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에 하나 부정선거라면 공주님도 그걸 알고 있을까요?
1. 3차 토론
'12.12.22 10:57 PM (121.131.xxx.165)에서 술 한 잔 한 것 같은 게슴츠레한 눈빛,
건방진 자세, 이런 것이 정말 꼭 ㄱㄴ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사악한 사람이 사악한 짓을 하고 있는 동안 풍기는 사악한 기운.2. ㄷ ㄱ
'12.12.22 10:58 PM (175.120.xxx.43)ㄱ ㄴ 밑에있는 사람 그 누구도 보고하지않고 책임지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3. 저기요
'12.12.22 11:02 PM (14.48.xxx.26)공주님이란말 하지마세요.기분더러워져요.
4. 양심이 0.1프로라도
'12.12.22 11:02 PM (116.41.xxx.238)있다면 국민보기 민망하겠지만
어차피 명바기도 bbk국민 사기극
펼치고 당선되었으니 피장파장같기도..5. ......
'12.12.22 11:05 PM (182.222.xxx.174)당연히 알지 않을까요?
근데 아까 어떤 분이 댓글에서 썼던
그네옹주라는 표현
대박이었어요...ㅎㅎ6. 음
'12.12.22 11:05 PM (121.136.xxx.249)그래서 토론에서도 한말 또하고 또하면서 버틴거 아닐까 싶어요
7. 말인가
'12.12.22 11:11 PM (121.130.xxx.228)빵구인가
8. 맨붕
'12.12.22 11:12 PM (86.145.xxx.186)토론에서 법이 중요 하냐고 반문 하는 거 보셨죠?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사람으로 보여요9. 아정말
'12.12.22 11:12 PM (114.207.xxx.35)이건 아니야...라고 외치고 싶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윗님 묘사한 그거 저랑 똑같아요.
새누리당 모습들...벌받을 준비 각오한 듯한 모습에..
느긋한 민주당 모습...
그런데 이게 뭐얏.....10. Dhepd
'12.12.22 11:14 PM (124.49.xxx.65)51.6%
11. ..
'12.12.22 11:16 PM (180.229.xxx.104)토론회때 보인 모습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아이패드 사건 보셨죠. 부정에 아주 둔감하고 부정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 들켰을때 거짓말도 잘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떤 분들은 김영삼에 비교하는데 김영삼은 닭에 비함 아주 양반이라 생각해요.
무식해서 그렇지 닭처럼 음흉하고 사악하고 부정을 막 저지르진 않았잖아요.12. 그런 03옹 수준에서
'12.12.22 11:21 PM (116.41.xxx.238)imf가 들이닥쳤습니다..
ㄱㄴ는 대체 뭘 불러올까요ㄷㄷ13.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12.12.22 11:30 PM (220.117.xxx.135)삼차 토론때...
그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고
결과를 알고 있다는듯..
이죽거리며 멍청한 와중에서도 여유넘치던 그 모습을 잊지 못하네요..14. 당연하죠
'12.12.22 11:35 PM (109.23.xxx.17)박근혜 이름 박힌 임명장 수천장씩 트럭째 싣고 다니며 뿌리고, 십알단 고용해서 선거 여론 조작한 거부터가 선거법 위반인데, 그걸 알텐데, 그 다음에 저질러진 더 큰 도둑질을 모를까요. 김무성이 선거 끝나고, 쪽지 한장 써놓고 잠적한 것도 이미 교감이 되어 있는 거 아닐까요. 내가 책임지마. 그런데 너무 큰 도둑질을 해서 표정 관리가 쉽지 않으니까 잠적 한거.
15. 알 거예요
'12.12.22 11:54 PM (58.236.xxx.74)의외로 부정에 대해선 통 크신 분이라 느꼈어요.
16. 명바기가 그네한테주는
'12.12.22 11:55 PM (221.161.xxx.14)화해의 선물이라잖아요..짜고치는 것 같았어요..불안하기도 했구요.
개표 세시간 넘어가면서 이상하게.돌아가는 것 같더라구요..17. 모
'12.12.23 8:58 AM (222.102.xxx.110)아이패드 사건 보셨죠. 부정에 아주 둔감하고 부정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 들켰을때 거짓말도 잘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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