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꿉칭구님귤 정말 탱자 같아요

장터귤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12-12-23 13:52:54
큰거는 껍질도 두껍고 질기고
작은건 껍질이 딱 달라붙어서
까지도 힘들고 게다가 심하게 마른 느낌이라
하나 까먹기가 힘들어요
맛은 간혹 아주 시큼한 것 빼곤 먹을만하지만
요새귤 거의 맛있으니....
무슨 탱자인줄 알겠어요
애들 까먹으래니 짜증을 내서
제가 한그릇씩 까줘야 먹네요
IP : 125.180.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12.23 1:59 PM (112.186.xxx.93)

    저 지난주에 받은거 좋았는데 이번건 별로인가보네여~ 혼합형이었는데 터진거도 별로없구 크기도 너무큰거 이런건 없어서 좋았거든요 속상하시겠어요 그때그때 상품이 다른가보네요

  • 2. 2년전
    '12.12.23 2:00 PM (59.5.xxx.193)

    장터 후기가 하도 좋길래
    시켰다가...정말 후회했던 목록이에요.
    시고..질기고..그후론 장터 귤은 절대 안사요

  • 3. ..
    '12.12.23 2:11 PM (203.100.xxx.141)

    자게에 탱자라는 닉넴인 줄 알았네요.

  • 4. 이분..
    '12.12.23 2:18 PM (220.117.xxx.16)

    정말 두번다시 거래하고 싶지아노아요
    반품해주면서 얼마나 고래고래 자기할만만 하던지...
    후기는 얼마든지 친구들이 쓸수도 있는거구
    전 후기 안믿어요
    그렇다고 싼것도 아니구...
    정말 두번 거래 안합니다

  • 5. 껍질
    '12.12.23 2:23 PM (125.180.xxx.204)

    젠장 까져야먹지요 ㅠ

  • 6. ....
    '12.12.23 2:26 PM (222.109.xxx.97)

    전...선물용 시켰는데 비싸기만 하지 혼합용이랑 별반차이가 없군요
    확실히 직거래 맞나요? 진짜궁금??

  • 7. 흠...
    '12.12.23 2:33 PM (175.113.xxx.141)

    여전히 장터에서 판매하시나보네요... 몇년 전 이분께 받은 물건, 전혀 시장가치 없는 것을 보내신 것 같아서 농민분들과의 직거래에 회의를 갖게되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 8. ....
    '12.12.23 2:41 PM (125.135.xxx.145)

    작년 말인가 올해초인가 청견오렌지 몇번 시켜먹었는데 배송에서 실수가 잦아서 몇번 골탕 먹고는 주문 안 합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껍질이 마른 듯 질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68 [박원순]"문재인, 털고 일어나라!" 29 twotwo.. 2012/12/24 4,958
199567 새누리에서 불리하면 노무현 대통령 잘못이라고 하는데, 잘한거 10 .. 2012/12/24 1,278
199566 이번에 확실히 저질국 저질사회 저질국민 인증한 한국 4 저질 2012/12/24 616
199565 달빛을 사모한 사내 (펌) 2011년 815특집 드라마 &qu.. 3 ... 2012/12/24 1,343
199564 2030이 노인 지하철무임승차반대한다는거 말인데요 12 ㅇㅇㅇ 2012/12/24 1,978
199563 50대에 왜 朴 찍었나 물으니 “이정희 TV토론 때문에” 38%.. 94 ㅠ.ㅠ 2012/12/24 10,298
199562 Now it's time for the real counting.. 1 사랑하는법 2012/12/24 683
199561 상대방 모르게 친구리스트에서 삭제할 수 있나요? 1 페북 2012/12/24 999
199560 근데 imf 팩트가 얼마나 컸길래.. 6 엘살라도 2012/12/24 1,300
199559 수개표/재검표 주장하시는 분들 보세요. 11 속지맙시다 2012/12/24 1,323
199558 면세점 출국하기 언제까지 사야 하는건가요? 2 ... 2012/12/24 2,060
199557 아기엄마 늦은밤 하소연해요.. 5 아줌마 2012/12/24 1,695
199556 담주 청담동 앨리스 시놉시스래요. (스포) 13 ㅇㅇ 2012/12/24 7,733
199555 문님 공약중에 좋았던 것 나눠봅시다. 5 그리운 달빛.. 2012/12/23 728
199554 ㅂㄱㅎ 부정선거 블로그 내용 - 엄청 사실적 17 부정선거 2012/12/23 3,704
199553 박근혜 지지하신분들 알려주세요.. 81 궁금증 2012/12/23 5,985
199552 스키장 가서 스키 안타겠답니다 8 답답 2012/12/23 2,218
199551 3일 보면서 땅을 쳤네요 ㅠㅠ 18 미치겠다 2012/12/23 4,972
199550 선거사무원으로 일했는데 새누리당 참관인 아줌마는 어쩜 그리 외모.. 11 가을이니까 2012/12/23 2,954
199549 와우^^신기신기 가볍게 보구지나가세요~~ 8 트윈스 2012/12/23 1,401
199548 라식이나 라섹하신분들은 몇십년뒤 두렵지 않으세요? 16 행복그단어 2012/12/23 6,578
199547 믹스 머핀을 했는데도 망쳤어요.. 4 토깽이 2012/12/23 944
199546 다큐 3일 박근혜에 대한 어르신들 믿음이 대단하네요 11 ... 2012/12/23 3,013
199545 아이들 선물 준비하셨나요? 7 크리스마스 2012/12/23 1,232
199544 일단 문재인님 아직도 사랑하는분 손!? 214 사랑해요 2012/12/23 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