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미혼 처자들이 대거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미혼의 아가씨들이 단체로 왜 글을 쓰고 계시는지
알바들 지령이 또 바뀌었나 보네요
갑자기 미혼 처자들이 대거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미혼의 아가씨들이 단체로 왜 글을 쓰고 계시는지
알바들 지령이 또 바뀌었나 보네요
얼마나 꿍쳐놨으면................................더런 것들.
그래요? ㅋㅋㅋㅋㅋ
방금 들어와서 몰랐네요.
미친것들아...
포기한거다... 말이안통하는데 뭔말을 하겠어ㅋㅋㄱ
자유게시판인데 쓰고싶은 말도 못쓰나 ㅡㅡ
자게라 정치방 만드는것도 반대하면서. 참 이중적이야
음 그러니까요
쓰지 마라 한거 아닌데요
왜 화내시는지? ^^
알바글들이 싹 없어지고
미혼의 처자들이 엄청 궁금해하는것들 많아 져서요
미혼의 아가씨들도 궁금한것도 있겠지요 당연히
근데
왜 갑자기 집중적으로 궁금해 하냐구요
게시판이 깨~~~~~끗해지고 생활의 궁금함이 많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까부터 알바들이 원하는 게시판으로 만들어졌어요
아.. 좀 전에 자게에 팥물 다이어트 물어본다고 글 쓰신분이 굉장히 조심해하며 글 올린게 이런 의미었구나ㅋㅋㅋㅋ
정치만 적는 정치방 만들라면 싫다고 난리고, 자게니까 정치 아닌 글 적으면 뭔 음모가 있는 것 같이굴고 ㅎ
이정도면 거의 정신병수준인데;;;
그냥 흐름이 있는거지 충분히 설전했으니까 쉬는중이겠지 무술들이 끼워맞추려하는지~
이정도면 거의 정신병수준인데;;;2222
충분히 설전했으니까 쉬는중,,,,,,,
지금까지 하는게 다 설전이군요,,,
전 잘 몰라서
그냥 분탕질하던 글이 싹 일제히 싹!!! 정리가 된게 참 이상하구나~~~
그런 생각이라서요
의미없는 이상한 질문들만 자꾸 올라와요...
제 말이요
알바들이 잘 모르는게
질문들이 너무 가벼워요
자게의 고민들은 정말 읽어보고 공감가서 진심으로 댓글 달았는데
고민들이 방금 막 생각한 고민같아서 보이네요
미혼 처자들!!!
무도 보러간줄알았엇는데...ㅋㅋ
지겹다 지겨워 저인간들 머리에 머가들었는지 웬종일 알바타령
말 막히면 "정신병" 드립치는 게 얘네들 전형적인 물타기네요.
풋, 멍충이들... 아는 게 정신병 밖에 없나... 외우는 스킬은 좋은 데 창조력은 없구만요.
난 그냥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거로 생각했는데 218.55.xxx.234 이 사람 멘트 보니 없던 의심이 생김.
그리고.. 한참 분탕질 치던 아이피들이 원글님한테 정신병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