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정치를 정말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2-12-22 22:09:09
마치 나라가 끝날것 같이하는 사람들 보라고 정치를잘했으면좋겠습니다~그래서 대한민국이 그리 미개한 나라가 아닌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IP : 221.164.xxx.21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2.12.22 10:10 PM (39.113.xxx.115)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네 그럼 더 좋구요
    일단 개표가 마무리가 안되었구요
    전자개표로 끝났다고 하는데
    새누리가 일을 깔끔하게 해야 지지 해드릴수 있겠는데요
    이대로는 국민의 절반이 들고 일어나게 생겨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 2. 이상
    '12.12.22 10:11 PM (110.44.xxx.150)

    박재자(여. 9세.서울 $%초등학교)의 발표였습니다.

  • 3. 바랄껄
    '12.12.22 10:12 PM (121.130.xxx.228)

    바래라

  • 4. ...
    '12.12.22 10:14 PM (175.198.xxx.129)

    나라를 말아먹을 것으로 보지만
    최소한 해직 언론인들은 구제해주기를 바란다.
    나꼼수도 건드리지 말고.
    그것만 해줘도 내가 당분간 욕 안 하고 지켜 보겠다.
    물론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 5. 3차
    '12.12.22 10:14 PM (125.177.xxx.83)

    토론 하는 꼬락서니 보고도 그런 희망이 생길 리가......

  • 6. 아마..
    '12.12.22 10:16 PM (58.124.xxx.217)

    군주제를 부활시킬 지도...

  • 7. ...
    '12.12.22 10:16 PM (218.234.xxx.92)

    저도 그녀가 아주아주 정치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사회환경 모두모두 성공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국정 운영하고 5년 후 임기 마치면,
    그녀가 독재자의 딸로서 보기 드문 업적을 거뒀다고 인정하고, 떠날 때 박수 쳐주겠습니다.

  • 8. . .
    '12.12.22 10:16 PM (211.33.xxx.119)

    단어 뜻도 모르는 머리로 밑에 사람이 거짓으로 속여도 알아먹을 머리가 아니죠

    기대마세요

    그자리간 것만으로 히죽이던 죽상입니다

  • 9. 제발
    '12.12.22 10:17 PM (180.229.xxx.94)

    그러면 다행이구요.

  • 10. 저는
    '12.12.22 10:17 PM (119.204.xxx.190)

    mb때는 솔직히 손톱의 때만큼은
    희망이 있었지만
    역시나

    ㅂㄱㄴ 는 십수년동안
    그녀가 대통령되기만 기다려온
    하이에나들이 많아서
    절망 뿐입니다

  • 11. . .
    '12.12.22 10:18 PM (211.33.xxx.119)

    돌대가리한테 뭘 바라세요? 알바인가 . .

  • 12. ,,,
    '12.12.22 10:21 PM (119.71.xxx.179)

    저도요. 재수없게 다음정권에서 폭탄터지지않게.. 잘해주면 좋겠네요

  • 13. . .
    '12.12.22 10:22 PM (211.33.xxx.119)

    주위 도둑이 넘치고 본인은 한국말도 잘이해못하는

    솔선을 수범하시는분이 정책이해 과연 할까요?

    본인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 14. 어휴...
    '12.12.22 10:25 PM (218.55.xxx.234)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바랄 것이 없겠네.
    하지만 절대 그렇게 될 리 없다는 게 함정...

  • 15. 레_미제라블
    '12.12.22 10:25 PM (221.140.xxx.37)

    잘해야 해요. 플랭카드의 공약들 꼭 다 지키라고 하세요.

  • 16.
    '12.12.22 10:29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나도 그랬으면.
    근데 불가능할듯.
    너무 무식하고 마인드가 전근대적에 무녀같은 느낌까지 들어서요

  • 17. .....
    '12.12.22 10:30 PM (182.222.xxx.174)

    저도 제발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요...ㅜㅜ
    하지만 잘 믿어지지가 않네요...
    에휴...

    이왕 된 거 진짜 잘해줬음 좋겠어요.
    그 증거로
    이명박 법대로 처벌
    검찰개혁
    일단 이 두개 보고 판단해볼게요.

  • 18. 그냥
    '12.12.22 10:35 PM (1.229.xxx.246) - 삭제된댓글

    무 헤쳐먹지만 않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년뒤에는 다시는 이런꼴 보고 싶지 않네요

  • 19. twotwo
    '12.12.22 10:42 PM (218.209.xxx.52)

    그녀가 독재자의 딸로서 보기 드문 업적을 거뒀다고 인정하고, 떠날 때 박수 쳐주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되네요..

  • 20. 믿고싶으나 눈물이
    '12.12.22 10:44 PM (58.236.xxx.74)

    주위 도둑이 넘치고 본인은 한국말도 잘이해못하는
    솔선을 수범하시는분이 정책이해 과연 할까요? 22222222222222222

  • 21. 저도..
    '12.12.22 11:04 PM (1.246.xxx.147)

    잘한다기 보다는 그냥 더 나빠지지만 않게만...그 정도만 해줘서 선방인데 걱정이네요.

  • 22. ..
    '12.12.22 11:06 PM (125.141.xxx.237)

    정치를 잘 하려고 해도, 자기 공약 다 이해는 하고나 있나 모르겠네요.

  • 23. 럭키№V
    '12.12.22 11:32 PM (119.82.xxx.237)

    절대 그럴 수 있는 분이 아니죠.

  • 24. ...
    '12.12.22 11:44 PM (121.144.xxx.151)

    최소한 그거 하나는 위안
    명박이는 오직 곳간에 도둑질하는것에 완전 홀려있었죠.
    잿밥에만 관심,

    일단 이 여자는 자기 아버지 나라라는 개념이 있고,
    자기아버지만큼 잘해보겠다,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이런거 하나는 읽혀지는데
    문제는 주변사람들 중용이 문제죠.
    일단 오픈마인드로 지켜볼 생각입니다.

  • 25. ㅠㅠ
    '12.12.22 11:46 PM (116.39.xxx.185)

    떡잎부터 뿌리가 다른 종자인데, 기대는 금물이죠!
    김대중도 금융자산이 해외로 팔려나가고, 박지원과함께 노벨평화상에 몰두했고 ㅠㅠ
    잘 난 노무현도 삼성 공화국 만들고, 등록금 인상이나했는데ㅠㅠ
    명박이가 파탄낸 민생을 어찌 회생시킬까요?
    거꾸로간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80년대로 향해서 달리고ㅠㅠㅠ
    그네니깐 지애비처럼 정치도 딱 70년대로 돌려놓겠지요!!
    아~~요즘 정말 괴롭네요ㅠㅠ

  • 26. 아무리
    '12.12.23 1:28 AM (1.238.xxx.44)

    그렇게라도 희망을 걸어보고 분노를 가라 앉힐려해도 안되요.
    아무것도 안할거 같아요. 지 하고 싶은것만 깨작깨작 하고 외국순방도 자자 운할거 같고..
    청와대로 수족들 불러다가 명령만 내리고..국무회의때도 보고하면 잘 못알라 듣고 뭉개고...
    얼버 무리고..정말 억울한 집단들이 도와 달라하면 지지자들한테나 손한번 들어 줄까..
    노사문제엔 (특히 언론)알아서 하세요..하고 끝내고...

    그러니 밑엣것들이 알아서 설치고 환관노릇 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187 전 정말 무능한사람 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8 .. 2013/01/24 3,942
210186 짝 남자5호가 여자2호 여성으로 매력없다네요 6 ... 2013/01/24 3,571
210185 강서구 방화동 사시는 분 7 알려주세요 2013/01/24 1,817
210184 짝보고 있는데 여자 2호..넘 아줌마같아서 안타까워요ㅠ 2 ..짝 2013/01/24 2,293
210183 블로그, 내가 사는 나라 블로거 보면 이웃하시나요? 1 ---- 2013/01/24 1,393
210182 조언..좀...해주실래요?..교제반대... 16 samaz 2013/01/24 3,046
210181 이민가면 지금까지 낸 국민연금 4 문의 2013/01/24 2,669
210180 한국에 윌리엄소노마 타르틀렛 세트 파는곳 없나요 사고싶어요 2013/01/24 470
210179 이번 이털남 꼭 들어보세요 (국민연금에 관한 내용임) 1 ........ 2013/01/24 908
210178 덴비 머그 비싼값을 하나요 3 머그잔 2013/01/24 2,002
210177 4~5년전 힛트쳤던 찌라시초밥 레시피 찾아요.ㅜㅜ 8 헬프미 2013/01/24 1,767
210176 산지 일주일도 안돈 노트2를 잃어버리고 왔네요 2 ㅠㅠ 2013/01/24 1,468
210175 밤에 뽀득뽀득 맨질맨질 이를 닦고 자도 13 치아 2013/01/23 3,694
210174 짝 남자2호 딸이 아빠보고 햄버거 같은건 먹지 말라는거 2 ... 2013/01/23 2,331
210173 큰거 보실때요. 1 건강 2013/01/23 514
210172 기자인 남자가 아침에 눈을뜨면 7 영화제목? 2013/01/23 1,856
210171 딸의 머릿결과 머리형이 정말 부러워요.. 7 머리에 한탄.. 2013/01/23 2,936
210170 7번방의 선물 보신분들~ 5 영화 2013/01/23 1,677
210169 혹시 아이들 체스 사보셨어요?? 4 아기엄마 2013/01/23 814
210168 금융감독원 사이트 들어가면 안전때문에 뭐 깔라고 나오나요? 000 2013/01/23 386
210167 여자한테 사기치는 남자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9 하리 2013/01/23 5,038
210166 에버랜드 눈썰매장 어떤가요?가보신분들 답좀해주세요..^^ 1 .. 2013/01/23 931
210165 부모님 노후대비로요 소헝 아파트 사서 6 고민 2013/01/23 2,840
210164 종로에 있던 500냥 하우스 기억하시나요/^^ 21 // 2013/01/23 2,875
210163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4박 5일 6 4박 5일 2013/01/23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