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전라도 광주에요.
선거의 후유증도 크고 ㅠㅜ
거기다 얼마전에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올 겨울은 정말 힘든 겨울입니다.
엄마 우울하시지않게
평소에 좋아하시던 요리 하시면서 일하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
생각한게 반찬배달+ 반찬가게인데요.
엄마가 요리하나는 정말 잘하시거든요
그리고 식당과 꼬치집 일식집등도 하셔서, 노하우도 있으시구요.
특히 나물류와 전라도 토속음식 잘하세요
제가 옆에서 힘나시게 아이디어도 드리고 싶은데
저도 이런쪽은 잘 몰라서,,
82쿡 회원님들이 반찬 배달해드리시거나,
반찬가게에서 사드실때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아이디어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추운 겨울 웅크리고만 있으니까
더 추워지는것 같아
힘을내보려구요.
작은 의견이라도 큰 힘이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