.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12.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무상 치과 진료 서비스
13. 무분별한 보도블록 공사를 줄이기 위해 ‘보도블록 10계명’발표
14. 보육교사 처우개선
15. 학교마다 심리상담가 배치
16. 구 시청 건물 '서울 도서관'으로 재활용. 시민을 위한 휴식, 문화 공간 마련.
17. 홈리스 등 빈곤계층 지원.
18. 야간·호우·한파 등 악천후와 겨울철 철거 금지를 통해 비인간적인 강제퇴거조치를 금지시킴.
이렇게 복지를 중심으로 하는 정책들을 쉬지 않고 해내면서도 취임한지 5개월 만에 이전의 12조 서울시 부채를 2조원 줄임.
우리시장님 최고!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완전 부러움...^^박시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참 고맙네요..
사방이 적으로 둘러쌓였으니
지원군은 오직 시민들 뿐이에요
적극적으로 박시장님 지지해요
이재명 성남시장도 새누리당 놈들 때문에
정책이 자꾸 무산 되시나봐요
이분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정책무산에 앞장서는 새누리의원놈들에게 항의도 하고
그러셔야 할 것 같아요
성남시장님은 이렇게 트윗에 쓰셨더군요
오죽하면 제가 자꾸 트윗에 얘기하겠어요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이렇게
어휴
우리 시장님 ㅜㅜㅜㅜ
분리독립 하고 싶네요
박원순 시장이 통치하는 소국으로 ㅜㅜ
이분 재선도 간당간당요
부동산에 목맨 오십대 군단 땜요
성남시민인데...성남시민인지 지금 15년 넘었는데요...
이재명시장하고 박시장님하고 바꾸고 싶네요...안바꿔주시겠지만요...
에효...트윗의 한계인가요? 거품인가요...아무튼...
그 부동산 문제를 오세훈보다 더 잘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요. 다만 그 사실을 50대 여자들이 잘 알런가는 모르죠. 그게 항상 문제.. 세종시도 문재인 후보가 있던 참여정부 때 다 마련한 건데 한나라당이 덮으려는 거 박근혜가 반대했다고 박근혜만 칭찬 듣는 더러운 세상.
시장님 담선거에는 광주가시는게 좋을듯. 오십대90퍼 무슨수로 이길지.
그간 부동산거품로 가장 많은 이익을 얻었던 세대도
과도한 대출로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세대로 이 50대가 가장 많은게 맞나요?
이 세대들이 부동산대박이란 마약(?)에 중독되어 금단현상으로
말도 안되는 투표를 했다...싶군요.
박시장님 화이팅!
안철수 화이팅!
저는 사실 집값 올라간 거 노무현 정부 많이 욕하는데.. 실질적으로 막지를 못했던 건 사실인데(정책 미흡, 세계적인 경기) 전 아직도 기억하거든요. 집값 막 올라갈 때 정부가 지금 집 사면 몇년 후 후회한다, 집 사지 마라 하고요.. 그런 말 했다다고 언론에서 까고, 사람들이 욕하고.....................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제 상사가 부인하고 통화하는데 부인이 아파트 좋은 거 나왔다고 사자고 하는 거더라구요. 더 오르기 전에 사자고요. 상사가 난리난리 치면서 지금 집 사면 우리 큰일난다고, 20분 넘게 설득해서 절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바로 앞자리라 통화 끝난 후 웃으면서 왜 안사세요 그렇게 물었더니 지인 중에 관련 전문가(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라나 뭐라나 지금은 생각 안나요)가 있는데 미국이 지금 심상치 않고 그게 이제 우리나라로 넘어온다, 정말 지금 이거 위험한 때라고 자세히 설명해줬대요.
전 그때 제 명의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을 때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 상사는 아마 지금 부인한테 내 말 듣길 잘했지 하고 있을지도..
정부에서 분명히 그랬어요...
" 집값 막 올라갈 때 지금 집 사면 몇년 후 후회한다, 집 사지 마라 하고"요
시장님 사..사..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오유에서 이 분의 5개월동안 하신 업무는 그야말로 대박...
서울시민들 부럽더라구요. 서울시 부채 5개월만에 12조에서 2조로 줄임... 정말 이런 분들이 정치하는 세상이 빨리 오길 바래요
박원순 시장님 사랑합니다.
진짜 멋찌다~~!!서울시민들이 이렇게 부럽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네요
차근차근 인지도와 지지도 더 높이셔서 다음 대선에 후보가 되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이분 쿨하신거 너무 매력적이예요.
취임후 바로 애들 무료급식 할때 안한다는 곳 빼고 하라고
제가 그 기사보고 어이고 안한다는데 엿됐다 그랬어요.
뉴타운도 안한다는데 거기 빼고 하라고 ㅋㅋ
사과는 시민글한테 하란거며
못살겠다 하니 정말 그런가 보자며 경영실태 조사하시고
하여간에 이분앞에선 변명이랍시고 말함부로 했다간
다 털릴판이네요. ㅋㅋㅋㅋ
우리 도지사는....에혀~~~ (김관등성명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9080 | 뉴욕 민박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 빅 애플 | 2012/12/25 | 1,660 |
199079 | 국민 방송국 쉬운 일이 아닌가 봐요. 5 | ... | 2012/12/25 | 2,132 |
199078 | 대형마트로 동네슈퍼만 어려운 거 아니네요 7 | Dhepd | 2012/12/25 | 2,938 |
199077 | 밑에 예전 드라마 얘기가 있어서.. 18 | 추억의 드라.. | 2012/12/25 | 3,061 |
199076 | 더마콜 vs 에스티로더..어느게 커버력좋아요? 6 | 도자기피부 | 2012/12/25 | 2,273 |
199075 | 방금,,sbs에서 나온 28살 남자 괜찮네요..코넬대출신에. 1 | 코코여자 | 2012/12/25 | 2,527 |
199074 | 경제력 차이나는 자매간 7 | +++ | 2012/12/25 | 4,380 |
199073 | 와인 오프너 없이 와인병 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9 | ... | 2012/12/25 | 9,199 |
199072 | 노사모와 정반대로 가는 박사모 35 | 격이달라도너.. | 2012/12/25 | 10,720 |
199071 | 밥한끼만 얻어 먹고 싶어요. 15 | 땅콩 | 2012/12/25 | 5,033 |
199070 | 전기요금이 3 | 어머나 | 2012/12/25 | 1,258 |
199069 | 국회의원 국회파행시 무노동 무임금....일좀 할까요?? 1 | 진홍주 | 2012/12/25 | 794 |
199068 | 탕수육소스...케첩 안넣고 맛있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3 | 요리꽝 | 2012/12/25 | 1,972 |
199067 | 좀 이상해요 2 | sue | 2012/12/25 | 809 |
199066 | 하느님께서 계신가요? '울지마 톤즈'를 보고 39 | 깨어있는삶 | 2012/12/25 | 5,081 |
199065 | 야후 메일 쓰시는 분들 1 | 코리아? | 2012/12/25 | 781 |
199064 | 82 힐링 포트럭 때 정봉주가 옵니다 84 | 김용민 | 2012/12/25 | 12,202 |
199063 | 낮12시에 뛰지말라고 인터폰왔네요 19 | 내참 | 2012/12/25 | 4,027 |
199062 | 보험좀 봐주세요 5 | 커피향기 | 2012/12/25 | 777 |
199061 | 서울의 달 드라마 15 | 아날로그 | 2012/12/25 | 2,439 |
199060 | 내가 보는 문 재 인 23 | 크리 마스 | 2012/12/25 | 3,005 |
199059 | 엠블랙 미르 "화장실 가는 여자 싫어해" 9 | ... | 2012/12/25 | 3,799 |
199058 | 중고나라에서 쿠폰구입하려면요.. 8 | 형지짱 | 2012/12/25 | 816 |
199057 | 문과는 대학붙기만 했다고 좋은건 9 | 아니네요 | 2012/12/25 | 2,773 |
199056 | 대학2학년 여학생 유럽여행 혼자 가는거..ㅠㅠ 30 | 공주맘 | 2012/12/25 | 4,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