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갔는데 너무 맛있길래 할 줄도 모르면서 한봉지 사와서 삶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이런건 해 주신적 없거든요. 당연 가르쳐줄 사람 없습니다. ㅎㅎ
82믿고 해보는거죠 뭐 ^^ 들이대기
남편은 냄새 별로라는데 전 허브향 같네요.
두시간 삶으라는데 뭐 이건 사골수준입니다.
식당갔는데 너무 맛있길래 할 줄도 모르면서 한봉지 사와서 삶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이런건 해 주신적 없거든요. 당연 가르쳐줄 사람 없습니다. ㅎㅎ
82믿고 해보는거죠 뭐 ^^ 들이대기
남편은 냄새 별로라는데 전 허브향 같네요.
두시간 삶으라는데 뭐 이건 사골수준입니다.
저도 한번도 안해봐서.,,,
얼마 전에 무 한단 사서 무청, 베란다에 널어 말렸다가 솥에 삶았는데 너무 질긴거예요. 물에 담궈 식혀서 껍질 벗기고 된장 시래기 만들어 먹었더니 어릴 때 먹던 딱 그 맛이더라구요. 중, 초딩 딸애들 안먹을까봐 걱정했더니 멸치육수로 끓여 구수해선지 너무 잘 먹어서 아주 보람있었답니다^^
제가 글 올린줄 알았네요^^
가을내내 말려둔거 삶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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