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그네 아버지가 경제 성장? 통계로 쌩구라를 확 까발려주마! (펌)

좋은 건 퍼온다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2-12-22 16:51:48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배 굶는다고 세뇌 븅신들은 질알을 한다.

벗뜨(but) , 정확한 통계를 근거로 보면 박정희 철권 독재 시대에 한국은 주요 아시아 국가와의 경쟁에서 뒤졌다 .

궁민들이 공순이 공돌이가 되어 하루 16 시간 쌩 노가다를 했는데도 말이다.

통계가 진실을 말해준다.

관련 자료는 이 세계 은행 웹사이트에서 언제나 찾아보고 확인해 볼 수 있다 . 

세계 은행 링크 :  http://databank.worldbank.org/ddp/home.do?Step=12&id=4&CNO=2

 

동아시아 국가의 성장률 추이    ( 단위 : %)

----------------------------------------------------------------------

1960-69       1970-79       1980-89       1990-95        1996      1997

-----------------------------------------------------------------------

일본              10.5             5.1               4.0               2.0             3.5          1.8

*한국               7.6              9.3               7.8              7.8             7.1           5.7

중국               --               9.6               9.5             10.7            9.7           8.8

대만               9.1            10.2                8.1              6.4            5.7           6.8

홍콩               8.7             8.9                7.3               5.0            4.9           5.3

싱가포르        8.7             9.4                7.3               8.6            6.9           7.8

말레이시아      --             8.0                5.8               8.9            8.6           7.8

태국              8.0              7.3                7.3              9.0            5.5          -0.4

인도네시아    3.0              7.7                5.3              8.0            8.0            5.0

필리핀          4.8               6.1               1.9              2.3            5.7             5.1

----------------------------------------------------------------------

자료 : IMF, 각국 통계

 

 

무역수지

*박정희공화당 : 1961~1978 년 , 총   -250 억 $ 적자*

전두환정부 :    1980~1987 년 , 총   -59 억 $ 적자

노태우정부 :    1998~1992 년 , 총   -98 억 $ 적자

김영삼정부 :    1993~1997 년 , 총 -374 억 $ 적자

김대중정부 :    1998~2002 년 , 총 +943 억 $ 흑자

노무현정부 :    2003~2007 년 , 총 +980 억 $ 흑자

이명박정부 :    2008 년 ,               -53 억 $ 적자

 

 

박정희시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cpi)]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 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 년 24.3%,
1975 년 25.7%,
마지막해인 1979 년에는 18.3% 였다 .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
노무현 . 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

[ 박정희시대의 은행대출금리 ]

60 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 17.5%-26% 였다 .
1965 년도에는 금리가 년 30% 까지 치솟았다 .
이런 상황도 찬양의 대상인가 ?
노무현 . 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 다 .

[ 박정희시대의 수출현황 ]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 년간 수출 638 억불에 , 수입 871 억불 , 무역적자 233 억불
박정희시절 ; 233 억불의 무역적자

- 전두환시절 ; 8 억불 무역흑자 ( 전두환은 8 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
- 노태우시절 ; 132 억불의 무역적자 ,
- 김영삼시절 ; 366 억불의 무역적자 ,
- 김대중시절 ; 846 억불의 무역흑자 ,

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 .

박정희가 노무현 . 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 깜짝 놀라야 한다 .
(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의 이야기는 속 빠진 체였다 )

[ 박정권시절 , 농민들 농촌을 떠나다 ]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 , 농촌이 잘사는 나라운운해도 사실은 그 반대다 .
박정희시절은 년간 약 50 만 명씩 이농을 했다 .
박정희정권 전기간에 걸쳐 농촌인구의 거의 절반이 도시로 떠났다 .
농촌이 잘 사면 왜 이농을 하는가 ?

1960 년 농업인구가 58.3% 였는데 박정희의 저곡가 . 공업화정책과 미국에서 들여온 엄청난 잉여농산물로 살기가 어려워 그리고 농촌부채로 이농을 함으로 1975 년에는 37.5% 까지 줄었다 . 1967-1976 년 사이에 670 만명의 농촌인구가 도시를 떠났는데 , 이는 한국전쟁동안의 인구이동보다 더 심대한 것이었다 .

박정희시절은 수출을 위해선 저임금이 필요했고 , 저임금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곡가 정책이 강행했다 . 저곡가정책으로 농촌은 몰락해갔다 .

충남대 박진도교수의 말

( 박정희시절은 ) 저임금으로 수출을 했다 . 저임금으로 수출을 하자면 농촌에서 사람을 뽑아 내야 합니다 . 그렇게 노동력을 충당했다 . 그런 면에서 농촌을 잘 살게 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


[ 박정희시절의 부동산 ]

63 년 기준으로 하여 7 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 배 , 압구정동이 25 배 , 신사동이 50 배로 올랐다 . 충격적이지 않는가 ?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 배 , 용산구 후암동은 7.5 배 상승했다 .

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
김대중 . 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

[ 도시빈민 . 판자촌 . 광주폭동 ]

박정희시절에 살기 어려워 농촌을 떠난 사람들이 도시빈민층을 형성했다 .
그들은 산동네에 판자촌을 이루어 살았는데 서울의 경우 박정희 정권은 그들을 강제로 철거 , 광주 ( 성남 ) 으로 이주를 시켰다 .

도로도 없고 , 물도 없고 , 전기도 없는 지역에 사람만 추방을 했다 .
그들은 천막을 치고 살았는데 무엇보다 일자리가 없어 굶주리다 못해 대대적으로 저항에 나선 거였다 . 20 만 명의 철거민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 그게 소위 광주폭동이라는 거다 .

( 민노당 김혜경대표의 증언에 의하면 한 여자가 해산을 했으나 너무나 배가 고파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자신의 아기를 삶았다고 한다 )

1970 년대 중반 서울인구의 1/3-1/5 에 해당하는 100 만 -300 만 명이 판자 촌에서 비참한 생활을 했다 .

[ 서민들이 삶 ]

1.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
1.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
1. 피고용인 가운데 1976 년 74.9%, 1978 년 76.7% 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
( 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
1.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i 겨 나든가 OOO 로 몰리기도 했다 .

[ 박정희시대의 경제성장률 ]

⊙ 단순 숫치상으로 전두환이 1 위 , 박정희 2 위 , 노태우 3 위 , 김대중 4 위 역대 집권자들의 연평균실질성장률 ( 이하 연평균성장률 ) 은 전두환 9.3%, 박정희 8.5%, 노태우 7.0%, 김대중 6.8% 순으로 단순 수치상으로는 박정희가 2 위이다 .

⊙ 상대평가에서는 김대중 1 위 , 전두환 2 위 , 노태우 3 위 , 박정희 4 위
박정희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3.3% 더 높았으나 대만보다 1.5% 낮았고 , 전두환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5.7% 더 높았고 대만보다 0.8% 더 높고 , 김대중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4.8% 더 높았고 대만보다 3.7% 더 높았다 .

* 대만을 포함한 주요국 (8 국 : 미 , 카 , 영 , 독 , 프 , 이 , 일 , 대 ) 의 연평균성장률을 비교하면 김대중 1 위 , 전두환 2 위 , 노태우 3 위 , 박정희 4 위다 . 그리고 성장율은 대체로 선진국에 갈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참조하면 김대중과 전두환의 경제는 박정희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 김대중의 경우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국란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세계 최고수준의 성장을 이루었다 .

김대중은 또한 경제성장에서 세계 최고수준이었을 뿐만 아니라 , 단 5 년만에 대한민국을 IT 강국 , 전자제품강국 , 생명공학의 강국으로 올려 놓았고 , 수출 최대 그리고 흑자 , 경상수지 흑자 , 외환보유고 세계 4 위로 올렸고 , 한국의 영화산업을 세계 2 위 수준으로 끌어 올렸고 , 한류의 꽃을 피웠다 .


* 제주대 강기춘교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 김영삼정권 2 년까지 )
1 위 : 전두환 . 노태우정권 각각 12 점 , 김영삼정권 :10 점 , 박정희 : 6 점의 점수를 주었다 .

[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기반을 닦았다 ??]

이 말은 박정희 이후에 이루어진 엄청난 경제적인 성장은 다 박정희가
밑바탕을 잘 닦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 이것 또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다 .

박정희경제는 처음 5 년간은 부정부패이외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 60 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다 .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몰락해 가고 있었다 **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말기에 박정희경제는 거의 몰락상태에 있었다 .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인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

( 다음은 강준만의 < 현대사 산책 > 에서 )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 년 GNP 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 억 5 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 기름재고는 7 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 나 뛰었고 ,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 ( 전두환이 등장하고 일본에서 40 억 달러를 빌려 수습을 합니다 .
MBC 의 <5 공화국 > 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

둘째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 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 ( 경제가 그런 것이 아니기도 하다 ) 초기 박정희 정권 5 년간은 4 대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 없었다 . 1960 년 ~1654 년의 연평균 GNP 성장률은 5.5% 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 ( 현재 ,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 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 ( 무상 3 억 달라 , 차관 2 억 달라 ) 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 억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 (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어도 ,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

그래서 지금의 한국의 경제력이 세계 11 위이다 .

*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 5 만 명이 이 5 년간 받은 수당은 1 억 3,000 만 달라였다 .
당시 (60 년대 ) 외화보유고는 3 억 달라에도 미달 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 에 해당하는 거였다 .

( 다음의 경제학자 최용식의 글이다 )

그러나 경제성장은 이미 1950 년대 후반부터 시동을 걸었다 . 성장률이 57 년에 7.6%, 58 년 5.5%, 59 년 3.9% 등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들어섰던 것이다 . 매년 50% 안팎으로 오르던 물가도 57 년부터는 한 자리수로 안정되었다 .

이승만정권이 붕괴되던 60 년에는 성장률이 1.2% 에 그쳤지만 , 4 ㆍ 19 혁명으로 사회혼란이 극에 달했다고 군사정권이 선전했던 61 년에는 다시 5.9% 로 뛰어올랐다 . 또한 물가 역시 안정세를 유지했다 . 그러나 이런 사실은 완벽하게 은폐되고 말았다 .  

================================================

" 박정희 때문에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다 "

- 경제학자 최용식 , 《경제역적들아 들어라》의 저자

“ 가시적인 실적 위주의 박정희 개발독재야말로 시장 경제를 병들게 한 암세포였다 . 나아가 그것은 IMF 금융위기의 뿌리였다 ”

- 고려대교수 이필상

박정희시대는 물가상승 , 집값 상승 등 정권에 불리한 내용은 언론에 내 보낼 수가 없었다 . 물가상승도 물가조정이라는 말로 표현해야 했다 . 박정희시절처럼 물가가 오르고 은행대출이자가 높으면 김대중 . 노무현은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

- 역사학자 최상천의『알몸대한민국 빈손 김대중』의 내용에는 ;

박정희경제를《기적》이라고 한다면 세계역사는《기적의 역사》로 둔갑한다 .

독일의 히틀러는 나치의 기적을 일으켰고 ,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은 사무라이의 기적을 일으켰고 , 소련의 스탈린은 공산당의 기적을 창출했다 . 《한강의 기적》은 이들이 이룬 기적에 비하면《장난감 기적》에 불과하다 . 그들은 불과 10-20 년 동안 , 자기들의 조국을 형편없는 3 류 국가에서 세계패권을 다투는 대제국으로 만들었다 .

스탈린의 경우 공업생산량에서 유럽 4 위 , 세계 5 위에서 유럽 1 위 , 세계 2 위로 끌어올렸다 . 스탈린 12 년 통치기간에 세계공업 생산량 비중이 7% 에서 20% 로 기적적인 비약을 이루었다는 말이다 .

한국보다 30 배나 큰 중국의 경우 등소평이후 20 년 넘게 연평균 9.2% 의 고도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 2020 년쯤이면 세계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 한강의 기적보다 100 배나 거대한《양자강의 대형기적》이 틀림없다 . ( 현재 25 년 넘게 9.6% 의 성장하고 있다 : 《중국의 강대국화》에서 )

-----------------------------------------------------
* 박정희 숭배는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의 선전의 결과일 뿐이다 .

 

 

IP : 61.247.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맘
    '12.12.22 4:54 PM (122.254.xxx.13)

    그네 광신도들은 이런 수치를 들이다 밀어도 절~~~~~~대 믿지를 않는다는거~~

  • 2. 마자요
    '12.12.22 4:55 PM (221.142.xxx.73)

    설명해도 안들으려해요

  • 3. ..
    '12.12.22 4:55 PM (218.234.xxx.92)

    감사~ 두고두고 읽을께요~

  • 4. 사탕별
    '12.12.22 4:56 PM (39.113.xxx.115)

    응 맞아요
    얘기 해줬더니 그거 다 조작이라고 하네요

    조작은 누가 조작을 하는데,,,,

  • 5. ....
    '12.12.22 5:00 PM (114.207.xxx.71)

    올리신 이 정보 보고 님처럼 부르르 안떨면 다 등신인가요?
    등신 안될려면 님처럼 거친말 써가며 박근혜 욕해야 하는건가요?

    여기서 이렇게 모든이들 싸잡아 바보 취급하시는 거.... 정말 진보에게 도움 안됩니다.

    좀... 자중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6. 위에
    '12.12.22 5:40 PM (211.33.xxx.119)

    알바짓 그만하세요
    진보가 아니라 상식있는사람인거죠

    보수의 탈을 쓴 친일,독재를 옹호하는 알바가 아니라면

  • 7. ////
    '12.12.22 6:00 PM (218.236.xxx.82)

    천천히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다.

  • 8. 자끄라깡
    '12.12.22 6:09 PM (121.129.xxx.144)

    하도 경제신화 얘기를 해싸서 저도 이걸 바로 잡아야겠다 싶었는데

    우울한 나날을 보내느라 미루다가

    원글님께 뺏겼?네요 ^^

    저도 이 얘기 참 하고 싶었어요.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데 경제발전이 말이 되냐고요~

  • 9. 자끄라깡
    '12.12.22 6:27 PM (121.129.xxx.144)

    베스트 보냅시다!!!

  • 10. 감사
    '12.12.22 6:30 PM (1.241.xxx.171)

    원글님 이거 정말 고마워요.
    정확한 자료가 팔요했어요.
    부모님설득하려면 이런게 중요해요.

    베스트 달립시다

  • 11. 라일락나무
    '12.12.22 6:39 PM (1.236.xxx.98)

    이런 글은 시간을 두고 찬찬히 꼼꼼히 읽어봐야겠네요!!

  • 12. ...
    '12.12.22 6:51 PM (211.234.xxx.191)

    십몇년전 이미 통계로 박정희의 허구에 대해 쓴 경제학자의 글에서 본 통계입니다
    그 때 다 알아버렸어요
    이제 다시 비슷한 글을 보니 반갑고 고맙네요
    알 사람은 아는 사실 세계는 알고 우리는 모르는 사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293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 벚꽂 그리고 너 13 물고기좋아 2013/01/31 1,389
213292 도복이 더러워요 1 태권도 2013/01/31 615
213291 실거래가 조회 100% 믿을 수 있나요? 6 ... 2013/01/31 3,381
213290 일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부탁 2013/01/31 1,349
213289 급질) 꼭 답해주세요... 1 아이허브결재.. 2013/01/31 326
213288 남편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6 어휴 2013/01/31 1,617
213287 감사합니다~~^^ 66 지인의 고민.. 2013/01/31 13,793
213286 전 빵 하면 리치몬드인데요~ 9 ^^ 2013/01/31 2,052
213285 실수 4 ........ 2013/01/31 524
213284 놀라운 세자매 6 휴우 2013/01/31 2,482
213283 남친 어머님 환갑 가야할까요? 26 고민 2013/01/31 4,067
213282 베이킹 도사님 여쭙니다. 8 뽀그리2 2013/01/31 685
213281 손발 찬분들...운동하세요..헬쓰나 근력운동으로요.... 5 저요 2013/01/31 2,663
213280 오늘 지인과 정치 얘기를 좀 나눴는데요 9 ,,, 2013/01/31 1,406
213279 연말정산-어떤게 세금혜택 제일 좋은가요??? 3 기대만땅 2013/01/31 1,245
213278 홍어를 잘~ 먹어보고 싶어요 10 콧구멍 쏴 2013/01/31 1,297
213277 고속도로가 이렇게 근사하게 느껴지다니... 11 깍뚜기 2013/01/31 2,162
213276 "오유는 민주당 알바와 북한이 친목하는 곳".. 8 뉴스클리핑 2013/01/31 745
213275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1년 어떨까요,, 10 레이디그레이.. 2013/01/31 2,302
213274 섭풍기모양 히터 전기요금 마니나오나요 3 고고 2013/01/31 1,726
213273 우유랑 과일 같이갈아 먹으면 배탈 안나나요? 3 ...,. 2013/01/31 895
213272 초등 3학년 예정딸의 공부 5 .. 2013/01/31 1,000
213271 김광석씨 목소리는 정말 최고였던 거 같아요. 1 추억 2013/01/31 788
213270 남자 아이들 장난감 소유욕 끝이 없네요..ㅠㅠ 8 초1맘 2013/01/31 1,639
213269 설탕을 너무 많이 드시는 아빠 유기농을 드시게 하면 좀 나을까요.. 9 .... 2013/01/31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