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언니동생이모님들 고마워요.사랑해요♡
1. ^_________^
'12.12.22 4:59 PM (115.143.xxx.29)저도요. ^__________________^
2. 원글
'12.12.22 5:01 PM (119.149.xxx.49)^-----------^ 님,우리 서로 허그해요ㅎ 전 지금 그게 필요해요.
3. bInGo
'12.12.22 5:01 PM (182.212.xxx.5)얼굴 모르는 많은 언니 동생 엄마 이모들 사랑해요~~^^
82눈팅 4년만에 수면위로 뛰어오른 사람입니다. ㅋㅋㅋ4. 저도요
'12.12.22 5:02 PM (218.50.xxx.19)고마워요 82쿡 ^_______________^
5. 원글
'12.12.22 5:02 PM (119.149.xxx.49)bInGo님,와락 반가워요 저도 거의 눈팅유저인데 요새 올라왔어요.
6. 82님들 토닥토닥
'12.12.22 5:03 PM (220.120.xxx.240) - 삭제된댓글^_______________^
전 끝까지 82를 지킬거예요.7. 미래의학도
'12.12.22 5:03 PM (221.139.xxx.88)최대한 아끼는 것 보다...
바른 소비가 더 좋지요...^^
바른 언론에 후원이나 광고 내는 기업들 애용하기
여행을 가더라도 전라도쪽으로 행선지 잡기...
조금만 머리 쓰면 할수있는 일들이 아주 많아요8. 달그림자
'12.12.22 5:04 PM (59.28.xxx.191)고맙고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번 대선에 정말 잘 싸웠어요9. ........
'12.12.22 5:05 PM (172.218.xxx.80)^--------------^
눙물좀 닦고,,,,요,,,생각해 보께요10. 원글
'12.12.22 5:06 PM (119.149.xxx.49)미래의학도님,
윤리적소비는 벌써 하는 중이고 제가 그간 좀 헤프게 써서 최대한 아끼기로 한거에요 이건 저만 적용ㅋ;
여행은 전라도 쪽으로 가려고 맘먹었어요.
의학도님도 반가워요^^
82님들 토닥토닥님,달그림자님도 반가워요1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12.22 5:07 PM (115.143.xxx.29)그리고 또다른 많은 원글님 같은분들 우리 힘내고 잘 견뎌내요.
원글님 맘으로 꼬옥 안아드릴께요.
다른분들두요.
우리 긍정의 에너지와 극복의 에너지 모아봐요.
이게 진정 82의 힘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2. 사탕별
'12.12.22 5:08 PM (39.113.xxx.115)저도 ......
와락!!!!13. 26년
'12.12.22 5:09 PM (115.6.xxx.30) - 삭제된댓글오늘에야 관람예약했습니다. 모처럼 코드맞은 남편과 갈려구요.
5년... 긍정의 힘을 모아야지요. 그리고 부모님 설득도... 탁샘 말씀듣고 자기 부모님 제대로 책임졌어야 했는데 이게 많이 아쉽네요.14. 여행
'12.12.22 5:10 PM (59.0.xxx.67)벌교에 오실 예정이걸랑 얼굴보고싶어요.
꼬막밥상한상 사겠습니다.
큰언니쯤 되겠지만 태백산백 소설속 다리 소화다리 쳐다보며 한잔합시다ㅜㅜ15. 원글
'12.12.22 5:12 PM (119.149.xxx.49)사탕별님,저도 와락!!!!
^----------------------------------^님
네,긍정에너지 모아 빨리 극복하기로 해요.16. 원글
'12.12.22 5:14 PM (119.149.xxx.49)26년님,저 반지의 제왕 좋아하는데 호빗 안보고 26년으로 한번 더 보려구요.
여행님,여태 벌교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조만간 가야겠군요.꼬막밥상 기대기대^^17. 82 사랑해요
'12.12.22 5:16 PM (61.74.xxx.183)한겨레가 조*일보처럼 100만부 달성되기를
시사in 이 10만부 달성되기를
- 기원해요 (저는 이미 보고 있으니...)
뉴스타파&오마이 뉴스
-새로 후원시작해요
그리고 열심히 아끼며 돈모아서 기다리려고요
국민방송국이 실체를 보일 때가지- 돈이 많이 들테니까요18. 콩콩이큰언니
'12.12.22 5:16 PM (219.255.xxx.208)저도 내일 26년 보러가요...24일엔 레미제라블 보러가구요.
무언가가 확실히 필요 한 시점인듯 해요.
영화보고 너무 울어버릴까봐 살짝 걱정이긴 하지만......
또 그렇게 라도 털어야지요.
그래야 또 한판 할 기운이 나겠지요.
저도 우리 82님들이 참 좋습니다.19. 여행
'12.12.22 5:17 PM (59.0.xxx.67)꼬막이 제철이니 ... 정말 오시게 되면 제가 밥사고 둘이 화좀 풀고
합시다. 근데 연락방법 저 이상한 사람 아니고 이모입니다ㅜㅜ
87년 민주화 세대...ㅜㅜㅜ 이 상실감을 어쩌지요...20. 원글
'12.12.22 5:23 PM (119.149.xxx.49)82 사랑해요님,멋지세요~
저도 이제 아껴서 쓸데다 쓰려고요.
콩콩이큰언니님,
저 26년 개봉일에 보았는데 시작부터 너무 울어서 나중에 안경,모자쓰고 나왔어요ㅎ
여행님,
87년 민주화운동 세대이신데 이번에 또 일케돼서 훨씬 힘드시겠어요ㅠㅠ
그래도 큰언니,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다시 잘 해보기로해요.
언니가 주신 밥상 이미 먹은 기분이에요^^21. 저두요
'12.12.22 5:38 PM (125.186.xxx.43)대선 후 멘붕 이었다가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를때 님들께서 바른언론 시사인후원 뉴트타파후원 이런거 보면서 제가 할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나꼼수도 82를 통해 알게 되었구요...앞으로 5년 정말 피곤하겠지만 열심히 잘 질기게 버틸려구요....
22. 궁디퐝퐝
'12.12.22 5:38 PM (221.140.xxx.37)토닥토닥...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당분간 문화생활도 하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잘 회복해서 잘 살아보자구요.
전북도립미술관 샤갈 전시보고 전주가서 맛난 거 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오고 싶네요. 82쿡 투어나 만들까봐요^^
전시정보 올립니다>>>> 전북도립미술관 세계미술거장전 2012-10-19 ~ 2013-02-1723. 원글
'12.12.22 5:40 PM (119.149.xxx.49)여행님,제가 벌교쪽으로 가게되면 게시판에서 여행님 찾는 글 쓸게요 ㅋㅋㅋ
그간 여행 때 마다 동행의 차로만 이동했는데 이제 그게 안될 상황이라 여행사 통해 가거나 해야할테니
추운계절은 지나야 할 거 같아요.제가 면허가 없어요 ㅠㅠ그래도 큰언니 댓글보고 정말 마음이 따스해졌어요.24. 원글
'12.12.22 5:43 PM (119.149.xxx.49)저두요님,
우리 잘 버텨요.이번엔 두번째라 지난번 보단 좀 낫지않겠어요?;;(써놓고도 웃프다)
궁디퐝퐝님,
예,힐링 좀 해야죠.82쿡투어, 저 같이 교통이 문제인 사람에겐 희소식ㅋ
샤갈전 마구땡겨요.정보 고맙습니다.25. 원글
'12.12.22 5:55 PM (119.149.xxx.49)앗!저 위 218 저도요님 대댓글이 빠졌다;
저도요님도 와락~ 우리 힘 많이많이 내요.26. 삼성아웃
'12.12.22 5:59 PM (121.129.xxx.144)삼성부터 제끼세요.
의료 민영화의 주범이자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세력입니다.
종부 관료와 검찰 장학금 주고 맘대로 좌지우지합니다.27. 원글
'12.12.22 6:02 PM (119.149.xxx.49)삼성아웃님,
저 이미 삼성불매한 지 오래됐어요.특별한 때 아니면 네이버도 안가구요.ㅎㅎ
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도 계실테니 댓글 고맙습니다.28. 토닥토닥
'12.12.22 10:32 PM (115.136.xxx.131)저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29. 원글
'12.12.22 11:25 PM (119.149.xxx.49)토닥토닥님,
저도 토닥토닥 그리고 ♡*100000000000000000.............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