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4133&select_arrange...
읽어보니 상당히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 에요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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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필자가 가상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선관위 컴퓨터에 모종의 프로그램을 탑재한 후 외부의 사인을 기다린다.
만일 이번에 사인이 있었다면, 2시가 넘어 나온 새누리 관계자의 문자 투척
[비상이다, 차량을 동원하라!] 일 것이다.
조작프로그램과 숨어있던 조작 인력들에게 개시 사인을 문자로 준 것이다.
(오전에 차량 동원이 이미 끝났겠지...2시 넘어 추가로 차량을 또 돌리라는 문자는 좀 이치에 맞지 않는거 아닌가? 어떻게 50대만
골라서 태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명령을 받은 컴퓨터는 허수의 투표인 명단을 먼저 발생시켜, 실제 투표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고 있는 것으로
투표자를 늘려낸다.
이번 시간당 투표율이 2시 이후에도 줄지 않고 급격하게 늘어난 것!!! 그 의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매 시간당 30~50만명 이상의 허위 투표자를 가상하여 선관위에서 발표한다.
대략 잡아 200만 정도???
(새누리가 이번 선거에서 한 달전 부터 200만표 이긴다고 단언했던 그 200만이다.)
현재는 투표가 마감되기 전 수동으로 집계하는 투표자 수의 합을 단기간에 물리적으로 합산해 맞춰낼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
바로 개표장으로 이송이 되기 떄문이다.선이 더 몰리니 신경이나 쓰겠는가?
사람들은 투료율의 진실보다 개표가 시작되는 숫자에 더 신경을 쓸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중요한 또 하나의 단서가 있다.
오후 들어 투표용지 중 현장 감독관의 날인이 없는 것도 유효표로 인정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왜 그런 발표가 필요 했는가???
이제 검표가 시작되면 컴퓨터는 비어있는 허상의 투표자들의 숫자를 조금씩 한 후보자의 득표로 합쳐가며 득표 데이터를
중앙선관위 서버로 보내고 실시간으로 방송에 올리기 시작한다.
특히 전체적인 개표수가 많은 서울, 경기, 대구, 경남 지방의 득표에 가상의 투표들이 메꿔져 나가기 시작한다.
그럼 비어 있는 투표지는 어떻게 맞추겠는가, 개표가 진행되면서 개표장에서 나와야할 비어있는 표의 수는 투표율 집계 마감이후에
이후에 이미 확정되어 있다.
개표소에 숨어 있는 요원들은 그 숫자만큼을 일정 후보자의 투표가 찍힌 용지를 개표와 검표 과정 중 채워 넣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투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쓰는데도 무려 600만표 가까운 표가 수동으로 검표 되었다고 발표된 것이고,(이럴거면 머하러
전자개표기를 쓰나? 결국에는 1/5가 수동으로 검사해야 될 상황이라면 말이다)
그래서 그 숫자를 선관위 홈페이지는 무효표로 우선 집계했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투표수보다 득표가 많다고 항의가 줄을 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수동 검표를 거치는 과정에서 일정 후보자의 지지표들이 무더기로 보태졌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투표 용지엔 일련 번호가 없고, 나중에 채워 넣을 표들에서 현장 참관인의 도장이 없어도 유효표가 된다는 발표가 필요한 것이다!!!
결국 이렇게 먼저 컴퓨터 서버와 모니터로 끝나 버린 투표는 사후에 알뜰하게 종이 투표지로 메꿔지고, 완벽하게 증거 인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개표 과정에서 같은 후보가 찍힌 네 장이 겹쳐진 표들 발견되었고, 사진이 찍혀 SNS에 떠돌았으나, 항의는 묵살되었으며,
무효표에 대한 논란 사태도 줄을 이었다.
애초부터 실제로 투표함과 봉인은 허술 했으며, 개표장에 CCTV 한 대가 변변히 없고, 혹시나 채워 넣을 기표 용지가 부족할 까봐
참관인 도장 없는 표도 유효표다. 라는 발표가 먼저 있었을을 것으로 상상을 해보게 된다.
만일 내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있고, 그 번호표 일부를 투표자가 보관하고 있다면 이런 조작은 불가능 했겠지만.......
이것은 그저 상상일 뿐이다!!!
이제 남은 것은 세대별 투표율 발표이다.
의외로 많은 표가 필요했던 터라 200만 가까운 숫자를 분산하려면, 20~40대에 합치기는 설득력이 부족하고, 60~70대에 집중해서
넣기엔 노인층의 투표율이 오전에 너무 높았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50대가 집중 투표했다 라며 세대별 투표중 상당부분을 50대
로 몰아 넣었을 것이다.
그래서 세대별 투표율이 기형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그것이고, 일부 언론은 투표 당일 오후에 50대 이상 장년층이 거의 100% 투표율을
달성했다고 미리 설레발을 치다가 슬그머니 그 기사를 빼버렸다.
이상이 필자가 예상하는 혹시나....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상해 본 부정 투표에 대한 시나리오다.
만일 이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선거부정이 있었다면, 확인할 방법은 단하나 있다!!!!
우선 시간대별로 접수 보고한 현장의 투표율 보고 서면장부와, 실시간 발표된 투표율 발표 숫자와의 차이를 시간대별로 분석하는 것이다.
만일 부정이 있었다면 두시 이후의 투표율 수기 기록과 중앙선관위 시간대별 발표치가 그 시간대에서 급격하게 차이가 나다가 5시 이후에
줄어 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러한 자료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고 우길수 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승리한 후보의 투표지에서 현장 감독관의 도장이 빠진 투표 용지가 상대 후보에 비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검표해 보면 된다.
전국에서 투표 숫자 많았고 박빙이었던 지역의 투표용지들을 시범적으로 까보면 이런 의혹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에 덧붙여 필자가 이런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게 되는 이유는 실제 이번 투표에서 보여준 여러 가지 불합리한 면들
(투표시간 연장거부, 이상한 투표율, 맞지 않은 예상들, 그간의 통계를 전혀 무시한 개표 결과, 지극히 짠 듯 한 획일적인 개표방송,
그리고 몇가지의 수상한 징후들)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해야 할 국민의 투표권을 방해하기 위해 디도스사태를 불러 놓고도 그 의혹을 부정한 선관위와 행정부 검찰의 불공정해 보이는 태도 때문이다.
납득하는 1500만과 납득하지 못하는 1400만명을 통합하기 위하여, 그런 의혹의 불씨를 남기지 않는 그런 답변을 누구에게 들을 수 있을까???
앞으로도 5년 마다 계속될 국민의 선택 과정에 불미스럽고 불안한 의혹을 남기기 않는 것이 진정한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이라고 건의하며......
차기의 투표 방식은 좀 더 많은 개선과 보완이 있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감한다.
다음 아고라 -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25...
요번 선거뿐 아니라 지난 오세훈때도 부정선거가 있었고 특히 요번엔 꽤 대담해졌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 예측못했을까요? 알면서도 제댜로 방어 못하고 당하고도 대응못하는 ㅂㅅ같은 야당이 있는한 이런 몫까지 국민 몫이네요
어쩌면 야당 내에서도 돈먹은린간 몸사리는인간 심지어 달한 인간까지 꽤 있울껄요??
뭐 이러다 흐지부지 되겠죠 우리나라 국민은 힘이 없으니깐요
지금 현재 벌어진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 투명하고 칼같이 조사할 기관이 필요한데
이걸 누가 하느냐 말입니다 ㅠㅠ
참...ㅠㅠㅠ 한가지 확실한 건
쥐박이는 뭔 짓이든 할 인간이라는 거...ㅠㅠㅠ
이럴 땐 선진국의 시스템이 부럽네여...국민의 힘으로 뽑을수도 있는...
근데 쥐박이수첩한텐,,,절대 져서는 안되는 선거였어요
난 솔직히 저것들이 탱크라도 앞세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불안했었는데...ㅠㅠ고성국이 그 200만표 입방정떨때마다 찝찌름하더만...
...
한가지 확실한 건
쥐박이는 뭔 짓이든 할 인간이라는 거...ㅠㅠㅠ
이상한게요
불펜이나 slr 같은 남성 사이트는 부정선거 글만 올라오면
반응이 집어치라는 둥 그런 반응들이더군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새누리 지지자들이구요
그들이 부정선거 입에도 담지 못하게 차단 시키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가능한 이야기 같아요
생각해보니..쥐박이가 능히 그러고도..남을 위인이라는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정말 가능한 이야기 같아요~~
잘 따져보셨네요.
의혹이 점점 커져갑니다.
어떡해든 해야 할 것 같은데 서명하는 것만으로 될까요?
언로가 이미 저들로 인해 꽉 막힌 상태라 답답한데
트윗이나 그런 걸로 확산시켜 여론을 형성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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