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용한건 장로님 손.....전국무당들이 지금 멘붕 상태란거,,,,
노인네들이야 늘 투표에 열성적이지 않나요?
그것도 새벽일찍......새삼스러울 것도 없지 않나요
투표율 40%가 나온다 해도 노인들은 거의 100퍼 가깝죠
그런데 이번에75% 투표율이란거는 그만큼 청 장년층이 많이 참여 한거고
이 참여는 세상이 바꿨으면 하는 열망의 표현인데.......그 열망은 박근혜가 당선
되길 바라는 열망은 아닐꺼 같아요
국정원도 동원하는 넘이 뭔 짓인들 못했을까
용자가 나타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