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두부 두 모 ,김치, 숙주, 당면 이렇게 넣을 건데요
두부는 눌러서 물 빼놨고 당면은 찬물에 오래 불려서 건져놨고 김치는 살짝 씻어 물기 짤거고 숙주도 씻어 뒀어요.
여기서 당면과 숙주는 데쳐서 넣어야 하는 건가요?
숙주가 너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걸 보니 데쳐서 넣는게 맞을거 같기는 한데...
숙주 외의 다른 재료는 꼭 익혀 넣지 않아도 되겠죠?
저는 숙주 데쳐서했어요 숙주에서도 물기가 많이 나오니까요 당면은 불리셨으니 삶진않아도 될거같구요 저는 표고버섯있음 그것두 넣고했네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용 ~
당연히 데쳐야지요. 안데치면 빚기도 힘듭니다.
데쳐서 물기 꼭 짜내세요..
모든 재료는 최대한 물기없이 만들어야 좋아요~
숙주 살짝 데쳐 쫑쫑썰어 꼭 짜구여, 당면도 데치는데 너무 오래 데치면 불어버리고 덜데치면 질겨서 자르지를 못해요. 적당히 삶는게 중요하구여. 재료중 대파가 빠졌어요 대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던데요. 계란, 참기름두여~
숙주 살짝 데쳐서 물 꼭 짜고요 쫑쫑 썰어요.
당면은 불려서 사용하는데, 당면을 넣으면 만두소의 물기를 흡수해준다고 하니 너무 삶아 팅팅 불은상태에서 하지 마시고 적당히 데치거나 뜨건물에 불려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오이스터 소스나 간장도 살짝 넣어서 밑간을 하던데, 해보니 맛있어요.
아!!!!!!!!!!!!!부추 안넣으시나요?
전 숙주, 당면 다 데쳐서 사용해요 고기도 익혀서 속 만들어놓고 간 봐가면서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