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우리는 기득권의 노예가 될듯..

쓰리고에피박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2-12-22 20:02:03
발버둥처도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그냥 현상유지만 하면 대단할까..

쟤들이 민영화민영화 노래부르는게 다 이유가 있어요.
수도,전기 이런거 절대 망하는 사업은 아니자나요..
이런거 가진후에 대대손손 꿀 먹으면서 살겠죠..

언론 더더 장악해서,,
시민들 눈과귀를 가리고,,
또다시 뒤에서 수많은 부정과 불의를 저지르겠죠.
지금의 그분처럼..


IP : 121.136.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2.12.22 8:06 PM (14.37.xxx.78)

    지금은 좀 이상해요..
    뭔가..정말 이상해요.. 이건 아닌것 같아요..

  • 2. 지들끼리
    '12.12.22 8:06 PM (121.130.xxx.228)

    다 해처먹고

    그 해처먹음은 무고한 서민의 고혈을 뽑아서 피의 잔치를 열겠죠

  • 3. ㅇㅇ
    '12.12.22 8:07 PM (118.32.xxx.169)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뭐달라진게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민주화보단 그저 배부른 돼지가 되길 원하고
    독재를 원하는 국민같아요..

    이번선거후에
    세대간, 지역간 갈등은 더 심해졌어요.
    새누리는 이걸 이미 예상한듯..
    점점 더 반목하고 갈등하겠죠..
    그네는 엠비보다 열배는 악랄할듯..

  • 4. ,,,
    '12.12.22 8:07 PM (119.71.xxx.179)

    희망과는 다르게, 배고픈 돼지로 사는듯^^ 식탐은 많은데, 먹을건없고......

  • 5. 그래서
    '12.12.22 8:20 PM (119.201.xxx.245)

    민감함을 유지하고 살아야해요.
    익숙해지고, 무감각해지면, 길들여집니다.

  • 6. 그래요.
    '12.12.22 8:37 PM (220.86.xxx.38)

    우리 시어머님한테 그 얘기 해드리니 아껴써야겠구나 하시더군요. 쿨럭. ;;; 굴종의 역사가 너무 오래됐어요. 익숙해진 세대. ㅠ
    아마 노인분들 민영화해도 돈 얼마 안나올 거예요. 맞춰 쓸테니까. 우리 어머님이 동네에 9도?로 보일러 맞춰 쓰시는 할머니가 어머님한테 1번 뽑으라 했다더군요. ㅎㅎㅎ;;;

  • 7. ,,,
    '14.6.11 12:01 PM (110.9.xxx.13)

    망하지 않는 산업 민영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222 요즘 썬파우더 잘 안쓰죠? 에어쿠션으로 그냥 살까요? 5 자외선 2013/05/08 1,902
251221 내년 서울시장선거 박원순vs 진영? 5 ... 2013/05/08 954
251220 힘이 드네요 눈물만 나요.. 12 ..... 2013/05/08 4,108
251219 중학생 영어과외 3 ... 2013/05/08 1,661
251218 헉~이건뭐지? 1 봉자언니 2013/05/08 811
251217 딸의 무관심 4 부비 2013/05/08 1,873
251216 아랫집에서 우리가 소변보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네요 16 트리안 2013/05/08 14,836
251215 아이들 스마트 폰 규제 규칙 어떻게 되시나요?.. 3 중딩맘.. 2013/05/08 653
251214 어버이날이라고 남매가 저녁 차린다는데. 9 남매맘 2013/05/08 1,872
251213 전국노래자랑 혼자 보고 왔어요 3 봉남짱 2013/05/08 1,694
251212 남양유업 폭언 직원 경찰에 진정…"파일 유포자 수사해달.. 3 샬랄라 2013/05/08 873
251211 결혼을 어떤 이유로 하셨어요? 24 결혼 2013/05/08 3,711
251210 스포츠 브라 꼭 필요한건지요. 3 다이어트아줌.. 2013/05/08 1,970
251209 전세 가격이 내렸는데요.주인은 그냥 받아야 겠다네요 45 어쩔까요 2013/05/08 4,513
251208 ‘어버이연합 1호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5 세우실 2013/05/08 1,557
251207 우리 동네 빵 집의 전환, 이해가 안 가네요? 6 빵순이 아냐.. 2013/05/08 2,445
251206 새치, 머리 한부분에 집중될땐 건강이상 신호 2 딸기 2013/05/08 4,601
251205 유치원에서 응가 못싸는아이 어쩌면좋나요ㅠㅠ 7 ㅠㅠㅠ 2013/05/08 3,587
251204 샌드위치 싸는 유산지 2 미녀 2013/05/08 2,545
251203 입술안쪽에 혹이 났어요. (점액종) 3 우히히히 2013/05/08 7,617
251202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7 싱글이 2013/05/08 1,614
251201 헬쓰하니 어깨가 구만리..... 9 으쌰쌰 2013/05/08 2,314
251200 색조 화장 안 하실 때 뭐뭐 바르세요? 3 기본 2013/05/08 1,233
251199 제 땀냄새가 남자 같대요 6 ........ 2013/05/08 1,929
251198 저는 전생에 무수리였나봐요 ㅋㅋ 이쁜여자가 말 걸면 왜 이렇게 .. 17 .... 2013/05/08 5,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