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는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나라죠~

00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2-12-22 15:58:20
박그네 공약보셧나요?
중산층70프로로 올리고 가게빚을 탕감해주고
임플란트, 암을 다 책임져주고.. ㅎㅎ
무슨 그런 재원은 도대체 어디에서 다 나온답니까?

이번에 그네공약은 거의다 실현불가능한 잡소리엿어요. 
즉 다 거짓이었죠. 
그리고 공약들 어휘는 다 어렵게 만들어서 
나이들고 무지한 분들은 알아보기도 힘들게 해놓았더라구요.
뭐 그분들은 공약보지도 않겠지만. 

민주당의 실현가능한 말들보단 
허무맹랑한 공약들이 국민들에게 먹히는 현실..그네찍은 사람들은 
그네가 공약을 다 지키리라 믿겠죠? 
 
IP : 118.32.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12.12.22 4:00 PM (115.126.xxx.115)

    그러니까...국민이 멍청해야 해여...
    멍청해야 먹히지...

    ㅠㅠㅠ

    저 아래 부가세 올린 글 가서 보세요....

  • 2.
    '12.12.22 4:01 PM (121.136.xxx.249)

    정말 멍청한 국민이었나봐요

  • 3. 70프로
    '12.12.22 4:02 PM (121.130.xxx.228)

    빚 탕감 안하기만 해바!!!!!!!!

    콱!!

  • 4. ....
    '12.12.22 4:03 PM (180.228.xxx.221)

    문님 공약은 현실성이 없고 어쩌구 하는거 앵무새 처럼 반복하더라고요. 그래서 박근혜 공약은? 하고 물으면 몰라요. 대체 그 공약이 뭔지, 안보와 집값을 올리는 공약이 뭐였는지, 세금줄이고 복지 빠방하게 하는 공약이 대체 뭔지 ㅋㅋㅋ

  • 5. 중요한건
    '12.12.22 4:17 PM (211.224.xxx.193)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은 그 공약 보지도 않지만 봤어도 나랏일 하는 사람이 뻥도 치고 뒤로 돈도 받아먹고 그러는거지 하는 사람들이라는거. 그를 찍어 준 사람들이나 그나 비슷한 사람. 그래서 둘이 통하는 거죠. 말안해도 아는 사이..둘은 아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라는거.
    정확한 말만 하고 자기가 한말은 반드시 지키려하고 그걸 답답한 인간, 피곤한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저들은. 그걸 정확하게 파악해 접근해야 이길수 있습니다.

  • 6. 이것이
    '12.12.22 4:19 PM (211.224.xxx.193)

    우리나라 반이상의 국민성인것 같아요. 정치판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생활에서도 다 마찬가지

  • 7. ㅣㅣ
    '12.12.22 4:30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

    시민의식이 거의 없죠 독재정치 밑에서 밥 좀 먹게 됐다고 민주주의 개똥 취급하는 천박한 인간들 대다수죠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우리가 깨인 게 죄죠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395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301
225394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936
225393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094
225392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44
225391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70
225390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8,520
225389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72
225388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930
225387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76
225386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516
225385 곧 어린이집 보내는데... 5 어린이집 2013/03/02 896
225384 어제 자다가 내 혀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을..^^ 1 비몽사몽 2013/03/02 1,193
225383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상상해보기로.. 2013/03/02 3,439
225382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9 로또 2013/03/02 3,240
225381 저 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3 그래도 좋아.. 2013/03/02 1,466
225380 네이버 블러그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가네요 1 클라라 2013/03/02 746
225379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5 4ever 2013/03/02 772
225378 어렸을때 읽은 책을 찾고싶어요.. 4 무지개1 2013/03/02 991
225377 21평 자가 vs 28평 전세 14 고민 2013/03/02 3,510
225376 전세계약자가 사망했을때.. 3 물개 2013/03/01 2,966
225375 화장대 1 가구 2013/03/01 659
225374 맞벌이 하시는 분들 남편한테 화 안 나세요? 18 화나요 2013/03/01 4,048
225373 전세금 돌려받을때, 집주인이 계약서를 달라고 하네요 6 ddd 2013/03/01 2,876
225372 살던집 만6년만에 7500을 올리시네요.. 10 전세보증금 2013/03/01 4,370
225371 자연스럽게 친구와 멀어지려하는데 씁슬해요 10 딸기요플레 2013/03/01 3,299