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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우리는 기득권의 노예가 될듯..

쓰리고에피박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2-12-22 20:02:03
발버둥처도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그냥 현상유지만 하면 대단할까..

쟤들이 민영화민영화 노래부르는게 다 이유가 있어요.
수도,전기 이런거 절대 망하는 사업은 아니자나요..
이런거 가진후에 대대손손 꿀 먹으면서 살겠죠..

언론 더더 장악해서,,
시민들 눈과귀를 가리고,,
또다시 뒤에서 수많은 부정과 불의를 저지르겠죠.
지금의 그분처럼..


IP : 121.136.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2.12.22 8:06 PM (14.37.xxx.78)

    지금은 좀 이상해요..
    뭔가..정말 이상해요.. 이건 아닌것 같아요..

  • 2. 지들끼리
    '12.12.22 8:06 PM (121.130.xxx.228)

    다 해처먹고

    그 해처먹음은 무고한 서민의 고혈을 뽑아서 피의 잔치를 열겠죠

  • 3. ㅇㅇ
    '12.12.22 8:07 PM (118.32.xxx.169)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뭐달라진게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민주화보단 그저 배부른 돼지가 되길 원하고
    독재를 원하는 국민같아요..

    이번선거후에
    세대간, 지역간 갈등은 더 심해졌어요.
    새누리는 이걸 이미 예상한듯..
    점점 더 반목하고 갈등하겠죠..
    그네는 엠비보다 열배는 악랄할듯..

  • 4. ,,,
    '12.12.22 8:07 PM (119.71.xxx.179)

    희망과는 다르게, 배고픈 돼지로 사는듯^^ 식탐은 많은데, 먹을건없고......

  • 5. 그래서
    '12.12.22 8:20 PM (119.201.xxx.245)

    민감함을 유지하고 살아야해요.
    익숙해지고, 무감각해지면, 길들여집니다.

  • 6. 그래요.
    '12.12.22 8:37 PM (220.86.xxx.38)

    우리 시어머님한테 그 얘기 해드리니 아껴써야겠구나 하시더군요. 쿨럭. ;;; 굴종의 역사가 너무 오래됐어요. 익숙해진 세대. ㅠ
    아마 노인분들 민영화해도 돈 얼마 안나올 거예요. 맞춰 쓸테니까. 우리 어머님이 동네에 9도?로 보일러 맞춰 쓰시는 할머니가 어머님한테 1번 뽑으라 했다더군요. ㅎㅎㅎ;;;

  • 7. ,,,
    '14.6.11 12:01 PM (110.9.xxx.13)

    망하지 않는 산업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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