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합니까,,,트윗을 보니,,촛불시민 한분도,,운명을 달리,,,
1. ㅇㅇㅇ
'12.12.23 12:59 AM (118.32.xxx.169)2. 콩콩이큰언니
'12.12.23 12:59 AM (219.255.xxx.208)아...................미치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정말 미치겠네요...............정말 울고싶네요.3. 어째요
'12.12.23 1:01 AM (121.162.xxx.181)그래도 이러면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제발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4. 한마디
'12.12.23 1:02 AM (211.234.xxx.155)들풀처럼 질기게 견디다보면 정말 진일보한 부산 40프로 대구20프로를 시작으로 바뀔텐데...시간슨 우리편인데..질긴놈이 이깁니다.쫄지도 말고 질기게 열심히 삽시다.
5. ...
'12.12.23 1:03 AM (175.123.xxx.2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ㅇㅇㅇ
'12.12.23 1:04 AM (115.161.xxx.129)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사람은 어떻하라고..7. 절대
'12.12.23 1:04 AM (124.111.xxx.92)죽지마세요. 저런식으로 자살하는순간 야당지지자들은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 취급 당합니다. 남는 사람들위해서라도 절대 죽으면 안됩니다.
8. 한국호랑이
'12.12.23 1:04 AM (220.94.xxx.182)아...
이 일을 어이할꼬...
제발 목숨만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68만명의 깨어있는 시민들이여!!
더 이상 소중한 목숨을 던지지 마소서..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제발...9. 노란색기타
'12.12.23 1:05 AM (211.246.xxx.149)아...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 강하게 먹어야 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정말
'12.12.23 1:05 AM (121.88.xxx.248)그분이 겪었을 엄청난 좌절감에 맘이 넘 아파요ㅠㅠ 소중한 생명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베리떼
'12.12.23 1:07 AM (180.229.xxx.48)서로 더욱더 보듬고 보듬어야 겠습니다,,, 아직,,,,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위분들이 있을지 몰라요,,,
이젠,,, 미래를 많이 이야기해야 합니다,,,
긴시간을 버티고 버텨온 선배들을 보세요,,,,
그 끈질김을 배워야 합니다,,,, 지면 안됩니다,,,, 제발,,,, ㅜ.ㅜ;;;12. 찬무지개
'12.12.23 1:07 AM (119.64.xxx.243)80년대에는 젊은이들이.... 2000년대에는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목숨을 버리는군요...
부디 질기게 살아남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길...
우리 아프고 힘들더라도 서로 다독이면서 질기게 살아남아요.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13. 제발
'12.12.23 1:07 AM (121.145.xxx.180)우리 죽지 말아요.
살아야죠. 살아서 우리가 어떻게든 해 봅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 ..
'12.12.23 1:07 AM (180.229.xxx.104)그분이 느꼈을 엄청난 좌절감에 맘이 넘 아파요.22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5. ...
'12.12.23 1:08 AM (218.236.xxx.8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한사람을 또 잃었네요.
더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합니다.16. 수구골통의정권
'12.12.23 1:12 AM (1.238.xxx.44)에서는 이렇게 억울한 죽음이 참 많네요.
자살자들은 또 얼마나 늘지.....사고사를 가장한 살인자의 딸이 집권했으니...17. 쓸개코
'12.12.23 1:18 AM (122.36.xxx.111)한 분, 두 분 .. 계속 떠나시는군요.. 이놈의 정부에서.
맘아픕니다.18. ㅠㅠ
'12.12.23 1:18 AM (183.98.xxx.2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마당놀이
'12.12.23 1:21 AM (220.116.xxx.8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
'12.12.23 1:21 AM (1.252.xxx.122)그곳에서는 꼭 편안하시길……
21. ㅜㅜ
'12.12.23 1:23 AM (125.143.xxx.20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제발 더이상 희생이 없길 빕니다ㅠㅠ22. ...
'12.12.23 1:28 AM (122.43.xxx.164)오죽하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3. 이런 건
'12.12.23 1:33 AM (182.210.xxx.12)뉴스에도 안 나오네요.
무슨 심정이셨을지 이해 갑니다.
편안하시길......24. 이건 아니예요.
'12.12.23 1:34 AM (193.83.xxx.22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예요. 이건 정말 아닙니다.
25. 구차니즘
'12.12.23 1:43 AM (115.86.xxx.20)얼마나 절망스러웠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6. 무슨 심정이셨을지
'12.12.23 1:49 AM (124.5.xxx.134)이해가요222222222
충격커 Tv를 아예 안봅니다.
보던 드라마조차두요
그야말로 멘붕이죠27. .............
'12.12.23 2:22 AM (218.52.xxx.15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포기하지마세요~ㅜㅜ28. ..
'12.12.23 2:57 AM (116.39.xxx.114)아..맘 아파서 원...
좋은 날 올건데..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2.23 7:33 AM (211.234.xxx.218)T.T 모두 이를 악물고 버티자구요..
30. 하늘을 우러러
'12.12.23 10:47 AM (112.148.xxx.59)죽지마십시요 끝까지 함께 이겨나갑시다. 일제 36년도 지키지 않았습니까? 왜 박근혜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버리십니까?
통탄하고 비탄하고 절규합니다
죽어도 죽지말라는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도 우린 기억하고 잊지 않습니까?
우리에겐 48%의 힘이 있습니다. 남편과 자식을 걸고 가열차게 질기게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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