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의 민주인사들의 핏값으로 이루어낸 민주화 아닌가요.
대통령 직선제는 또 누구덕에 이루었나요.
자기들이 직접뽑은 대통령 박근혜
자기손으로 뽑을수있게 만들어준것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민주인사들 덕분이었죠.
인터넷에서 자기의견 자유롭게 낼수있는것도
누구덕인가요..
이모든게
진보성향의 민주열사들 덕분이었건만
그런건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네요.
82님들이 왜 이리 비통해하는지 이유를 아셨음 합니다.
가장 피부에 와닿는 일례하나만 들게요.
예전에 동네동사무소만 가도 동사무소 직원이 고개빳빳이 들고
민원인들을 무시하고 홀대했었죠.
그런데 요즘 얼마나 친절한가요.
국민위에 군림하던 정부를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게 만드는 정부로 만든것이
김대중정부때부터였죠.
지금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 권리와 자유는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진보성향의 열사들 덕분이란말입니다.
그런데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으니
82님들이 답답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