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로 들어왔는데요
인덕션이 원래 이리 불이 들어왔다 나갓다 하는 건가요??
인덕션은 첨 써봐서요.. 이건 뭐 물 하나 끓이는데도 성격급한 저는 돌아가시겟네요 ㅡㅡ
팔팔 끓지도 않구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오피스텔로 들어왔는데요
인덕션이 원래 이리 불이 들어왔다 나갓다 하는 건가요??
인덕션은 첨 써봐서요.. 이건 뭐 물 하나 끓이는데도 성격급한 저는 돌아가시겟네요 ㅡㅡ
팔팔 끓지도 않구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일정 온도가 되면 꺼지고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들어오고 그래요 그게요
헉 그렇군요 ㅜㅜ 완전 속터져서 이거 못쓰겟네요
부탄가스렌지를 따로 사던가 해야지 원
저랑 같은 과정을...속터져 미칠 뻔 했는데요.
그거 최대치로 맞춰놓고 끓이시면 되요.
그리고 뜸들이는건 아예 불을 끄시고요.
유해가스안마시는 걸로 위안을 삼으시길..
저는 이쪽집에다가도 식탁위에 하나 사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네 좀만 올려놓아도 팔팔 끓는것만 쓰다가 이거 쓰니 미치기 일보직전.. ㅜㅜ
음식을 그리 해먹는 편은 아닌데 무선주전자를 아직 못사서 물 끓일려니 홧병 생기겟네요 ㅋㅋㅋ
근데 뜸들이는 거 불끄라는 건 무슨 소리신지.. 자세히 좀 알려주시와요
아마도 인덕션이 아니라 전기렌지아닐까요?
인덕션은 올려 놓고 불을 키기만 해도 끓기 시작한다는....
인덕션이 아니라 핫플레이트류인것같아요.
저두 인덕션쓰는데요.
물끓이는거...정말 빨라요.
인덕션이 안좋은점은...조리용기를 가린다는것과 전자파...
하지만 가스냄새안나고 빨리끓고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