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전향할래요.
1. 거짓말을 왜
'12.12.22 8:35 PM (115.126.xxx.115)원래..똥누리였잖아요..
2. 쵸코비
'12.12.22 8:35 PM (116.123.xxx.177)안녕히가세요.
3. 에이~
'12.12.22 8:35 PM (115.126.xxx.82)원래 새누리당 지지자였으면서~~~
아니면 인증 플리즈~인증없으면 소설~아잉^^*4. 또 왔네
'12.12.22 8:35 PM (121.130.xxx.228)밥 처묵고 왔나~
5. 그러세요
'12.12.22 8:36 PM (211.246.xxx.78)님 마음이죠
맘대로 하세요6. 잘가요
'12.12.22 8:36 PM (78.51.xxx.145)가줘서 고마워요
7. ,,,
'12.12.22 8:36 PM (119.71.xxx.179)본인의 선택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세요.
8. 잘가
'12.12.22 8:36 PM (180.69.xxx.105)얼른 꺼져
9. 개콘에 나오던데
'12.12.22 8:37 PM (39.120.xxx.193)엄마엄마 나 토할꺼야 울꺼야~ 또 뭐라더라
10. 잘가세요~
'12.12.22 8:37 PM (39.112.xxx.208)^^ 건강하시구요~~
11. 아...
'12.12.22 8:39 PM (218.234.xxx.92). 아이피라도 바꾸고 쓰세요.. 스마트폰도 없어요? 스마트폰 모바일AP 설정하는 방법 몰라요?
12. 반새1469
'12.12.22 8:41 PM (14.40.xxx.61)반사! 반새누리1469
13. nyk
'12.12.22 8:41 PM (1.177.xxx.33)눼..잘하셨어요.
님수준에 딱 맞는 새누리..사람은 자기격대로 움직이나봅니다.14. ...
'12.12.22 8:41 PM (61.43.xxx.6)이명박근혜 같은 분 바이바이~
15. 아...
'12.12.22 8:41 PM (218.234.xxx.92)흠
'12.8.2 10:22 PM (125.129.xxx.118)
자살한 뇌물현은 지옥에서 발톱뽑기는 벌을 받고있는 중인데 만난다고 해도 회포 풀 기회는 없을듯
제 목 : 안철수 여우중의 상 여우인것 같아요
.....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2-07-27 23:55:12
자신의 인기에 대한 얼떨떨함, 어리둥절함 마저도 어째 치밀한 계산에 의해 의도된것 같은 느낌.
어떻게 보면 그네보다 안철수가 더 영악한것 같기도해요. 그네는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하는거 같더니 516발언부터 시작해서 차라리 소신있네요.
IP : 125.129.xxx.118
제 목 :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
... | 조회수 : 13,205 작성일 : 2012-08-02 20:27:45
슬럼가 탐방하려는데요, 어느동네가 유명한가요?
IP : 125.129.xxx.11816. ..
'12.12.22 8:41 PM (211.246.xxx.233)푸하하하하~~
17. ,,,
'12.12.22 8:42 PM (119.71.xxx.179)진짜 원글은 조현증환자-_-?
18. 풉..........
'12.12.22 8:44 PM (39.112.xxx.208)스스로 가주신다니......약속은 지켜야해? 아이피 바꿔서 또 들어오면 알바방에 감금할거임.ㅎㅎ
19. ...
'12.12.22 8:45 PM (218.234.xxx.92)....
'12.12.3 8:00 PM (125.129.xxx.118)
이래서 시장상인들은 쓴맛을 좀 봐야돼요.
문죄인같은애들이 소상공인 보호한다어쩐다 하니 저렇게 배때지가 불러서 서비스마인드는 개판이죠.
아무리 SSM 이 문제라고 떠들어도 일단 친절은 하니 가게 됩니다20. 푸하하@!!!
'12.12.22 8:45 PM (218.234.xxx.92)제 목 : 아이학교에 짜증나는 모범생인 아이가 있대요
.... | 조회수 : 16,936 작성일 : 2012-07-08 22:25:04
지난 금요일에 아이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이었어요..
기말고사 마지막 과목은 체육 필기시험이었는데, 필기시험이 너무 쉽게 나와서 정말 10분안에 다 풀수있을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예체능 필기시험은 단순한 암기위주니 그럴수도있겠다 싶었어요.
시험시간이 50분이나 됐는데 애들이 20분정도 지나자마자 다 풀고 잠자는 애가 대부분이고, 다들 좀이 쑤셔서
어쩔줄은 몰라했다나봐요. 아무래도 기말고사의 마지막날 마지막 시험이니, 빨리 끝나기만을 바랬겠죠.
근데 한 시험시간이 10분 남았을때, 감독 감당하는 선생님이 애들이 너무 지루해하고 그러니 그냥
빨리 걷는것이 어떨까 하고 물어봤대요 걷어도 되냐고. 근데 반에서 1등하는 고루한 기질을 가진 남자애가
안된다고 그랬더래요. 솔직히 그 아이 역시, 훨씬 빠른시간안에 다 풀고 검토도 몇번씩 했다고 하던데, 딴에는
모범생 기질이 발동해서 규정을 어기고 빨리끝내는 그런 진보적인 융통성은 받아들이지 못했던거죠.
그 아이가 비록 공부는 잘할지 몰라도 좀 사회성은 떨어지는 아이라고 하면서 애들이 다 흉을 봤다는데, 저도 쫌
그런아이는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125.129.xxx.11821. 푸하하
'12.12.22 8:46 PM (218.234.xxx.92)125.129.xxx.118 애 학생임. 저 위에 쓴 글, 마치 아이엄마가 쓴 글처럼 꾸몄는데 보니 자기 이야기임. 자기 반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것임. 그러니까 자기 반 아이 흉을 보고 싶어서 아이 엄마처럼 쓴 것임.
22. zz
'12.12.22 8:48 PM (122.40.xxx.58)잘하셨어요~
노인네들과 부디 잘....^^;;;23. 꽁트
'12.12.22 9:00 PM (223.62.xxx.86)할매:이정희 미워서 박근혜 찍을란다 캬오~
청년:원래 그당 지지자셨자나용ㅋ24. KLKL
'12.12.22 9:21 PM (220.86.xxx.119)125.129.xxx... 좌좀 살처분...어쩌고 저쩌고 하던 아이피자나 너...! ^-^
드디어 가냐?! 잘가~ 다신 오지마!!! 간다니 인사는 해준다.
우린 너무 착해.^-^25. 후니어무이
'12.12.22 9:23 PM (175.211.xxx.228)전향 많이해라
오늘 얼마벌었니? 날 많이 추우니까 뜨끈한 오뎅국물이라도 미시면서 일해26. -_-
'12.12.22 9:39 PM (110.44.xxx.150)전향 (x)
귀향 (o)27. ㄷㅂ
'12.12.22 10:38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뭐가 됐건 꺼져 똥덩어리
28. 뭐래
'12.12.22 10:41 PM (175.223.xxx.201)말이야 방구야
29. 아하~
'12.12.23 3:02 AM (125.185.xxx.180)그 똘아이 아줌이시네..
마인드는 이미 할무니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