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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점심때 식당에서 들었던 말..-.-

빵수니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2-12-23 10:45:05

 

          박근혜...몸이 너무 말랐다..악수를 너무 해서 손이 많이 아프다더라...

          관상이 대통령감이다...

          이정희 그x년을 죽여야한다..-.-;;

          문재인은 눈이 너무 선해서? 대통령 못된다.사람이 좋아보이긴하지...->도대체 이건 뭔 뜻인지...ㅠㅠㅠㅠ

          어쨌든 무조건 1번을 찍어야한다..곧 죽어도 1번!~.-> 좌절..ㅠㅠㅠ

          답답해서 밥을 못먹겠더라구요.........토론을 아무리 잘해도 내용자체보단 박근혜가 이정희한테 당한

          수모?때매 동정이 더 많이 갔다고....미치겠네요...ㅠㅠㅠ

         

         

IP : 211.37.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3 10:59 AM (1.247.xxx.53)

    이정희 욕하고 박그네 불쌍하다고 하는 인간들은 원래 박그네
    찍을 사람들이었어요
    문재인 찍을 사람이 이정희가 괘씸하다고 박그네로 옮겨갔겟나요?

    이정희 다까기 마사오 발언으로 20대들이 박정희 친일파 독재자 박그네
    대통령 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투표 참여한 경우가 많아요
    박그네 불쌍하다고 찍은 인간들보다
    박정희 박그네의 실체를 안 20대가 많다는 것이 더 큰 소득이죠

  • 2. ..
    '12.12.23 11:04 AM (1.247.xxx.53)

    그리고 알바들 행동 강령
    안철수 문재인 이간질 --- 안철수가 나오면 이겼을거다 문재인무능하다
    이정희 죽이기와 빨갱이와 손잡은 민주당 ---- 이정희 때문에 화나서 노인들이 박그네 찍으로 달려갔다
    부정투표 재검표 반대하기---- 미친짓이다 민주당 찌질하다

  • 3.
    '12.12.23 11:36 AM (175.201.xxx.71)

    ..님 말씀 동감요.

  • 4. ㅡㅡㅡㅡ
    '12.12.23 11:39 AM (118.219.xxx.253)

    거지들이공주불쌍하다고위로하네요지들이 더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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