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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불순세력이라 제압해야 한다는 김무성. 사라져..

녹색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12-12-22 19:45:54
십알단 내용 중에 거론되었던 김무성. 이 시점에서 사라지는 건 반칙이다.
오륜교회 윤목사배후로 지목되었는데 박근혜정부에 부담안주기 위해서? 아니면 도망가는 겨?
김무성이란 이름은 방사능은 빨갱이. 국가전복세력, 불순세력 이라고 해대는 인물이라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인물.
조사 착수해라.  십알단 어떻게 된건지 낱낱이 밝혀주길 바랍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 총회에서 “오늘 아침 관련부처 전문가들을 다 불러 원전 방사능 대응문제를 점검했으나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었다”면서 “정부는 당당히 문제 없다는 것을 밝히고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국가를 전복시킬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불순세력에 대해서는 당당히 맞서 제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일본 생선도 정밀조사했으나 한번도 문제가 없다. 전국 95군데에서 (방사능) 계측기를 가동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사라진 김무성, 마지막 남긴 편지 내용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11618521&code=...
‘朴승리 견인’ 김무성, 편지 한 장 남기고 사라져 - 경향신문
news.khan.co.kr
김무성 새누리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김무성 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P : 119.66.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2 7:48 PM (211.202.xxx.192)

    저도 이 기사 보고 뮝미? 했어요. 왜 사라졌지?

  • 2. 참맛
    '12.12.22 7:52 PM (121.151.xxx.203)

    박근혜 이미지 작업상 비켜 주는 거죠. 정권 출발하면 나올 겁니다.

  • 3. 그저
    '12.12.22 8:35 PM (211.194.xxx.153)

    제 가슴에는 1800이라는 숫자만이 부단히 떠나지 않고 있네요.
    있을 수 없는,이라는 말이 무슨 풀길 없는 암호문 같기만 하지요.
    삶의 세세하고도 소중한 부분을 깔아뭉갤 일들만이 기다릴 거고
    조심스럽게 양육되어야 할 이들이 점점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져갈 거고
    제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새로운 학년을 무식하고 완고한 선생 앞에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김무성이 같은 정치광대들이 바보를 더욱 바보로 만드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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