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향에 따라 구역이 나뉘어져있어서
절대 같이 어울리지 않는다 합니다.
가끔씩 싸움들도 한다고 하네요...
물론 진보 쪽이 수적 열세이긴 할거같아요...
그분들도 거기서 외로우실듯...
언제 종로 나가면 얘기라도 한번 들어드릴까...싶네요...
지도라도 좀... 어디가면 만날수 있나요?
그런 분들 인터뷰하고 싶어요. ^^
예전 한겨레 기산데 그리 오래 되진 않았어요. 선거 정국 전에 한 9,10월 쯤 기사인 걸로 기억이나요~
그랬어요.
에고 ~가까이 살면 먹을거라도 사다드리고 싶네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12401071127281002
그렇군요.처음 듣는 얘기네요.
교육받는 할배들은 따뜻한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아 좋아보이는데
돌계단에 앉아 계시는 어른들 모습은 안스럽네요.
정말 윗님 말씀처럼 간식거리라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