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다카시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2-12-22 17:04:41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것은 하납니다

어떤이 ㅡ좋던, 싫던 ㅡ 를 지칭 할때는 제대로 지칭했으면 합니다

박근혜 당선자 ㅡ 그네 , 공주 . 닭

이렇게 말고 박근혜씨, 혹은 박근혜 당선자

,문재인 후보 ㅡ 죄인 이런 표현 쓰지 마시고요

그 밖에도 안철수씨, 이명박대동령 등ㅡ등

비판 할때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곳 은 단지 화풀이 장 밖에 안됩니다
IP : 211.36.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추천합니다
    '12.12.22 5:09 PM (183.106.xxx.23)

    댓글에서도..반말하지 마시고 ..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예의를 지켜주시길...

    말속에 격이 느껴집니다

  • 2.
    '12.12.22 5:10 PM (121.55.xxx.62)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서 대해야할 자격도없는인간들인지라ᆢ죄송요

  • 3. 엘도라도
    '12.12.22 5:13 PM (112.164.xxx.52)

    그래도 닥은 닥이지요

    ㅎㅎㅎ

  • 4. 84
    '12.12.22 5:14 PM (223.62.xxx.71)

    저도 동의해요..ㅡㅡ
    하지만 그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직은 감정적으로 다들 흥분 상태라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런 부분도 조금은
    개선이되겠죠..

  • 5. .............
    '12.12.22 5:29 PM (142.179.xxx.116)

    저도 동의합니다...

  • 6. 격하게 동의합니다만..
    '12.12.22 5:34 PM (175.198.xxx.154)

    마이동풍......

  • 7. 라떼홀릭
    '12.12.22 10:36 PM (211.246.xxx.224)

    마이동풍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86 신장 1 결석 2013/04/03 570
237485 설씨의 눈물을 보고 36 2013/04/03 3,136
237484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2013/04/03 704
237483 나는 사람들의 말이... 잠시 2013/04/03 417
237482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봄날에 2013/04/03 1,169
237481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2013/04/03 1,715
237480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2013/04/03 1,293
237479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jianni.. 2013/04/03 745
237478 국민티비 라디오 8 2013/04/03 628
237477 고등 아이의 스트레스 4 어떻게 2013/04/03 1,228
237476 중학생 영어 어떻게하나요? 3 ... 2013/04/03 1,033
237475 자동차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왜 하나요..? 8 그것이 알고.. 2013/04/03 1,010
237474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2013/04/03 1,771
237473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외동 2013/04/03 1,097
237472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40대초 2013/04/03 522
237471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라반특청취자.. 2013/04/03 1,411
237470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세탁기고장 2013/04/03 7,713
237469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낚시 2013/04/03 1,256
237468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자식 2013/04/03 15,834
237467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2,936
237466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378
237465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433
237464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2,094
237463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699
237462 을지로 출근, 2억 전세 가능한 곳 7 조언이필요합.. 2013/04/03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