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비명소리랑 싸우는 소리.. 바람소리인가? 그러고 있다가
듣고 있기 너무 무서워서 바닥에 귀대고 누웠더니 아랫층이더라구요.
여자 울고 남자 소리지르고 와장창
좁은 집에 뭘 글케 던질게 있는건지..
바로 신고했어요.
아랫층 아가도 낳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왜그런건지...
아저씨 사람 좋아보이드니 실망이네요.
아까부터 비명소리랑 싸우는 소리.. 바람소리인가? 그러고 있다가
듣고 있기 너무 무서워서 바닥에 귀대고 누웠더니 아랫층이더라구요.
여자 울고 남자 소리지르고 와장창
좁은 집에 뭘 글케 던질게 있는건지..
바로 신고했어요.
아랫층 아가도 낳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왜그런건지...
아저씨 사람 좋아보이드니 실망이네요.
믿을게 면되어요, 그런 구석은
같이 사는 사람만이 알지요.
잘하셨어요!
큰일 하고 가시네요~^^
헉..저도 윗층아저씨 옷도 센스있게 입으시고 목소리도 성우처럼 '안녕하세요'하시고 항상
흐트러진 모습없이 다니시길래 속으로 스마트하시다 했는데 왠걸.....
싸우는데 소리를 여자보다 더크게 지르고 뛰어다녀서:;;;새벅에 얼마나 놀랐는지
으~~~~아아악!!!!!하고 정말 집이 떠나가게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환상이 와장창.
그 부인 모셔다 82에서 나오는 대처법 교육
시키시고 떠나심은 ;;;
그릇을 던져 깼다는건 폭력이죠. 불안조성
아이에게도 엄청 해악이 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